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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메디칼시스템, 비스토스 인수…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성장 가속화
씨유메디칼시스템(이하 씨유메디칼)은 지난 27일 코스닥 상장사 비스토스의 주식 및 경영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씨유메디칼이 응급의료기기 중심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고, 진단-모니터링-치료를 아우르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비스토스는 1·2등급 환자감시장치 및 생체신호 모듈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약120여 개국 유통망과 FDA·CE 인증 제품(인큐베이터, 환자 모니터 등) 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씨유메디칼은 이번 인수를 통해 1~3등급 전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비스토스의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제세동기(AED) 및 AI 모니터링 의료기기 개발을 추진하며, 동물의료·홈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 연구소 통합을 통한 R&D 효율 제고, 생산설비 및 품질관리 표준화를 통한 제조원가 절감 등 운영 전반의 생산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씨유메디칼은 비스토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출시장 확대 및 신규 해외시장 진입 가속화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안정적 매출 기반 확보 및 기업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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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천박함을 천박하다 했는데…많이 쓰려도 곪은 상처 씻어내야"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을 맡은 배현진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계엄을 옹호하는 세력을 겨냥해 "많이 쓰려도 곪은 상처는 씻어내고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배 의원은 전날(11월30일) SNS(소셜미디어)에 "선출직도 아닌 아무 권한 없는, 본인 말대로 '아무 것도 아닌' 그저 남편운만 좋았던 한 민간인이 그 권력을 쫓는 자들에게 뇌물을 받고 분수와 이치에 맞지 않은 사고를 줄줄이 친 천박함을 천박하다 했는데 여기에 긁혀 발작하는 희한한 자들이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배 의원은 "윤어게인당을 만들려다 여의치가 않자 스리슬쩍 국민의힘에 입당해서는 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게하는 어디서 굴러들어 온 지질한 장사치들도 있다"며 "이어 "거듭 말하지만 법치, 원칙, 상식과 합리만이 보수 정치의 정수가 될 수 있다. 많이 쓰려도 곪은 상처는 씻어내고 가야한다"고 했다. 앞서 배 의원은 지난달 29일 SNS에 "왕이 되고 싶어 감히 어좌에 올라앉았던 천박한 김건희와 그 김건희 보호하느라 국민도 정권도 안중에 없었던 한 남편의 처참한 계엄 역사와 우리는 결별해야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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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싯 "연준 의장 지명되면 기꺼이 맡을 것…시장 긍정 반응"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자신이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유력하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나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한다면 기꺼이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싯 위원장은 11월3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지난주 몇몇 이야기가 유출됐고, 그걸 보면서 정말 기뻤던 점은 대통령이 훌륭한 후보자를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최종 명단에 있는 5명 중 누가 되더라도 현 상황보다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해싯 위원장은 자신이 차기 연준 의장에 유력하다는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보도 이후 "국채 입찰이 좋았고 금리가 하락했다"며 "이는 (자신에 관한) 소문에 시장이 반응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민의 자동차 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을 연준 의장으로 지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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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벌이 3000원"…폐지 줍는 할머니에 '무제한 카드' 선물한 유튜버
한 유튜버가 폐지를 주우며 생계를 잇는 80대 노인에게 선행을 베풀어 화제다. 구독자 114만명을 보유한 '기부 콘텐츠' 유튜버 킴브로는 지난달 23일 '폐지 할머니께 신용카드 드리면 생기는 일'이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선 폐지를 주우며 생계를 잇는 85세 독거노인에게 '한도 없는 신용카드'와 생필품, 현금을 선물하는 내용이 담겼다. 그는 "오늘만큼은 필요한 것을 마음껏 사셨으면 좋겠다"며 직접 신용카드를 건넸다. 할머니는 "정말 써도 되느냐"고 여러 차례 확인하며 조심스러워했지만, 킴브로 안내에 따라 근처 대형마트로 향해 장보기를 시작했다. 할머니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폐지를 줍는다"며 "하루 3000원을 벌 때도 있고 못 벌 때도 있다"고 힘겨운 일상을 털어놨다. 처음에는 세제, 라면 등 최소한 생활용품만 카트에 담으며 "돈 많이 쓰면 미안하다"고 주저했지만, 킴브로가 "사고 싶은 건 다 사도 된다"고 거듭 권하자 필요한 품목들을 천천히 골라 담기 시작했다. 킴브로도 꽃등심, 두유, 계란, 샤인머스켓, 세제, 주방용품 등 일상 필수품들을 직접 챙겨 담으며 할머니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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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20대 마라토너 사망에 "딸 동기 대회 중 트럭에 치여" 애도
배우 진태현(44)이 마라톤 대회 도중 트럭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결국 사망한 20대 선수를 애도했다. 진태현은 지난달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조금 무거운 소식을 전할까 한다. 지난 11월 충북 역전마라톤의 큰 사고로 힘겹게 병마와 사투했던 김 선수가 오늘 새벽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적었다. 그는 "마라톤 선수의 부모 같은 역할을 하다 보니 남의 일 같지 않다"며 "딸의 동기 선수라 계속 소식을 듣고 답답해하면서 지켜봐 온 며칠, 기도로 응원했지만 부고 소식으로 숨죽이는 하루"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작년부터 마라톤 선수 양부모가 되어 달리는 딸을 뒤에서 서포팅하면서 엘리트 선수들 삶을 알게 됐다"며 "어떻게 살아가는지, 365일 어떻게 지내는지 모든 걸 알 순 없지만 옆에서 조금은 느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운동하려고 했던 2000년생 선수를 하늘나라에 먼저 보내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은 다신 일어나선 안 된다"며 "앞으로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모두가 철저하게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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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현직 호주 총리, 40대 여성과 결혼…124년 역사상 최초
앤서니 앨버니지(62) 호주 총리가 약혼녀 조디 헤이든(46)과 결혼식을 올렸다. 앨버니지는 호주 연방정부 124년 역사상 재임 중 결혼식을 올린 첫 현직 총리가 됐다. 1일 더가디언 등에 따르면 앨버니지 총리의 결혼식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호주 캔버라 총리 관저 '더 로지'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비공개 행사로 진행됐다. 결혼식에는 앨버니지 총리의 아들 네이선, 헤이든의 부모 빌·폴린 등 60여명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다. 두 사람은 뉴사우스웨일스(NSW) 센트럴코스트 출신 주례자 집례 아래 직접 작성한 혼인 서약을 낭독했다. 헤이든은 호주 디자이너 브랜드의 드레스를, 총리는 MJ 베일(MJ Bale) 수트를 착용했다. 현장에는 헤이든 조카 엘라(5)가 플라워걸을, 앨버니지 총리의 반려견 토토가 링베어러(결혼 반지 전달)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총리실은 두 사람이 다음 주 호주 국내에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모든 비용은 부부가 직접 부담한다고 밝혔다. 이날 결혼식은 올해 국회 마지막 회기가 끝난 지 하루 뒤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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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RNA 치환효소, 유전자치료제 패러다임 바꿀 것"
"유전자 편집 기술의 진화는 이제 정밀한 'RNA 치환'의 단계로 넘어왔다. 알지노믹스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세상에 없던 치료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코스닥 상장을 앞둔 알지노믹스가 유전자 편집 기술 진화 선도 기업으로서의 자신감을 강조했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 'RNA 치환효소' 플랫폼을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이다. RNA를 편집하는 데 있어 단순 절단을 넘어 교체하는 기능까지 포함해 보다 정교한 맞춤형 치료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차별화 우위를 점한 해당 기술을 앞세워 시장 표준이 될 수 있는 신규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1일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는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RNA 치환효소 기술은 기존 RNA 편집 기술 대비 돌연변이 대응력과 정확성에서 강점을 지닌다"라며 "이는 표적 RNA 범위, 돌연변이 커버 수, 세포 내 기전과의 비경쟁성 등에서 GSK와 로슈는 물론, 다른 RNA 편집 기업들과도 차별화 되는 요소"라고 말했다. 이성욱 단국대학교 생명융합학과 교수가 지난 2017년 설립한 알지노믹스의 핵심 기술은 RNA 편집 플랫폼 '트랜스 스플라이싱 리보자임'(TS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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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제품' 외주 맡겼다가 조달청 '지정 취소' 날벼락...법원이 다시 살렸다
계약상 직접 생산 의무를 다하지 않고 외주 생산을 한 업체에 대해 조달청이 우수제품 지정을 취소한 것은 부당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진현섭)는 케이디파워가 조달청장을 상대로 "우수제품 지정을 취소한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조달청의) 취소 처분으로 달성할 수 있는 공익에 비해 원고가 입게 될 불이익이 지나치게 크다.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케이디파워가 조달청과 맺은 계약상 직접 생산한 제품을 수요기관에 납품하기로 한 조항을 어기고 제품 중 일부를 외주 업체에 맡기면서 불거졌다. 조달청은 2015년 7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케이디파워의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우수제품으로 지정하고 2017년 12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케이디파워가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직접 생산해 각 수요기관에 납품하기로 하는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조달청은 지난해 9월 '원고가 계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태양광 발전장치 중 구조물에 관한 직접 생산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조달사업법 등에 따라 우수제품 지정을 취소하는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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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항암신약 기대감' 시총 1200억 돌파…"플랫폼 가치 입증"
바이젠셀이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2상에서 효능을 확인하면서 최근 주가가 급등했다. 시가총액은 어느새 1200억원을 넘었다. 바이젠셀은 임상 2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한 NK(자연살해)/T세포 림프종 치료제 'VT-EBV-N'의 상업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VT-EBV-N의 임상시험을 통해 신약 플랫폼의 가치를 입증했단 점에서 의미가 크단 평가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바이젠셀 주가는 지난달 28일 장 중 6920원까지 오르며 올해 최고가를 경신했다. 연초 저점 대비 약 3배 상승했다. 지난달 28일 종가(6140원) 기준 시가총액은 1256억원이다. 바이젠셀의 최근 주가 단기 급등은 VT-EBV-N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바이젠셀은 VT-EBV-N의 임상 2상에서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발표했다. 우선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2년 무질병생존(DFS)에서 VT-EBV-N 투여군은 95%, 대조군은 77. 58%로 나타났다. 두 비교군 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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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서 총기난사"…美 어린이 3명 포함 4명 사망 '표적범죄' 충격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3명을 포함한 4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호아킨 카운티 보안관실은 살해 용의자를 추격 중이라고 밝혔다. 총격 사건은 지난달 29일 오후 6시 100명 이상이 모인 한 연회장에서 벌어졌다. 이 연회장에선 어린이 생일 파티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사망한 4명은 각각 8세, 9세, 14세, 21세로 확인됐다.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을 '표적범죄'로 보고 있으나 구체적인 동기나 대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직 체포된 용의자는 없다. 현지 경찰 대변인은 "이런 일이 생일파티에서 일어났다는 사실 자체가 가슴 아프다"며, 현장 인근 CCTV(폐쇄회로TV) 영상이나 들은 소문 등 작은 정보라도 신고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현재 수사 내용을 공개하면 조사가 방해될 수 있어 용의자 정보와 동기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크리스티나 푸가지 스톡턴 시장은 "추수감사절(매년 11월 네번째 목요일) 연휴에 가족들이 함께해야 할 시간에 이런 비극이 벌어졌다"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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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토안보부 장관 "주방위군 총격 용의자 美 입국 이후 급진화"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에서 발생한 주방위군 총격 사건 용의자인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민자가 미국 입국 후 급진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이 밝혔다. 놈 장관은 30일(현지시간) NBC 시사 프로그램 '미트 더 프레스'에 출연해 용의자 라마눌라 라칸왈(29)이 "미국에 온 뒤 급진화한 것으로 보인다"며 "거주하던 지역사회와 주(州) 네트워크를 통해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와 접촉했던 인물들을 계속 조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칸왈은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수행할 때 미 중앙정보국(CIA)에 협조한 현지 특수 대테러 부대 군인 출신이다. 조 바이든 행정부 때인 2021년 미군의 아프간 철수 직후 '동맹 환영 작전'의 일환으로 미국으로 건너와 워싱턴주에 정착했다. 그는 지난해 망명을 신청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인 지난 4월 난민 지위를 부여받았다. 동맹 환영 작전은 미국에 협력한 아프간인 수송 작전이다. 놈 장관은 "아프가니스탄 철수 당시 바이든 행정부가 신원 조사 없이 사람들을 비행기에 태워 미국으로 데려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며 "신원 조사는 해당 인물이 입국할 때 이뤄지는데 바이든 행정부는 이들을 전혀 검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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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햇님, '이재명 피자' 말실수 소환한 김풍에 발끈…"부모님 연락 와"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44·본명 김미경)이 '이재명 피자 사건'을 꺼내든 작가 김풍(46·김정환)을 원망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먹방 유튜버 쯔양과 입짧은햇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입짧은햇님의 '이재명 피자 사건'이 언급됐다. 입짧은햇님은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부산 이재모 피자를 '이재명 피자'로 잘못 말하는 실수를 한 바 있다. 당시 말실수를 인지하고 숟가락을 떨어뜨리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김풍은 지난 10월 이재명 대통령 특집에서 '이재명 피자'를 직접 선보였다. 그는 누룽지 도우에 시래기 토핑, 비트로 색을 낸 연근 튀김을 페퍼로니처럼 얹은 '이재명 피자'로 정지선 셰프를 누르고 승리의 별을 차지했다. 이에 대해 입짧은햇님은 "다 잊혀져 가고 있었는데 (김풍이) 갑자기 띄웠다. 당시 장 보는 중이었는데 '너 괜찮냐'는 문자가 계속 왔다. 부모님한테도 연락이 왔다"라고 푸념했다. MC 김성주가 "김풍이 끄집어내서 다시 회자되고 뉴스도 나오고"라고 맞장구치자 김풍은 "죄송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