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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빗물받이 전시회 성료…"시·중소기업 상생 기회"
서울시가 도시침수 예방과 배수기능 개선을 위해 개최한 2025년 빗물받이 우수제품 전시회가 막을 내렸다. 서울시는 이번 전시회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가 도시 안전을 확보하는 상생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서울시는 전시회 개최에 앞서 지난달 23일, 참가 제품 선정을 위해 △집수효율 △악취저감 △디자인 △유지관리 △경제성 △창의성 등 6개 분야에 대한 사전평가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공정한 경쟁으로 기술 혁신을 촉진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사전평가를 통과한 29개 업체, 총 46개 제품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집수효율과 악취저감 효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성능 시연이 진행됐다. 참여업체들은 이번 전시회가 자사 제품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관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새로운 판로 개척과 기술 홍보에 큰 도움이 됐다는 뜻을 밝혔다고 시는 전했다. 전시회에서는 전문가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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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극우파, 가자 휴전안 반발…"정부 전복시킬 수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연정을 구성하고 있는 극우 정당 지도자들이 가자지구 휴전안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즈오브이스라엘 보도에 따르면 극우 정당 오츠마 예후디트(유대인의 힘)를 이끌고 있는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안보장관은 "(하마스에 붙잡힌) 인질들이 모두 귀국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그 대가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살인범 250명을 포함해 테러리스트 수천명이 감옥에서 풀려날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휴전 중재안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은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협정 체결 발표 후 24시간 내에 사전에 합의한 경계선 뒤로 후퇴해야 한다. 이스라엘 군의 철수가 끝나면 72시간 내에 하마스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 전원이 본국으로 귀환한다. 그 대가로 하마스는 이스라엘에 구속된 팔레스타인인 수백명의 석방을 요구했다. 여기에는 이스라엘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은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관계자 250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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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치마 입고 노인 앞에서 외설적 댄스…요양원의 황당한 변명
중국의 한 요양원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노인 앞에서 춤추는 여직원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다. 요양원 측은 "약 먹는 것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9일(현지시간) 중국 허난성 한 요양원이 SNS(소셜미디어)에 공유한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을 야기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공유된 해당 영상에는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이 요양원 노인들 앞에서 도발적 춤을 추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 설명에는 "우리는 노인들이 약을 먹도록 독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문구가 적혔다. 요양원이 공개한 영상은 누리꾼 사이에서 격렬한 논쟁을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요양원의 젊은 여직원이 노인들 앞에서 외설적 춤을 선보이는 데 찬성과 반대 입장으로 나뉘어 댓글을 남겼다. 논란이 커지자 요양원 원장 A씨는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A씨는 "영상이 부적절했다는 것을 어느 정도 인정한다"며 "직원들에게 신중히 행동할 것을 교육하겠다"고 밝혔다. A씨는 "영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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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급등 피로감…S&P·나스닥 최고치 경신 후 후퇴[뉴욕마감]
뉴욕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9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인공지능(AI) 열풍이 장중 다시 한번 지수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렸지만 최근 급등세에 따른 피로감이 결국 차익실현 매물로 이어졌다. 다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증시 하락폭은 크지 않았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3.36포인트(0.52%) 하락한 4만6358.42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8.61포인트(0.28%) 하락한 6735.11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8.75포인트(0.08%) 떨어진 2만3024.63에 장을 마쳤다.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지만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빅테크업체 중에선 엔비디아와 아마존, 메타가 그나마 상승세를 지켜냈다. 엔비디아는 전날 미국 상무부로부터 아랍에미리트 수출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3.27%까지 상승폭을 넓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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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타서 못 따라와"…휴대전화 빌리는 척 돈 뺏은 10대들
편의점에서 우연히 만난 전동휠체어 탄 여성의 현금을 갈취한 10대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9일 경찰에 따르면 대전 대덕경찰서는 전동휠체어 탄 여성에게 휴대전화를 빌리는 척하며 현금을 갈취한 A군(16)과 B군(17)을 체포, 특수절도 혐의로 대전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했다. A군 등은 지난 5월 대전의 한 편의점에서 피해자에게 핸드폰을 빌리는 척하며, 휴대전화 케이스에 있던 현금 37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일당은 "핸드폰이 있는데 배터리가 나갔다"고 말하며 피해자로부터 휴대전화를 넘겨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근 CCTV 영상에는 두 사람이 빼앗은 현금을 나누어 가지는 모습이 녹화되기도 했다. 경찰은 CCTV 영상 확인 후 피의자를 특정 및 검거했다. A군 등은 경찰 조사에서 "돈이 필요해 범행했다"며 "피해자가 휠체어를 타고 있어 못 따라올 것 같았다"고 진술했다. 조사 결과, A군 등은 이전에도 대전 대덕구 일대에서 비슷한 절도 행각을 여러 차례 벌였던 것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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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결혼' 축하 안한 전현무·김대호, 왜?…"굳이 챙겨야 하나"
이달 11일 결혼을 앞둔 유튜버 곽튜브가 방송인 전현무로부터 축하를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곽튜브는 지난 9일 공개된 웹 예능 '흙심인 대호'에 출연했다. 진행자 김대호는 곽튜브에게 안부를 물으며 "결혼 얘기는 일부러 안 하려고 했는데 축하드린다"고 했다. 그는 "축하 인사는 워낙 주변에서 많이 들었을 테니까. 난 축하는 별로 안하는 편"이라며 "그게 무슨 의미냐면 난 조사는 챙기는 편인데, 경사는 다른 사람들이 많이 챙기니까 굳이 안 챙긴다"고 설명했다. 이에 곽튜브는 "만나는 사람마다 축하해주는데, 이렇게 축하 안 해주니까 신선하고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곽튜브는 전현무 역시 자신의 결혼을 축하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현무 형은 심지어 사회를 봐주는데 (축하 인사를 안했다)"고 했고, 김대호는 "그래도 난 현무 형처럼 꼬여 있진 않다. 순수하게 (축하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곽튜브는 11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5살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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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아르헨과 200억 달러 통화스와프 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아르헨티나와 2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 '남미의 트럼프'로 불리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베선트 장관은 9일(현지시간) 엑스(X) 게시글을 통해 루이스 카푸토 아르헨티나 재무장관과 회의를 거쳐 아르헨티나 중앙은행과 200억달러(28조원)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경제 리더십은 공정 무역과 대미 투자를 지지하는 동맹국들을 지원한다는 뜻"이라며 "미국 재무부는 시장 안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예외적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됐다"고 했다. 또 "아르헨티나는 심각한 유동성 부족에 직면했다"며 "국제통화기금(IMF)의 조력이 있기는 했으나 (아르헨티나를 위해) 신속히 행동할 수 있는 국가는 미국뿐"이라고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재정이 받쳐줄 수 있다면 아르헨티나의 정책은 아주 바람직한 것"이라며 "감세와 투자 촉진, 민간 분야 고용 창출,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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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직관' 집착하는 시아버지…편드는 남편·말없는 시모에 '울분'
시아버지가 모유 수유하는 것을 직접 보고 싶어해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유 수유 직관에 집착하는 시아버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얼마 전 시아버지로부터 황당한 요구를 받았다. 시아버지는 A씨가 모유 수유하는 것을 직접 보고 싶다며 "손녀가 오물거리면서 밥 먹는 입이 보고 싶다"고 했다. 이에 A씨는 난색을 표했고, 시아버지는 "내가 할아버지고, 내 손녀"라며 "네가 뭔데 못 보게 하냐"고 억지를 부렸다. 시아버지는 또 "내가 엄마였으면 (직접) 애 젖을 물리고 싶다"는 등 모유 수유에 대한 집착을 보였다. A씨가 모유가 안 나와 아이에게 결국 분유를 먹이자, 시아버지는 "젖도 안 물리는 게 무슨 엄마냐. 넌 엄마도 아니고 모정도 없다"고 꾸짖었다. A씨는 남편에게 시아버지의 모유 수유 집착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다만 남편은 "우리 아버지가 그런 사람이 아닌데 왜 변태 취급하냐"며 A씨를 나무랐다고 한다.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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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고 아이들 20여명 사망…인도 기침약에 '산업용 독성 물질'
인도에서 유해물질이 함유된 기침약을 먹은 어린이 20여명이 숨진 가운데, 해당 약을 만들어 판매한 제약회사 대표가 경찰에 체포됐다. 로이터와 NDTV 등 외신은 9일(현지시간) 인도 경찰이 제약사 '스레산'의 대표 A씨(75)를 과실치사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허용치 이상의 디에틸렌글리콜(DEG) 성분이 든 기침 시럽 '콜드리프'를 판매, 이를 복용한 어린이들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어린이는 모두 5세 미만으로, 마디아프라데시주에서만 이 약을 먹은 어린이 20여명이 급성 신장손상으로 사망했다. A씨는 어린이들이 잇따라 숨지자 도주했다. 경찰은 A씨에게 현상금 2만루피(약 32만원)를 걸고 추적한 끝에 그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 공장을 압수수색 해 기침약 제조 관련 서류와 신고되지 않은 DEG 용기 등도 확보했다. 조사 결과, 콜드리프 시럽에는 허용한도(0.1%)를 훨씬 넘는 46~48%의 DEG가 포함돼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DEG는 주로 자동차 부동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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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수와 이혼' 후 홀로 보낸 첫 명절…"저녁에 컵라면 먹어"
지난 8월 밴드 엠씨더맥스 이수와 이혼한 가수 린이 혼자 조용히 추석 연휴를 보냈다. 린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무탈한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마닐라에 왔다가 오늘 서울로 돌아갑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린은 "피곤한 일정이었지만 반겨주신 분들 덕분에 즐거웠다"며 "정말 오랜만에 쉰다. 코바늘로 가을 스카프를 뜨고, 저녁에는 컵라면을 먹을 예정이다. 내일은 낮잠도 늘어지게 자고, 새로 알게 된 길로 산책도 다녀오려 한다. 저녁엔 넷플릭스와 술 한잔이면 연휴도 끝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적이는 연휴를 보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홀로 조용히 보내는 분들도 있을 것 같다"며 "밥은 꼭 챙겨 드세요. 배고프면 더 서러우니까 따뜻한 음식으로 한 끼라도 든든하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린은 또 고급스러운 호텔 룸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더 단단해진 모습", "조용한 연휴, 좋은 말 같다" 등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린은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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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연휴 끝나고 전국 흐린 하늘…수도권·강원 비
금요일인 오늘(1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0일 오전부터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중·북부에 비가 시작돼 오전 중 서울·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로, 오후에는 강원 남부와 충북 북부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서해5도 20~60㎜(많은 곳 80㎜ 이상) △서울·인천·경기 남부 5~30㎜ △강원 북부 내륙·산지 20~60㎜ △강원 중·남부 내륙, 산지와 북부 동해안 5~30㎜ △강원 중·남부 동해안 5~10㎜ △충남 북부·충북 북부 5㎜ 안팎이다. 10일 아침 최저 기온은 12~20도, 낮 최고 기온은 17~27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7도 △춘천 15도 △강릉 16도 △대전 17도 △대구 16도 △부산 20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춘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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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부터 수소까지"…현대차, SEP 2025서 '친환경차 경쟁력' 뽐낸다
현대자동차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5(SEP 2025)'에서 회사의 대표 전기차와 수소전기차를 전시, 첨단 전동화 기술력의 진수를 보여준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 복합 위기 정면 돌파를 위해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운다는 사업 전략이 이번 전시 콘셉트에 녹아 있다. 현대차는 SEP 2025에 270㎡ 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6'와 '아이오닉 9',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한다. 지난 6월 출시와 함께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디 올 뉴 넥쏘'는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7000대를 돌파했다. 올해 생산 가능한 물량이 모두 계약됐고 내년 생산 물량까지 계약을 진행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디 올 뉴 넥쏘'는 현대차가 2018년 3월 첫 넥쏘 출시 이후 7년 만에 새롭게 내놓은 완전 변경 모델이다. 특징으로 △세련된 미래지향적 스타일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