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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3박4일' 일정 마치고 필리핀 출발…'1호기' 이륙
4일 필리핀 마닐라 빌라모어 군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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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사체 쇠막대기 매달아…경찰 '논 주인' 수사
전북 군산시 한 논에서 기러기 6마리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스1에 따르면 군산경찰서는 4일 기러기 사체가 발견된 논 주인 A씨를 야생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11시쯤 군산시 옥서면에 있는 자신의 논에 기러기 6마리 사체를 쇠막대기에 매달아 놓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누군가 기러기를 포획해 논에 매달아 놨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 논 주인 A씨를 특정해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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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스타트업에 가장 필요한 건 "데이터·투자·공공 실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들이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 건 공공데이터 개방, 투자 제약 완화, 공공부문 레퍼런스였다. 4일 서울 공덕동 프론트원에서 열린 '기후테크 혁신연합' 출범식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기후테크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스타트업들은 우선 기후테크에 필수적인 공공 데이터를 민간 기업에게 신속히 연결해줄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김종규 식스티헤르츠 대표는 "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등 많은 공공 에너지기업들이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민간에서 확보하는 게 쉽지 않다"며 "이런 데이터를 스타트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설수경 오후두시랩 대표 역시 "공공데이터 API(데이터연동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하거나 민간기업에서 자동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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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삼성동 건물 '145억원 매각설'에 …"전혀 사실 아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건물 매각설을 부인했다.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4일 "혜리의 부동산 매각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존재하지 않으며 기사에 언급된 금액 또한 들은 바조차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근거가 불분명한 내용이 사실인 것처럼 확산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해당 내용에 대한 추측성 보도와 허위 사실 유포는 삼가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혜리가 4년간 보유 중인 삼성동 소재의 건물과 토지를 145억원에 매물로 내놨다고 보도했다. 혜리는 2022년 8월 해당 건물을 77억5000만원에 매입해 재건축했다. 해당 건물의 매입원가는 107억원대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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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사퇴…"지역서 균형성장 성공모델 만들 것"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4일 오후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해 7월 위원장에 임명된 지 8개월 만이다. 사직은 5일자로 처리된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주간 업무회의를 마친 뒤 기획단 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5극3특 실행체계 구축방안'을 마지막으로 결재하며 위원장직을 마무리했다. 그는 마지막 업무 지시에서 "지방시대위원회가 흔들림 없이 국토 균형발전의 나침반 역할을 해줘야 한다"며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들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 환송식에는 기획단 전 직원이 참석해 김 위원장 취임 이후의 발자취를 담은 기록 영상이 상영됐고, 직원들의 감사패 전달도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퇴임 인사를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 만에 5극3특 균형성장 전략 설계도를 완성했고, 이제 지방주도성장은 대한민국 정부의 첫 번째 국정과제가 됐다"며 "짧은 기간에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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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권에 권투까지 한다고?..中로봇 기술력 직접 보니[르포]
#130cm 크기의 사람의 형상을 한 로봇이 취권과 권투하는 모습을 보이자 관람객들이 이 장면을 놓칠세라 저마다 휴대전화를 들고 촬영을 하느라 시선을 빼앗겼다. 권투 기술은 물론 취권을 연상하게 하는 춤을 추기도 하는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G1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의 부대행사인 'AW 써밋-차이나 휴머노이드 컨퍼런스(차이나 컨퍼런스)'의 스타로 떠올랐다. 시연이 끝나자 G1이 유도하는 손짓대로 관람객들은 박수 갈채를 보였다. ━"아직 부족하지만 한·중 격차 여전, 로봇 산업 미래 걱정"━이날 차이나 컨퍼런스 행사장에는 시작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중국 업체들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유니트리 △에이지봇 △화웨이 △푸리에 △레주 등 중국 주요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과 휴머노이드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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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는 유가…인플레 반등→금리 상승, 2022년 악몽 재현될까[오미주]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자산시장은 이해하기 어려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쟁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대표적인 위험자산인 주식 가격이 급락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반대로 안전자산은 자금이 유입되며 가격이 올라야 한다. 문제는 안전자산 종류별로 상반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엇갈린 안전자산…달러 강세-금 약세━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 달러 인덱스(DXY)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이틀간 1.5% 오르며 지난 1월19일 이후 처음으로 99선을 넘어섰다. 이는 위기 때 당연한 반응으로 보이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해 이후 미국의 정책 불확실성과 우방국도 가리지 않는 무역 갈등 등으로 달러의 안전자산 지위가 미세하게 흔들리는 조짐이 나타났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이례적이다. 반면 미국 달러와 함께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미국 국채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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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하메네이 후계자도 제거 대상"...이스라엘 강력 경고
이스라엘이 이란의 차기 최고지도자 역시 제거 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이스라엘을 파괴하고 미국과 자유세계, 이웃 국가를 위협하며 이란 국민을 억압하기 위해 임명되는 모든 지도자는 제거 대상"이라고 밝혔다.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 역시 이스라엘의 표적이라는 설명이다. 카츠 장관은 "그의 이름이 무엇이든, 어디에 숨어있든 상관없다"고 강조했다. 또 "이스라엘은 미국 동맹국들과 함께 이란 정권의 능력을 해체하고 이란 국민이 정권을 전복하고 교체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계속 전력을 다해 행동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실제로 이스라엘은 전날 이란의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 기구인 전문가회의 청사를 폭격하기도 했다. 현재 성직자 88명으로 구성된 이란의 전문가회의는 하메네이의 후계자를 선출하는 작업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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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420억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밸류업 정책 발맞춤"
대우건설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4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전날 종가 기준 약 420억원에 달한다.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을 활용해 소각하며 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방식으로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총수만 줄어든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을 높이고 주식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발행주식 수 감소에 따른 주당 가치 상승 효과로 주주가치 개선이 기대된다. 회사 측은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등 제도적 변화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월 실적 발표에서 대내외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올해 신규 수주 목표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8조원이다. 대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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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학생창업기업 대표 2명,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학생창업기업 대표 2명이 글로벌 비즈니스 매거진 포브스코리아가 발표한 '2026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DGIST는 학생창업기업 브로즈(BROZ)의 김승윤 대표와 리필(Refill)의 이지은 대표가 각각 '컨슈머 테크(Consumer Tech)'와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 부문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브스코리아는 매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는 30세 미만 혁신가와 창업가, 리더 30인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 DGIST는 두 개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자를 배출하며 융복합 교육과 창업 지원 체계의 성과를 입증했다. 컨슈머 테크 부문에 선정된 김승윤 대표는 AI 기반 3D 공간 자동 생성 솔루션 'FAVIEW(파뷰)'를 개발한 학생창업기업 브로즈를 이끌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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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이 포근, 밤부터 눈·비…미세먼지 '나쁨'
목요일이자 '경칩'(驚蟄)인 내일(5일) 전국이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밤부터는 수도권과 충청, 호남 등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4일 기상청은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을 -4~6도, 낮 최고기온을 9~16도로 예보했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전국이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충청, 호남 등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 5㎜ 안팎 △경기 남부 5~10㎜ △강원 5~10㎜ △대전·세종·충청 5~10㎜ △전남·전북 5~15㎜ 등이다. 눈으로 내릴 경우에는 △경기 동부 1㎝ 안팎 △강원 산지 3~8㎝ △강원내륙 1~3㎝ △충북 북부 1~3㎝ △전북 북동부 1㎝ 안팎 등이 예상된다. 국외에서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한반도 대기 정체 영향으로 수도권과 충청, 호남 지역에선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까지 치솟겠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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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직접 입 열었다…"마약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그룹 2NE1 산다라박이 그룹 멤버 박봄이 제기한 마약 투약 의혹에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산다라박은 4일 SNS(소셜미디어)에 "마약을 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는 짧은 글을 올렸다. 앞서 박봄은 SNS에 자필 편지로 산다라박이 마약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편지에서 "또 난리 날까 봐 조심스럽지만, 'Adderall'(애더럴) 향정신성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린다"며 "그때 저는 죽었다. 그렇지만 용기 내서 말한다. 그거 마약 아니다. 나는 ADD 환자고 이걸 주의력 결핍증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며 "당시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는데 이상하게 박봄 이후로 법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은 논란을 불러왔고 게재 약 세 시간 만에 삭제됐다. 글 삭제에도 일부 팬들이 산다라박에게 직접 해명을 요구하자 짧은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박봄은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