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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연료 부족 사태로 정치적 위기 직면 [PADO]
러시아 정유시설을 겨냥한 우크라이나의 끈질긴 드론 공격이 러시아 국민 대부분에게 전쟁의 현실을 체감시키면서, 러시아 전역의 연료 부족 사태가 푸틴 대통령에게 새로운 정치적 도전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수년간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해 왔지만, 최근에는 공격에 사용한 드론과 미사일의 수와 화력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는 시베리아에 위치한 튜멘의 약 1930km 떨어진 정유시설까지 타격할 수 있게 됐으며, 두터운 방공망을 뚫고 모스크바의 핵심 정유시설을 파괴한 6월 18일의 대담한 공격도 감행했다. 이 공격은 현재의 연료 위기가 본격화되는 전환점이 됐다. 베를린의 카네기 러시아유라시아센터 선임연구원이자 러시아 대형 석유기업 가스프롬 네프트의 전략총괄 출신인 세르게이 바쿨렌코는 6월 20일 현재 러시아 전체 정유 능력의 약 28%가 가동을 멈춘 상태라고 추산했다. 그는 "이 모든 것은 우크라이나가 발사할 수 있는 드론 수가 급격히 증가한 결과"라며 "문제는 이제 수송의 어려움이나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아니라, 연료 자체가 물리적으로 부족하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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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혁신 vs 경제 불균형' 딜레마 [PADO]
중국 남동부 장시성(江西省)의 도시 잉탄(鷹潭)에서는 중국의 첨단기술 미래가 경제적으로 낙후된 과거 속으로 스며들고 있다. 재래식 노천시장과 길가의 식당들은 이곳을 중국 내륙의 평범한 지방 도시처럼 보이게 만든다. 그러나 도시 남쪽의 산업단지에는 산업 디지털화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첨단 기술의 분위기를 풍긴다. 통신관련 국책 연구소도 이곳 인근에 최첨단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이곳 시 정부는 낡은 구리 산업을 첨단 기술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고급 부품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힘을 쏟았다. 잉탄이 첨단기술에 걸었던 승부수는 서서히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2025년 이 도시의 1인당 GDP는 성도(省都)인 난창(南昌)을 넘어섰다. 10년 전만 해도 성도보다 25% 낮았던 수준이었다. 그러나 잉탄 경제는 여전히 부동산 경기 침체와 2010년대 초부터 시 정부가 쌓아 온 막대한 부채에 발목이 잡혀 있다. 이러한 낡은 세계와 새로운 세계는 서로 동떨어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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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옥문아' 출연 위해 67㎏까지 감량…"관리 안 되면 스트레스"
남궁민이 예능 출연을 위해 67㎏까지 감량했다. 1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0회에서는 배우 남궁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주우재는 "드라마 '검은 태양' 촬영할 때 엄청 고생하셨다"며 "몸이 나랑 비슷했었다"며 남궁민에게 말을 걸었다. 주우재의 발언에 MC들은 곧바로 원성을 쏟아냈다. 당황한 MC들은 "설마 58㎏이었다고?", "종국이 형보다 덩치가 컸었는데?"라고 따지며 주우재를 압박했다. 이에 주우재는 "설마 내가 58㎏일까"라며 억울해했다. 이어 "내가 70㎏까지 나간다고 겨우 이미지 만들어놨는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홍진경은 남궁민을 보며 "남궁민 씨도 날씬해 보인다"며 "혹시 70kg보다 더 나가냐"며 남궁민의 체중을 직접적으로 물었다. 남궁민은 솔직하게 현재 체중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평상시에는 71~72㎏까지 나온다"면서도 "오늘은 예능 나오는 날이라 예쁘게 나오고 싶어서 감량했다. 67kg까지 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남궁민은 힘들어도 자기 관리에는 깐깐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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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뒤덮은 SK하이닉스…"웰컴 투 나스닥"
글로벌 자본주의의 심장부인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가 타임스퀘어가 SK하이닉스의 푸른빛으로 뒤덮혔다. 10일(현지시간) 오전 9시30분 나스닥 시장 개장과 동시에 타임스퀘어 일대의 대형 전광판에 일제히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축하하는 화면이 떴다. '웰컴 투 나스닥(Welcome To Nasdaq)'이라는 문구와 함께 SK하이닉스의 공식 티커인 'SKHY',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의미하는 '나스닥리스티드(NasdaqListed)'라는 문구가 연이어 표시되면서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같은 시간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고승범 SK하이닉스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증시 개장을 알리는 '오프닝벨' 행사에 참석해 타종 버튼을 누르면서 SK하이닉스의 역사적인 미국 증시 데뷔를 공식 선언했다. SK하이닉스 직원들도 함께 나와 스튜디오를 가득 메웠다. 곽 CEO는 오프닝벨 행사 직전 축사에서 "불과 25년 전 SK하이닉스는 창사 이래 가장 힘든 시기 중 하나인 반도체 시장의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고 파산 위기에 처해 있었다"며 "우리는 이를 견뎌냈고 길을 찾았으며 마침내 위기를 극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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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하네" 유리, '900만원' 제주 집 공개…살림도 당근마켓서 해결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 단독주택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유리는 식탁과 소파, 냉장고는 물론 집까지 당근마켓(중고 거래 앱)을 통해 구매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655회에서는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에서 혼자 사는 집을 공개했다. 이날 유리는 제주도 동쪽에 자리 잡은 단독주택에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제주 주거 방식에 대해 "제주는 연세살이라고 한다"며 "1년 단위로 빌려서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어나서 독립을 처음 해본 곳이 제주도"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리는 제주살이를 결심한 이유도 전했다. 그는 "도시에서 너무 바쁘게 살았다"며 "슬로우 라이프를 찾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과 요가를 좋아하다 보니 제주를 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유리의 제주 집을 보던 기안84는 연세를 추측했다. 기안84는 "연세 맞힐 수 있을 것 같다"며 "내가 볼 때 900만 원 정도다. 우리 엄마도 제주도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리는 "900만 원보다 훨씬 적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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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휴전 종료 단호히 통보…대화 요청에는 동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대화'를 계속해달라고 요청했고 우리는 이에 동의했지만 이란 측에 휴전은 종료됐다고 단호하게 전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당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를 두고 "끝난 것 같다"고 언급한 발언을 공식화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이란이 지난 7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민간 유조선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으로 미국이 이란 내 군사시설 등 표적을 연일 공습하고 이란도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를 보복 타격하는 등 양국의 무력 충돌이 재개된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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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반도체 사이클 구조적 변화…美 진출, 韓공장 쪼개기 아냐"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미국을 방문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확신하면서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을 통한 재무적 전략 확대를 선언했다. 최근 제기되는 반도체 고점론에 대해서는 수요와 공급의 격차가 여전히 크다고 반박했다. 최 회장은 이날 미국 뉴욕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진행된 국내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AI 시대가 오면서 구조적인 체질 변화가 일어났다"며 "과거와 같은 단순한 경기 사이클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최 회장은 현재의 AI를 '4~5세 어린아이'에 비유하면서 "범용인공지능(AGI) 세상이 올 때까지 학습량과 애플리케이션이 늘어나면서 메모리 수요는 폭발적으로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캘리포니아에서 만난 빅테크 고객사마다 칩을 더 달라고 아우성"이라며 "우리가 생산 능력을 가속화해도 수요를 따라잡기 힘든 제약 조건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일반적인 금융시장 논리와는 조금 다른 특별한 상황"이라며 "계속 투자하면서 규모를 키우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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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나스닥 입성하자마자 14%↑…시초가 170달러
SK하이닉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상장 첫 거래에서 공모가보다 두자릿수 높은 상승률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오전 11시35분 기준 나스닥에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장중 한때 176. 34달러까지 올라 공모가(149달러) 대비 18. 3% 상승했다. 시초가는 170달러로 공모가보다 14. 1% 높은 수준에서 형성됐다. 하이닉스 ADR는 나스닥에 상장한 외국 기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SK하이닉스는 ADR 1억7790만주를 주당 149달러에 발행해 265억달러(약 40조원)를 조달했다. ADR 1주는 보통주 10분의 1주에 해당한다. 상장 첫날 거래는 임시 종목코드인 'SKHYV'로 이뤄졌고 오는 13일부터는 정식 티커인 'SKHY'로 변경돼 일반 거래가 시작된다. 결제일은 오는 14일이다. 월가에서는 상장 전부터 글로벌 투자수요를 반영해 공모가보다 20% 이상 높은 가격에서 거래가 시작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업계에선 SK하이닉스 ADR 상장이 자금조달을 넘어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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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국빈만찬장 '李대통령 일대기' 상영…결혼식 사진에 좌중 '웃음 만발'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열린 만찬에서 어릴 적 모습부터 결혼식과 성남시장 및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21대 대통령선거 등 이 대통령의 일대기가 담긴 사진들을 편집한 영상이 상영됐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등 양국 참석자들은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한-몽 공식만찬장에 李대통령 결혼식 사진…양국 참석자들 웃음·박수━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진행된 국빈만찬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진행된 이날 국빈만찬은 예정된 시간을 크게 넘겨 약 3시간 진행됐다. 특히 이 대통령 부부 결혼식 사진이 행사장 화면에 등장하자 양국 참석자들은 박수를 치며 밝게 웃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만찬사를 통해 몽골의 푸른 하늘과 광활한 초원에서 열린 마음과 포용의 정신, 강인한 의지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같은 힘이 오늘날 몽골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전날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한-몽 황금시대'를 선언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로 뜻을 모은 것을 거론하며 양국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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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메모리 생산 2배 늘려도 모자라…美에 수백억 투자 가시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시대에는 AI에이전트, 물리적 AI 로봇 등이 등장하면서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며 "반도체 수요가 과거와는 다르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의 미국 나스닥 상장 직후 미 CNBC에 출연해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공급과잉 우려와 관련, "빅테크 파트너들을 만나보니 5년 안에 생산능력을 2배로 늘리겠다는 SK하이닉스의 계획에도 '그걸론 부족하다', '더 필요하다'고 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미국 현지 투자 확대에 대해선 "조건만 맞다면 가능하다"며 "다만 메모리 팹을 지으려면 전력과 용수, 부지, 숙련된 노동력, 공급망 생태계가 필수이기 때문에 실무팀이 현재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적합한 입지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순수 메모리 팹 외에 AI 분야에 조만간 최소 수백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기대하고 있고 곧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 ADR 상장과 관련해선 "SK가 15년 전 하이닉스를 인수한 이래 오랫동안 기다려온 역사적인 순간이자 꿈이 이뤄진 날"이라며 "글로벌 자본시장에 진출함으로써 향후 활용할 수 있는 재무적 선택지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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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헬륨 수출 일시 금지…청와대 "반도체 업계에 미치는 영향 없어"
중국 정부가 반도체 공정 필수 소재인 헬륨의 수출을 일시 금지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 측은 "반도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0일 취재진에 "중동 전쟁 이후 대부분 미국으로 수입선을 다변화했다"며 "중국으로부터의 수입도 매우 미미하기 때문에 우리 반도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와 해관총서(관세청)는 공고를 통해 "중국 대외무역법 관련 규정에 따라 헬륨에 대한 임시 수출 금지 관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중국 정부는 이번 수출 금지의 이유나 적용 기간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특정 수출 대상국이나 예외 사항도 명시되지 않았다. 상무부는 "후속 관련 조정은 별도로 공고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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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정당화 메시지'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 구속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미국 등 우방국에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설득하는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구속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0일 김 전 차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김 전 차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부 부장판사는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구속 사유를 밝혔다. 권영빈 특검보는 이날 오전 9시35분 영장 심사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에게 "지금까지 내란과 관련해 용산 대통령실 중에서 수사가 안 됐던 국가안보실 부분에 대해 수사한 결과, 김 전 차장의 행위가 매우 중하다고 판단해 영장을 청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법원이 전날(9일)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관련 정부 입장문을 해외에 발표한 게 잘못된 것이라 확정됐다"며 "김 전 차장이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외교부 공무원을 통해 외국에 전파한 게 잘못된 행위라는 것이 명백해졌다"고 주장했다. 김 전 차장은 이날 오전 9시41분 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