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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제1기 기업법무 전문가 과정' 개설…사내변 역량 강화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이 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내변호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5일부터 9주 과정의 '제1기 기업법무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경영 및 규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직면한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사내 법무 조직이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법률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전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기업 실무 현장에서 빈도가 높고 전문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5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법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전략적 활용 등 디지털 전환 이슈를 비롯해 △주주총회·이사회 운영 및 공시 등 지배구조 관리 △수사 및 내부조사 대응을 포함한 리스크 매니지먼트 △M&A·합작투자(JV) 등 고도화된 계약 실무 △노동·공정거래·지식재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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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I, 한국해양수산연수원과 AI 기술 실증 및 데이터 인프라 구축 협력
AI(인공지능)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기업 스카이월드와이드(SKAI)가 한국해양수산연수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부의 AX (인공지능 전환) 중심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공 산업 데이터 인프라 혁신에 본격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DX(디지털 전환)를 넘어 인공지능을 핵심 동력으로 삼는 AX 중심의 공공 혁신을 위해 추진됐다. 스카이월드와이드가 보유한 온톨로지기반 AI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토대로 연수원의 미래 해양·수산 인재 양성과 AI 데이터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으로, 해양수산 산업 종사자들의 자격기술·검정 및 전문인력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함께 민감하고 방대한 산업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따라서 체계적인 AI 데이터베이스 인프라 구축은 업무 효율성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로 평가된다. 스카이월드와이드의 핵심 경쟁력은 데이터의 구조와 관계를 정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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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하이트진로 '테라' 모델로 뛴다
하이트진로 맥주 '테라'의 새 얼굴로 대한민국 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이 함께 한다. 하이트진로는 '리얼탄산 100%' 테라의 출시 7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7번'을 대표하는 손흥민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출시한지 7주년을 맞은 테라와 등번호 7번을 대표하는 손흥민의 협업으로 숫자 '7'의 상징성이 가져올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손흥민의 역동적 에너지가 리얼탄산 100%인 브랜드 이미지와 크게 부합한다는 점도 모델 선정의 주요 요인이다. 이날 공개된 TV광고를 시작으로 후속 TV광고 시리즈와 에디션 출시, 브랜드 데이 운영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반을 아우르는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첫 TV광고에서 손흥민은 테라의 새 모델이 '최초 등장'하는 기자회견장에 당당히 입장하는 장면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알린다. 손흥민의 비주얼과 테라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 전달을 주요 콘셉트로 기획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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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막말, 혐오 조장 이병태 자격 미달…인선 재고 요청"
조국혁신당이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된 이병태 카이스트 명예교수에 대해 인선 재고를 촉구했다. 박찬규 혁신당 대변인은 3일 논평을 내고"조국혁신당은 이번 인선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 부위원장은 과거 자유한국당 혁신위원과 경제대전환 위원으로 활동하며 보수 진영의 전면에 섰던 인사"라며 "홍준표 의원의 대선 경선 캠프 총괄정책본부장을 맡아 이른바 '경제 책사'로 활동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등 주요 정책을 향해 '사기'라 했고 최저임금 인상을 두고는 '정신분열증인가'라고 맹비난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또 과거 SNS에서 '친일은 당연하고 정상적인 것'이라며 반일을 비정상으로 규정하는 극우적 역사관을 드러냈고 세월호 추모 행사를 향해 '이 사회의 천박함의 상징'이라 폄훼했다"며 "청년 세대를 향해서는 '헬조선이라 빈정대지 마라'고 세대 갈등을 부추기고 혐오를 조장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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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재정의 적극적 역할 필요…추경은 향후 대통령실과 협의"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기획처 장관) 공백을 빨리 메워 안정된 상황에서 능숙하고 유능하게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기획처는 지난 1월 출범 이후 두달 동안 장관 공석 상태다. 박 후보자는 3일 이날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예금보험공사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당장 3월말부터 시작되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의 문제 또 5월에 있는 국가재정전략회의 문제 등에 대해 촘촘히 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자는 장관 지명 소회로 △국가 대전환을 위한 전략기능 강화 △민생 경제 회복 △과감한 지출 구조조정 △재정민주주의 실현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 등을 강조했다. 박 후보자는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이 있듯이 현재 대한민국은 구조적 복합 위기 속에서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국민 모두가 초혁신 경제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럴 때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재정은 당연히 화수분이 아니다"며 "우리 국민의 혈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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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김 前 주한 미국대사대리, 美 아세안 대사로 지명
케빈 김(김여욱) 전 주한 미국 대사대리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주재 미국 대사에 지명됐다. 백악관은 2일(현지시간) 김 전 대사대리를 아세안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하는 것을 포함해 모두 20명에 대한 지명안을 상원에 제출했다. 김 전 대사대리는 북한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트럼프 1기 행정부 때부터 북미 협상 실무에 관여했던 인사다. 2기 행정부에서는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 부차관보를 맡았고 지난해 10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앞두고 주한 미국 대사대리에 임명됐다. 이후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의 선임보좌관으로 근무했다. 아세안 대사에 임명되려면 상원 청문회, 인준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실제 임명까지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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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도석구씨(LS네트웍스 부회장) 모친상
■유분선씨 별세, 도석구(LS네트웍스 부회장)·혁구(해병대 중령 예편)·순구(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장)·용구·정구씨 모친상, 신인주·신정희·신윤자씨 시모상, 배복환·이현주씨 빙모상=2일 오후 대구 계명대학교 백합원 1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경북 칠곡 선영. (053)258-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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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족 모여라" CU, 한강에 러닝 특화 매장 18곳 연다
CU가 러닝 열풍에 맞춰 서울 여의도 한강 인근에 '러닝 스테이션(Running Station)' 콘셉트의 편의점(CU 한강르네상스여의도3호점)을 연다. 편의점을 러너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점포는 러너를 위한 편의시설과 전문용품, 휴식과 체험,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해 러닝의 모든 과정을 한 공간에 담은 복합 플랫폼형 편의점이다. CU는 지난 1월 여의도, 반포, 잠실 등 한강 일대 3개 점포에 물품 보관함과 탈의실을 설치한 러닝 스테이션을 시범 운영했다. 러너 방문이 늘며 음료, 간편식, 라면 등 관련 매출이 20% 이상 증가했다. 점포 1층은 올인원 존이다. 러너들의 준비와 회복을 돕는 기능 중심 공간으로 러닝 상품을 한데 모았다. 짐을 보관하는 무인 물품 보관함을 배치했고 러닝 상품은 전용 큐레이션존으로 운영한다. 에너지젤, 비타민 등 필수 뉴트리션을 모은 '부스트업', 무릎보호대와 테이핑 등 보호 용품 중심의 '세이프런', 일회용 타월과 자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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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3만5천개 벤처 대상 인공지능 혁신지수 자가진단 서비스 실시
기술보증기금(기보)가 중소벤처기업부, 벤처기업협회와 협력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전환(AX)혁신지수' 자가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인공지능(AI) 기반 경영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의 AI 전환(AX)을 촉진하고 기업이 스스로 전환 수준을 손쉽게 파악해 향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가 개발한 AX혁신지수는 △전략 및 의지 △자원 및 조직 △기술 및 데이터 △활용 및 성과 등 4개 영역, 12개 세부 지표로 구성된다. 대내외 전문가 의견 수렴과 계층분석을 통해 지표별 가중치를 산정했으며 진단 결과는 종합점수와 항목별 리포트 형태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전환 성숙도를 △기초 △준비 △구축 △확산 △선도 등 5단계로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서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의 AX 기반 조성과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벤처기업협회는 전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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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대신 실무능력 본다...롯데, 15개 계열사 '수시 채용'
롯데그룹이 4일부터 대규모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자가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계열사별 전형 일정을 3, 6, 9, 12월에 맞춘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방식이다. 이달엔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칠성음료 등 15개 계열사에서 세 자릿수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 직무는 MD(상품기획), 영업, 마케팅, 경영지원 등 30여개 분야다. 특히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슈퍼는 실무 역량 중심인 '아이엠(I'M, I'm Mania) 전형'으로 MD와 마케팅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아이엠 전형은 실무 수행 역량과 직무에 대한 비전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일반 전형과 달리 직무 관련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심사하고 현장 오디션을 통해 직무 수행 능력을 검증한다. 학점과 어학점수 등은 평가 기준에서 제외했다. 롯데는 2024년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운영하고 있다. 비정기적으로 운영한 수시 채용을 정례화해서 지원자들이 분기별 일정에 맞춰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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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성인 전용 21가 폐렴구균 백신 '캡박시브' 출시
글로벌 제약사 MSD의 한국지사인 한국MSD가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캡박시브'(사진)을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캡박시브는 성인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이하 IPD) 및 폐렴의 예방을 위해 새롭게 설계된 폐렴구균 백신이다.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회 접종하며 3월 3일부터 전국의 병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IPD는 폐렴구균이 혈액이나 뇌척수액에 침입할 때 발생하며 폐렴, 뇌수막염, 균혈증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자에게 발생 위험이 높다. 치명률 또한 연령이 높아질수록 상승한다. 기존 폐렴구균 백신은 소아와 성인 모두를 대상으로 사용돼 왔으나, 소아 접종률 증가에 따라 성인에서 나타나는 혈청형 변화로 비백신 혈청형에 인한 성인 IPD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다. 캡박시브는 성인 IPD의 80%(2018-2022년 미국 기준)를 차지하는 21개 혈청형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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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더 똑똑한 공장…LS일렉트릭, 미래형 통합 자동화 솔루션 공개
LS일렉트릭이 AI(인공지능) 팩토리를 비롯한 미래형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산업 전시회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AI로 공장은 더 똑똑하게, 산업은 더 안전하게'를 주제로 참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270㎡(30개 부스)의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 △스마트공장 제어 솔루션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신제품 △AI 기반 산업 자동화 플랫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데이터 표준을 기반으로 한 'AI 팩토리 패키지 모델'을 전면에 배치한다. AI 팩토리는 공장 설비 데이터를 표준화해 수집·통합하고 이를 기반으로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인 미래형 공장이다. AI가 설비의 이상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고 고장 가능성을 예측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