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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방사포 공장 시찰 "초강력 무기체계"…연일 대내외 성과 과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방사포 생산 공장을 시찰하며 "방사포 무기체계는 우리 군대의 주력 타격 수단이자 초강력적인 무기체계"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와 함께 용강군 병원과 지방공업 공장 준공식에도 참석하는 등 대내외적 성과를 과시하며 내년 초 당대회를 앞두고 군 기강 확립과 민심 다잡기 행보를 보였다. 30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지난 28일 '중요 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해 무기·전투기술 기재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했다고 보도했다. 현지지도에는 조춘룡 당 비서, 노광철 국방상, 김정식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등 군·당 핵심 인사들이 동행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군대의 주력 타격 수단이 될 이 방사포 무기체계는 우리 포병 무력의 구성을 완전히 일신시키게 될 것"이라며 "이 무기체계는 고정밀성과 강력한 파괴력을 갖춘 만큼 타격의 집중성과 불의성으로 적을 초토화할 수 있는 '초강력한 무기체계'"라고 밝혔다. 신문이 공개한 사진에서의 방사포는 외형과 규모상 북한이 600mm '초대형방사포'로 부르는 KN-25 계열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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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여의도 공작아파트, 581가구 주거·업무·상업 복합단지로
공작아파트가 48년된 노후단지에서 208가구 늘어난 581가구 규모 주거·업무·상업 복합단지로 탈바꿈 한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영등포구 여의도동 21-2번지)에 대한 심의가 통과됐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여의도 금융중심지의 입지를 반영해 주거·업무·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주거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대상지 북측의 한강과 여의도공원을 고려해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고, 주변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주거동은 저층부와 고층부의 평면을 달리해 입면 변화를 유도하고,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해 변화하는 주거 수요에 대응한다. 단지 저층부에는 업무 및 판매시설을 배치하고 공개공지 및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해 금융중심지 인프라와 한강 생활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금융중심지 환경에 맞는 업무시설과 판매시설을 배치해 지역에 필요한 기능을 확충하고,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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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신속한 심의로 속도감 있는 주택공급…위원회와 원팀 협력''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서울시청에서 도시계획·정비사업 관련 주요 위원회 위원들과 '2025 도시주택 성과 공유회(타운홀미팅)'를 열고, 신속하고 책임있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체된 도시 정비사업을 활성화,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과 통합심의 확대를 통한 위원회의 전문적 판단과 속도감있는 행정이 주택공급 확대와 도시공간 혁신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계획과 정비사업 심의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서울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최종 의사결정 과정"이라며 "시민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는 주택공급과 도시환경의 질이 바로 이 자리에서 결정된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신통기획 본격화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빠르게 추진되는 상황에서, 도시계획·주택 관련 주요 위원회가 지난 1년간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도시정책 비전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등 4개 위원회 소속 위원 33명을 포함해 약 6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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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사, 위성영상 초해상화 기술 '절충교역 산업협력 우선추천품목'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드론·위성 기반 공간 분석 AI 플랫폼 기업 메이사가 자사의 위성영상 초해상화 솔루션이 산업협력 분야 절충교역 일반물자 우선추천품목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메이사의 기술은 방산 수출 및 대형 국책 사업과 연계한 산업협력형 기술 공급 모델로 활용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절충교역은 방산 수출이나 대규모 정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기술 이전, 교육·훈련, 공동 사업 등 다양한 산업협력 형태를 포함하는 거래 방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절충교역 이행에 활용 가능한 산업협력 품목을 대상으로 수출 경쟁력과 사업 수행 역량, 산업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추천품목을 선정하고 있다. 메이사의 위성영상 초해상화 기술은 0. 5m~3m급 저해상도 위성영상을 AI 기반으로 2~3배 수준까지 고해상도로 개선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객체 인식률과 경계선 정확도, 식별 신뢰도를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으며, 광범위한 지역을 처리하는 대면적 분석과 국지적 영역에 대한 실시간 품질 개선을 모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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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25!' 서울 22만명 몰린다…보신각 차량통제, 종각역 무정차
경찰이 연말을 맞아 22만여명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종합 안전지원대책을 시행한다. 서울경찰청은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연말연시 다중운집 행사에 대비해 인파관리 종합 안전지원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서울에서는 △2025년 카운트다운 행사 8건 △2026년 해맞이 행사 21건 등 총 29개 주요 행사가 열린다. 이틀간 약 22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인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위기관리·교통·범예·형사 등 관련 기능과 기동대 31개 부대를 동원해 경찰 총 3063명을 배치한다. 보신각 타종행사의 경우 안전 펜스로 행사구간을 12개로 나눠 구획된 공간에 제한 인원이 초과하지 못하도록 통제한다. 특히 종각역은 행사 종료 시간대에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2시간가량 선제적 무정차 통과가 시행된다. 경찰은 행사 종료 후 인파 해산 시 인근 역으로 분산 귀가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보신각 일대 차량 통제는 오는 31일 오후 11시50분부터 1월1일 오전 12시30분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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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도→14.8도...펄펄 끓는 한반도, 110여년 만에 열대야 '4배'
한국의 연평균기온이 100년 동안 1. 9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온 상승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폭염과 집중호우 등 극한기후 현상도 함께 늘고 있다. 여기에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 상승이 두드러지며 지역 간 격차가 확대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기상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서'를 30일 발간했다. 1900년대 초부터 관측 기록이 존재하는 인천·목포·부산·서울·대구·강릉 등 6개 지점을 중심으로 장기 기후변화 추세를 분석한 내용이 포함됐다. 최근 10년과 지역별 기후 특성 차이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폭염·열대야 급증…극한기후 일상화━ 보고서에 따르면 1912년부터 지난해까지 113년간 한국의 연평균기온은 10년에 0. 21도씩 오르며 뚜렷한 상승 추세를 보였다. 1910년대 12도였던 연평균기온은 2010년대 13. 9도로 100년에 걸쳐 1. 9도 상승했다. 이후 2020년대 14. 8도로 단기간에 0. 9도가 급격히 올랐다. 특히 연평균기온이 가장 높은 해 10위 안에 최근 10년 중 7개 해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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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독립문역 충현2구역, 도심권 복합재개발 속도
서대문역과 독립문역 사이 냉천동 일대 충현2구역 도심권 복합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냉천동 171-1번지 일대 '충현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교육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 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대문역(5호선)과 독립문역(3호선) 사이에 위치하며, 30년 이상 된 저층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이다. 도시기능의 회복 및 상권활성화 등 효율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2024년 8월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통합심의(안)은 정비계획에 따라 지하 8층, 지상 19층 규모의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을 복합개발한다. 냉천동 일대 도심업무기능을 강화하고 경제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지상 3층에는 공공임대업무시설을 계획해 지역혁신 역량강화 및 전략산업 육성·보호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서대문 문화체육회관에서 운영 중인 '서대문 문화원'이 본 개발사업 후 지상3층 공공임대업무시설로 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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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개인투자용 국채 2조원 발행…3년물 도입·연금계좌 편입
정부가 내년 개인투자용 국채를 2조원 규모로 발행한다. 4월부터 만기 부담을 줄인 3년물을 도입하고 하반기부터 퇴직연금 편입을 허용한다. 이자 지급 방식도 매년 이자를 받는 이표채 방식으로 전환해 상품성을 높인다. 기획재정부는 30일 '2026년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계획 및 투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내년 연간 발행 규모는 올해보다 8000억원 늘린 2조원이다. 당장 내년 1는 1400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용 국채를 우선 발행한다. 만기별로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이다. 표면금리는 전월(12월) 국고채 낙찰금리를 적용한다. 가산금리는 △5년물 0. 3%포인트 △10년물 1. 0%포인트 △20년물 1. 25%포인트를 더한다. 만기 보유 시 적용금리는 △5년물 3. 545% △10년물 4. 410% △20년물 4. 615%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기준 누적 수익률은 △5년물 19% △10년물 54% △20년물 147% 수준이다. 연평균 수익률로 환산하면 각각 3.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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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최고 35층·999가구 규모로 탈바꿈
가락동 192번지 일대 40년 이상 된 가락극동아파트가 999가구 규모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통합 심의를 '조건부의결' 했다고 30일 밝혔다. 가락극동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단지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기존 7개동, 15층, 555가구에서 12개동, 최고 35층, 999가구(공공임대 123가구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새롭게 조성돼, 양질의 주택 공급이 이뤄진다. 대상지는 지하철 3·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과 3호선 경찰병원역, 5호선 개롱역이 모두 인접해 있다. 또 주변에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 문정 아울렛 등 생활 편의 인프라가 풍부하고 오금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인접해 있다. 대상지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인접 가동초, 송파중 등 학생들의 통학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대상지 주변은 대지 내 공지를 활용해 보행 공간을 확대, 인근 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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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라임리서치, 국내 최초 영장류 안전성약리 GLP 인증
국내 1위 독성시험기관 바이오톡스텍의 자회사인 키프라임리서치는 지난 29일 국내 최초로 영장류(NHP)를 이용한 안전성 약리 심혈관계 시험에 대한 GLP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키프라임리서치는 국내 민간 최대 규모의 영장류 비임상 임상시험수탁(CRO) 기관으로, 이번 인증을 통해 2023년 영장류 반복투여 독성시험에 이은 두 번째 GLP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취득한 GLP 인증은 신약 후보물질의 심혈관계 위험성을 평가하는 핵심 비임상시험에 대한 것으로 의약품 개발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험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팁스 과제를 기반으로 약 2년의 준비과정을 통해 이뤄졌으며, 국제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내부 역량과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김동일 키프라임리서치 대표이사는 "이번 GLP 인증은 단순한 시설 인증을 넘어 심혈관계 안전성약리 시험 전반에 대한 운영체계와 데이터의 신뢰성, 품질관리 수준을 국제적인 기준에 맞춰 구축했음을 의미한다"라며 "글로벌 의약품시장의 패러다임이 바이오의약품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시험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안전성약리시험에 대해 키프라임리서치가 글로벌 규제환경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의 비임상 서비스로 국내외 고객사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일정과 비용의 효익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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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평화경제특구 비전선포식' 개최
경기 파주시는 2026년 1월7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파주 평화경제특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파주 평화경제특구 유치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 대내외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추진단 등 약 200명의 시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파주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이후 김경일 파주시장이 '파주 평화경제특구 비전'을 발표해 파주가 지향하는 평화·경제·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시민과 공유한다. 지난 18일 구성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2기' 위촉식도 열린다. 멋글씨 예술가(캘리그라퍼) 이화선 작가가 참여하는 붓글씨 시연으로 행사를 마친다. 평화경제특구는 2023년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시행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세제 혜택과 기반 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보상을 통해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촉진할 수 있는 특별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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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당정 "금융사 피해액 배상법 발의"
당정이 향후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처벌, 피해 구제를 위한 입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금융회사가 일정 한도 내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액을 배상하는 법안을 비롯해 불법 스팸 발송자에 대한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 등이 대표적이다. 당정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정TF 회의'를 개최하고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의 이행 현황과 그에 따른 성과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당TF 소속 한정애·조인철·강준현·김기표·채현일 의원을 비롯해 국무조정실,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검찰청, 경찰청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 당정에 따르면 정책 과제별 주요 성과로는 △보이스피싱 범정부 통합대응단 구축·운영 △범죄 이용 전화번호 10분 이내 긴급차단 도입 △금융·통신·수사정보 공유 기반인 '보이스피싱 AI(인공지능) 플랫폼' 가동 △휴대폰에 AI 기반 보이스피싱 자동탐지·경고 기술 적용 △대포폰 방지를 위한 안면인증제도 도입 등이 있다. 현재 형법상 사기죄의 법정형을 상향하고 보이스피싱 피해 구제를 위해 범죄수익 환수를 강화하는 부패재산몰수법 개정은 완료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