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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용민 "오늘 내란전담재판부 법안 심사…신속 통과로 내란 청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이자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처리를 예고했다. 김 의원은 1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1일) 법사위 (법안심사) 1소위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법왜곡죄 도입을 심사한다"며 "신속하게 통과시켜 내란을 청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사위 법안심사 1소위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이름 그대로 내란 혐의 피의자 사건을 전담할 재판부를 사법부 내에 신설하는 법안이다. 지난 7월 박찬대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내란특별법에는 내란 사건의 1·2심을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에 특별재판부를 설치해 전담토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법 왜곡제는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에 법관이나 검사가 고의로 법리를 왜곡하거나 사실을 조작해 정의 실현을 방해하는 경우 처벌하는 것이 골자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전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관련해 "법사위를 통해 필요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생각"이라며 "내란 (혐의 피의자 가운데) 가장 먼저 있는 것이 한덕수 피고인에 대한 선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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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에이닷 전화, 통화 중 '그놈 목소리' 실시간 탐지"
SK텔레콤이 AI(인공지능) 전화 서비스 '에이닷 전화'에 통화 보안 기능 'AI 보이스피싱 탐지'를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통화 중 대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이스피싱 전화로 의심될 경우 즉시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AI가 △의심 키워드 포함 여부 △대화 패턴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해 보이시피싱 여부를 실시간 판단한다. 단 사용자 연락처에 저장된 번호나 에이닷 전화의 '비즈연락처'에 등록된 업체 전화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된다. 분석 결과는 심각도에 따라 '의심'과 '위험' 두 단계로 구분되며, 통화 중 경고 팝업창·알림음·진동으로 사용자에게 안내한다. 사용자가 경고 팝업창에서 '보이스피싱 아님'을 누르지 않으면 통화 종료 후 해당 번호에는 '피싱탐지' 라벨이 부착된다. 사용자가 경고 라벨이 붙은 번호로 전화를 걸 경우, 에이닷 전화는 경고 팝업창을 띄워 발신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다. 의심 번호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면 에이닷 전화는 수신 화면에 '보이스피싱으로 탐지된 통화' 등 경고 문구를 표시해 위험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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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제3캠퍼스 부지 확보…생산 모달리티 확장 박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생산(CDMO) 모달리티(치료접근법) 확장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산업시설용지(18만7427㎡)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협의 절차를 거쳐 최종 계약 체결에 성공한 것으로, 부지 매입 대금은 2487억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확보한 제3바이오캠퍼스에 기존 항체 의약품뿐 아니라 최근 CDMO 분야에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항체백신, 펩타이드 등 다양한 모달리티에 대한 연구 및 생산 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재 항체 중심의 CDMO 사업을 더욱 다변화하고 메신저리보핵산(mRNA), 항체-약물접합체(ADC), 오가노이드에 이어 차세대 모달리티에 대한 기본 역량을 확보해 시장이 확대될 경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단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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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딸 공개한 이승기..."눈매 엄마, 하관은 아빠" 얼마나 닮았길래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21개월 된 딸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이승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승기는 "결혼하니까 훨씬 더 장점이 많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제가 안정감을 느낀다. 행복한 가정이 있고 제 아내와 아이가 있으니까 삶이 단순해져서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대 때부터 달리면서 살아와서 데뷔한 지 21년째 되어가니까 충전도 하고 안정을 찾고 싶은 시기에 결혼해서 그런 안정감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조째즈가 "이승기씨 따님 너무 궁금하다. 너무 예쁠 것 같다. 저희한테만 살짝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이승기는 바로 휴대전화를 가져와 딸을 보여줬다. 김주하는 "엄마와 아빠 얼굴이 반반씩 있다"고 감탄했고 이승기는 "웃을 때 저랑 똑같은 사진이 있다. 이게 진짜 닮은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주하와 문세윤은 "보조개가 너무 예쁘다"면서 "눈은 또 엄마 (닮았다)"고 했다. 이승기는 "눈매는 아내, 하관은 날 닮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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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3.6원 내린 1467원 출발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 6원 내린 146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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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한미넥스트혁신성장펀드'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한미넥스트혁신성장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투자 한미넥스트혁신성장 펀드는 글로벌 혁신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 · 미국 주식을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국 AI(인공지능) 인프라, 디지털 플랫폼, 첨단제조, 미래 금융, 한국 AI 인프라, 한국 신성장, 한국 정책수혜 등 7개의 하위 사모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공모형 펀드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 이 펀드는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각 하위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반대로 하위 펀드에서 이익이 발생하면 수익의 10%까지 선순위, 후순위 투자자가 85:15 비율로 수익배분 하고, 10%를 초과하는 이익부터 선순위와 후순위 투자자가 55:45 비율로 나눠 갖는다. 운용 기간은 3년이지만 만기 전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상환 한다. 최초 설정 후 1년 내 상환조건에 도달할 경우는 최소 보유기간 1년이 지난 시점부터 조기 상환 가능하며, 1년 이후 상환조건 도달 시에는 해당 시점부터 15영업일이 경과한 후 상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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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8.02포인트(0.88%) 오른 920.69 출발
1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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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1월 수출 전년 대비 8.4% 증가한 610.4억달러…역대 동월 중 최고
산업통상부는 1일 '2025년 11월 수출입동향'을 발표하고 지난달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8. 4% 증가한 610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역대 11월 중 최대 실적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전년 대비 13. 3% 늘어난 27억1000만달러로 이 역시 역대 11월 중 최대다. 올해 1~11월 누적 수출은 전년 대비 2. 9% 늘어난 6402억달러로 동 기간 역대 최대치를 3년만에 경신했다.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 2% 증가한 513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97억3000만달러 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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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41.33포인트(1.05%) 오른 3967.92 출발
1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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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검색엔진 최적화 적용...쇼핑몰 검색노출 2배 급증
카페24의 SEO(검색엔진최적화) 기능이 온라인 사업자의 검색 노출 경쟁력을 대폭 높이고 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지난 10월부터 온라인 쇼핑몰 SEO 품질 향상을 위해 '프로덕트 스니펫(Product Snippet)' 기능을 기본 적용 방식으로 전환한 결과 46일(10월 1일~11월 15일) 만에 온라인 쇼핑몰의 검색 노출수(Impression)가 평균 약 112%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600여개 온라인 쇼핑몰 대상 샘플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과를 분석한 결과, 프로덕트 스니펫 자동 적용 전인 9월 평균 8704건이던 노출수는 적용 후 46일간 평균 1만 8420건으로 111. 6% 급증했다. 특히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평균 노출 수는 2만 5433회에 달했다. 프로덕트 스니펫은 상품의 가격, 재고 여부, 리뷰 평점, 배송 정보 등을 검색엔진과 AI(인공지능)가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구조화된 형태로 제공하는 기능이다. 웹페이지를 보기만 하면 어느 부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바로 파악할 수 있는 사람과 달리, 검색엔진은 이런 표시가 없으면 알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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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美 전기로 제철소 모형 첫 공개한다
현대제철은 오는 4~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WHE, World Hydrogen Expo) 2025'에서 현대자동차그룹 부스에 미국 루이지애나에 건설 예정인 전기로 제철소 모형을 처음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WHE 2025는 전 세계 수소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수소 산업 행사로, 올해부터는 '수소 국제 컨퍼런스'와 수소 산업 전시회 'H2MEET'가 통합돼 컨퍼런스와 전시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현대제철은 이번 행사에서 오는 2029년 상업생산 예정인 미국 전기로 제철소의 구체적인 모습과 수소환원제철로 이어지는 중장기 기술 로드맵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직접환원철(DRI)을 생산하는 원료 생산 설비인 DRP(Direct Reduction Plant)와 전기로를 비롯해 열연·냉연 설비 등 제철소 주요 공정 및 인근 인프라를 조감도 모형을 볼 수 있다. 전시 영상에는 천연가스를 환원제로 사용하는 직접환원 공정을 도입해 단계적으로 수소 사용 비율을 높여 궁극적으로 수소환원제철을 구현하는 중장기 전환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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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1년...경찰청장 직대 "위법·위헌 행위, 사과드린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일 "지난 12월3일 밤, 비상계엄 선포 이후 경찰은 국회 주변에서 국회의원의 출입을 통제했다"며 "당시 행위는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어지럽히고 국민의 일상을 위협한 위헌·위법한 행위였다"고 사과했다. 이어 "묵묵히 국민 곁을 지켜온 현장 경찰관들의 명예와 자긍심이 훼손됐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경찰은 국민만을 바라보며 헌법 질서 수호를 기본 가치에 두고 경찰 업무를 수행하겠다"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정과 중립을 지키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했다. 또 유 직무대행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위헌·위법한 행위에 절대 협조하거나 동조하지 않겠다"며 "다시는 개별 지휘관의 위법, 부당한 지시가 현장에 여과 없이 전달되지 않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울러 경찰의 권한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것임을 잊지 않겠다"며 "국민을 위해 행사될 수 있도록 경찰 활동 전반에 시민에 의한 통제장치를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