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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먹통"…오전부터 모바일·PC 홈 화면서 '오류'
유튜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서버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8일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유튜브에서 추천 동영상이 모바일과 웹 모두에서 정상적으로 노출되지 않고 있다. 해당 페이지에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라는 안내 메시지만 나온다. 다만 검색이나 구독 채널을 찾아가 영상을 보는 것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실시간으로 IT 서비스 장애 상황을 집계하는 사이트 '다운디텍터(Downdetector)'에서도 이날 오전 유튜브 관련 장애 신고 건수는 급격히 치솟았다. 누리꾼들은 "휴대전화에 문제 생긴 줄 알았다", "나만 안 되는지 알았던 게 그게 아니라 다행이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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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신한은행 '생산적 금융' 협력…AI·에너지 투자 맞손
현대건설과 신한은행이 인공지능(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위한 '생산적 금융' 협력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생산적 금융'은 첨단 미래산업, 벤처기업, 지방시장 등으로 자금 흐름을 전환해 설비 투자와 고용 창출,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유도하는 선순환 금융을 의미한다. 정부 역시 국민성장펀드 150조원 조성과 협의체 정례화 등을 통해 관련 정책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환경, 전력 중개 등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미래 전략사업 전반에서 금융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신한은행은 금융 제안과 투자, 절차 간소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경쟁이 심화하는 AI·에너지 분야에서 초기 투자 안정성을 확보해 시장 지배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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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 SNS 답하느라 명절 내내 '휴대폰'… 노모 한 말씀 해"
설 연휴 내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부동산 정책을 두고 설전을 벌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노모가 '휴대폰만도 못헌 늙은이는 어서 죽으야 하는디……'라고 말했다"고 했다. 장 대표는 18일 SNS(소셜미디어)에 "대통령님 SNS에 답하느라 명절 내내 휴대폰을 달고 있었더니 노모가 한 말씀 하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노모가) 서울로 출발하는 아들 등 뒤에다 한 말씀 덧붙이신다"며 "'아들아, 지금 우리 노인정은 관세허구 쿠팡인가 호빵인가 그게 젤 핫허다. 날 풀리면 서울에 50억짜리 아파트 구경가기루 혔응께 그리 알어'라고 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 대통령과 장 대표는 설 연휴 기간 SNS를 통해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공방을 주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장동혁 대표께서 청와대에 오시면 조용히 여쭤보고 싶었다"며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이들을 보호하며 기존의 금융 세제 등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느냐"고 했다. 이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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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유튜브 모바일 접속 오류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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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그대로인데 배만 '볼록'..."전신 건강에 악영향" 경고
복부 내부(복강)에 쌓이는 내장지방은 축적되는 양이 늘수록 대사증후군과 당뇨병 등의 위험이 커진다. 내장지방은 염증성 물질과 특정 호르몬을 분비해 각종 대사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피부 밑과 근육 사이에 쌓이는 피하지방보다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최근 짜고 기름진 음식, 과도한 탄수화물과 음주, 단 음식을 즐기는 습관 등으로 내장지방과 관계된 질환 환자 수도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통계에 따르면 2020~2024년 고혈압 환자 수는 671만671명에서 760만5577명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당뇨병 환자 수도 333만4989명에서 396만4960명으로 증가했다. 고혈압·고지혈증·비만 등 여러 질환이 한 명에게서 한꺼번에 나타나는 대사증후군 환자도 이 기간 1217만9029명에서 1459만1588명으로 늘었다. 내장지방이 많이 쌓이면 복부에 과도한 지방이 축적되는 복부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복부비만은 피하지방보단 각종 대사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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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IRP·연금저축 각 10조원 돌파
삼성증권이 IRP(개인저축연금)와 연금저축 잔고가 각각 10조원을 넘어서며 총 20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말(12조2000억원) 대비 7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DC(확정기여형)형, IRP, 연금저축을 합산한 개인형연금 잔고는 29조1000억원으로 70% 증가했다. DC형, IRP잔고는각각 67%, 59% 늘었다. 연금 투자자산 중 ETF(상장지수펀드)는 16조원대 규모로 138% 증가했다. 연금 가입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상품별 잔고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디폴트옵션 안정투자형 포트폴리오2(저위험) 3년 수익률이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평균(23.12%)의 약 2배 수준(44.87%)이었다. 안정투자형(저위험) 상품 중 전체 사업자 1위(2025년 12월 말 기준, 금융감독원 비교공시)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금본부장(상무)은 "퇴직연금은 장기적인 안목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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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전자 매수는 무서워..."덜 올랐다" 외국인·기관이 찜한 종목들
코스피가 5600선 돌파를 목전에 두며 시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상당수 종목의 주가가 크게 올라 추가 매수 전략을 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고민이 커진다. 증권가에서는 향후 수급 향방을 좌우할 수 있는 큰손인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순매수한 종목에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한다. 18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외국인투자자는 두산에너빌리티를 9013억원 순매수하며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 주가가 285% 오르며 주도주로 자리매김했지만 하반기 성과는 반도체 업종에 밀리며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AI(인공지능)발 전력 수요 확대 기대와 한·미 원전 협력 강화 소식이 맞물리며 외국인투자자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해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미쳤지만 삼성증권은 업황이 우호적인만큼 수주 가이던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올렸다.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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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보다 의대 " 서울대 자연계 합격하고도 등록 포기…5년 새 '최고'
올해 정시에서 서울대학교 자연계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인원이 18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새 최대 규모로, 의대 중복 합격으로 대거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서울대 정시 합격자 중 224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80.4%인 180명은 자연계였다. 자연계 등록 포기자 수는 최근 5년 동안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의대 모집이 크게 확대된 2025학년도에도 등록을 포기한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자는 178명으로 올해보다 2명 적었다 올해는 자연계 40개 학과 중 37개에서 등록 포기가 발생했다. 특히 첨단융합학부에서 16명이 입학하지 않기로 하면서 가장 많은 포기 인원이 나왔다. 이어 △전기정보공학부 15명 △간호대학 14명 △산림과학부 11명 △약학계열 10명 △컴퓨터공학부 9명 △화학생물공학부 8명 순이었다. 등록 포기가 미발생한 3개 학과는 의예과·에너지자원공학과·통계학과였다. 서울대·고려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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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얼굴 어떻게 변했길래…'1억 성형' 전현무 앞에서 커밍아웃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출격한 박서진이 전현무-곽튜브와 함께한 먹트립에서 거침없는 '성형 토크'를 펼친다. 오는 20일 오후 방송되는 MBN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1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포천에서 춘천까지 훑는 '포춘' 먹트립에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 경기도 포천에 뜬 전현무와 곽튜브는는 '1급수 강'에서 잡은 쏘가리회와 매운탕을 첫 끼로 '올킬'한 뒤 '먹친구'를 만나러 이동한다. 차 안에서 전현무가 "오늘은 먹친구 덕에 식당 섭외 걱정이 없다"고 힌트를 던지자, 곽튜브는 즉각 "트로트 가수!"라고 외쳐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전현무가 소고를 꺼내 '먹친구'와 관련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데, 곽튜브는 "저희 엄마가 설명해주신 분"이라며 즉석에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단박에 정답을 맞힌다. 직후 두 사람이 박서진을 만난 가운데, 전현무는 "'아침마당'을 보고 원래부터 '장구의 신'을 알고 있었다"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박서진은 "그런데 (그때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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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단체급식에서 '외식 콜라보' 메뉴 확대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외식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H-로드트립'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H-로드트립은 현대그린푸드가 운영 중인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인기 외식 브랜드나 셰프와 협업해 연내 이색 단체급식 메뉴 100여 개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기존 제공했던 유가네닭갈비, 프랭크버거, 채선당, 마왕족발 등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물론, 빕스, 만석닭강정, 로코스 등 인기 외식 브랜드의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최근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끈 이탈리안 전문 김호윤 셰프와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의 독일식 소시지 전문점 '메쯔거49' 등 단체급식업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협업도 예정돼 있다. 자체 브랜드인 '본가스시', '이탈리' 등의 대표 메뉴도 단체급식 사업장 환경에 맞춰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는 런치플레이션으로 단체급식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다양해진 취향과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외식 브랜드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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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 특화 금융상품 지원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비 관리, 자금 운용, 자산 이전 등 다양한 금융 수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입주민 전용 금융상품을 지원하고, 공동 프로그램·서비스 개발, 공동 마케팅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금융상품과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라이빗 뱅킹 채널인 PB센터, 클럽원(Club1) 등을 연계해 생활비 관리는 물론 상속·증여 등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의 노후를 지원한다. 유언대용신탁 등 리빙트러스트 기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거 자산을 활용한 합리적인 자금 운용·관리 등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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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포용금융 3종 세트'…취약계층 사각지대 해소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취약계층의 신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포용금융 3종 세트'를 선보이며 포용금융 확대에 속도를 낸다. 농협금융은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포용금융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캐피탈·은행·저축은행이 참여해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농협금융은 'NH상생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총 108조원의 생산적·포용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포용금융 규모는 15조4000억원이다. 우선 농협캐피탈은 지난 5일 만 20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한 '2030 청년 안아드림(dream)'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소득 요건을 낮춰 사회초년생과 청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였다. 성실 상환 고객에게는 일부 이자 비용을 NH포인트로 환급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NH포인트는 대출이자 상환이나 현금 캐시백, 네이버페이 전환, 하나로마트 이용 등 농협의 금융·유통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도 포용금융 확대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