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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에이지, '마이뮤직파이브' AI 악보 연습 기능 업데이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뮤직테크 (음악 관련 기술 기업) 기업 엠피에이지(MPAG)가 자사 AI (인공지능)음악 교육 앱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에 피아노 연주 실력 향상을 위한 교육 기능을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마이뮤직파이브는 실시간 사운드 인식 AI 기술을 기반으로 연주 시점에 맞춰 악보를 넘겨주는 '자동 넘김'을 비롯해 파트별 연습, 미리듣기 등 체계적인 연습 환경을 제공한다. 주요 업데이트에는 △연주 중 오답을 누르거나 흐름이 끊길 때 나타나는 '실시간 자동 계이름 표시' △'검정 건반(샵·플랫) 가이드' 등 처음 접하는 곡도 즉각적으로 이해하고 연주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 포함됐다. 이용자는 앱 내 60만개 이상의 방대한 악보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검정 건반 가이드'는 흰 건반 위주 연주에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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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통제불능' 경계하며 신중한 이유 세가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후 중국은 신중한 태도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미국을 향해선 날선 비판보다는 이란 사태로 중동 지역이 '통제불능' 상태로 빠지는 것을 피해야 한단 입장에 주력한다. 이번 사태가 자국 원유수급에 미칠 영향, 대만·남중국해 통제권은 물론 곧 있을 미중 정상회담도 의식한 태도로 풀이된다. 2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전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은)즉각 군사 행동을 중단해야 하며 전쟁의 확산과 파급을 막고 상황이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닫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며 "(양측은) 가능한 빨리 대화와 협상으로 복귀해야 한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아울러 "UN(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 없이 주권 국가를 공격하는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형성된 평화의 기반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국제사회는 명확하고 분명한 목소리를 내어 세계가 '정글의 법칙'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반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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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글로벌몰 시즌세일 "K뷰티 수출 등용문"
CJ올리브영이 오는 7일까지 글로벌몰에서 '올영세일'과 '시즌세일'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시즌세일은 글로벌몰에서 연간 4회 열리는 정기 할인 행사다.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K뷰티를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에 만나보도록 국가별 할인을 다양화했다. 이번 시즌세일에선 환절기와 개강철을 맞아 보습을 위한 기초, 색조, 웰니스 상품을 준비했다. 매일 세일 대표 상품 4~7종을 선별해 하루만 추가 할인 가격에 선보이는 '오늘의 특가(Time Deal)'을 진행한다. 해외 고객이 많이 찾는 히어로, 트렌딩 브랜드도 선보인다. 넘버즈인, 닥터엘시아, 라운드랩, 메디힐, 아누아, 정샘물, 푸드올로지, 퓌, 플라이밀 등 유망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선케어 수요가 높은 미국, 캐나다 지역 고객에겐 베스트셀러 선케어 기획전을 준비하는 등 지역별 큐레이션도 만나볼 수 있다. 해외 고객을 위해 쿠폰 혜택도 강화했다. 일본, 대만, 홍콩,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이스라엘 등 접속 지역에 따라 3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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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예산처 박홍근·해수부 황종우 장관 후보자 지명
싱가포르·필리핀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각각 지명했다. 주말인 지난달 28일 박은식 산림청장을 임명하는 등 공석인 주요 부처 수장 인사를 서두르는 모습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일 브리핑에서 예산처 및 해수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해 11명의 장관급 등 인사를 발표했다. 황 후보자와 박 후보자는 각각 인사청문회를 거쳐 장관에 공식 임명된다. 황 후보자는 1967년 부산 출생으로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8회 출신으로 해수부에서 대변인, 해사안전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고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을 맡았다. 노무현 정부에서 연설비서관을 지낸 이력도 있다. 박 후보자는 1969년 전남 고흥 출생으로 경희대 국문학과를 졸업, 동대학원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4선 의원으로 당내 원내대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고 현재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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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공격정보 없는데 예방타격?…'이란 공습' 정당성 논란 커질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3일(이하 현지시간) 미 의회에서 지난달 28일 단행한 이스라엘과의 대(對)이란 군사 공격에 대한 긴급 브리핑을 실시한다. 딜런 존슨 미 국무부 차관보는 2일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과의 인터뷰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전쟁(국방)장관, 존 랫클리프 CIA(중앙정보국) 국장, 댄 케인 합참의장이 3일 상·하원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이란 군사작전 관련 브리핑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더힐 소식통은 루비오 장관과 랫클리프 국장은 상·하원 브리핑 하루 전날(2일) 의회 핵심 지도부인 '8인 위원회'에 별도의 보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존슨 차관보에 따르면 전쟁부 당국자들은 전날 상·하원 내 여러 국가안보위원회 소속 여야 보좌진을 대상으로 이란 공습에 대해 90분 이상 설명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 로이터는 "트럼프 행정부 관리는 1일 비공개로 열린 의회 보좌진 대상 브리핑에서 '이란이 미국을 먼저 공격할 거란 정보는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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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불안에 유통업계도 비상..."K푸드·뷰티 영토확장 우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 지역에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유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국제 물류 주요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폭등과 원/달러 환율상승 등에 따른 각종 비용 부담 때문이다. 중동 지역으로 수출 영토를 확장하던 K푸드·뷰티 업체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식품·뷰티 등 유통업체들은 중동 정세 불안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에너지 동맥'으로 불리는 곳으로 전 세계 원유 해상 물동량의 20~25%가량을 담당한다. 수입 원유 중 중동산이 70% 정도인데 대부분 이 해협을 통과한다. 국내 식품기업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유가와 환율의 동반 상승이 생산비 인상으로 이어질지 우려한다. 실제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8.62% 올라 배럴당 72.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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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미특위 협조" 압박에 野 "사법악법 거부" 장외투쟁 맞불
여야가 여당이 강행 처리한 '사법개혁 3법'을 두고 강대강 대치 국면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이 3일부터 여당의 일방적 법안 처리를 규탄하는 장외투쟁을 예고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9일까지 대미투자특별법을 처리해야 한다"며 거부 시 '중대 결단'을 내리겠다고 압박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한 중동 정세 악화 등 글로벌 복합위기를 거론하며 "국가 안보와 경제의 안정성 확보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에 대미투자특별법이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의사 거부 진행으로 멈춰 서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해 여야 합의의 결론을 내릴 것이란 마지막 기대를 하고 있다"며 "합의가 안 될 시엔 법안 처리를 위한 중대한 결단을 내리겠다"고 경고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설득해 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직권상정도 고려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여야 합의가 순조롭게 진행돼 9일 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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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먹는 펩타이드'에 재베팅…뒤쫓는 'K바이오' 기대 속 리스크는
노보 노디스크가 '먹는 위고비'의 강한 성장세를 확인한 데 이어 차세대 경구용(먹는) 펩타이드 기반 비만약 개발을 본격화한다. 국내에선 관련 기술을 보유한 디앤디파마텍과 삼천당제약이 각각 신약과 제네릭(복제약) 영역에서 사업화 성과를 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다만 경구용 펩타이드는 기술 난도가 높은 만큼 신약뿐 아니라 제네릭도 상업화까진 임상 데이터를 통한 증명이 과제로 남아 있다. 노보 노디스크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비만, 당뇨병 치료를 위한 차세대 경구용 생물학적 제제를 개발하기 위해 비브텍스와 최대 21억달러(약 3조원)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리벨서스 주성분)에 적용된 약물전달기술(DDS) 'SNAC'(엘리젠)의 개발사 에미스피어를 인수할 때 지불한 13억5000만달러(약 2조6000억원)보다 거래 규모가 크다. 이는 노보 노디스크가 당뇨병 치료제 '리벨서스'와 비만 치료제 '위고비 필'로 선점한 경구용 펩타이드 시장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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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가 반도체 상승 궤적 따라간다"…주가 19% 올린 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2월 셋째주(23~27일) 베스트리포트는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의 '시급한 재평가'(SK하이닉스) △이창민·김연수 KB증권 연구원의 '반도체의 궤적을 따라갈 MLCC, 슈퍼사이클은 이제 시작'(삼성전기) △김아영 대신증권 연구원의 '적측 메모리(HBM, HBF, SOCAMM) 모두 대응 가능한 유일한 장비사'(펨트론) 등 3건입니다. ━"한국 메모리 재평가해야"…SK하이닉스, 100만원 돌파━한동희 연구원은 메모리 사업이 AI(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해 과거와 달라졌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존 HBM(고대역폭메모리)뿐 아니라 D램(DRMA)과 낸드(NAND) 전체를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메모리의 위상이 격상됐다고 봤습니다. 또 SK하이닉스의 ADR(주식예탁증서)가 미국 증시에 상장하는 방안이 가시화될 경우 SK하이닉스의 저평가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한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5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리포트가 발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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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젠데이아, 이미 결혼했다"…'스파이더맨' 부부 탄생
동갑내기 커플인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30)와 젠데이아 콜먼(30)이 결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 미국 피플에 따르면 젠데이아의 오랜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Law Roach)는 전날 '2026 액터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결혼식은 이미 끝났다. 당신들이 놓친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이냐는 질문에는 "완전히 사실"(It's very true)이라고 답했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2017년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2021년 차 안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해 1월에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젠데이아가 왼손 약지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나타나면서 약혼설이 제기됐다. 톰 홀랜드도 공식 행사에서 젠데이아를 "여자친구"라고 표현한 기자의 말을 정정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에는 젠데이아가 약혼 반지가 아닌 심플한 금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며 결혼설이 불거졌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결혼 여부에 대해 별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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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임용> ▷차관급 △이북5도 황해도지사 명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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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정일연 권익위원장, '정통 법조인'에 조직운영 경험도 겸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정일연 법무법인 베이시스 변호사를 신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장관급 직위인 권익위원장은 인사청문회 없이 대통령이 곧바로 임명할 수 있다. 정 신임 위원장은 1961년 9월생으로 전북 전주 출신이다. 풍생고와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20기로 법조계에 입문했다. 정 신임 위원장은 법원 내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법관 출신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부장판사를 지냈고,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장을 역임했다. 재판 실무와 조직 운영 경험을 함께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퇴임 이후에는 법무법인 베이시스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또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사법·행정 영역 전반에서 활동 폭을 넓혔다. 권익위는 부패 방지 정책 수립과 공익신고자 보호, 고충민원 처리, 행정심판 운영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정 신임 위원장은 법원 재직 시절의 재판 경험과 사면·언론 분쟁 조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