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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라이트 나우'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팀 통산 16번째
하이브는 산하 레이블 어도어 소속 뉴진스(NewJeans)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6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츄럴'(Supernatural) 수록곡 '라이트 나우'(Right Now)가 지난 10일 기준 누적 1억5만4018회 재생됐다. 팀 통산 16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다. 이로써 뉴진스는 지금까지 발표한 음반(EP 1~2집, 싱글 1집, 더블 싱글 2장)에 수록된 전곡을 해당 플랫폼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려놓았다. zs 2024년 6월 21일 공개된 'Right Now'는 드럼앤베이스(Drum&Bass) 장르의 비트감과 멤버들의 통통 튀는 보컬이 특징이다. 듣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로 인기를 끌며 발매 당시 타이틀곡 'Supernatural'과 함께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에도 진입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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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지연 없는 '양자 보안' 통신망 기술 국제표준화 추진
LG유플러스(LGU+)가 '차세대 보안 통신 품질 관리' 기술 국제표준화를 추진한다. LG유플은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SG13 회의에 참석해 아이오티커뮤니케이션테크와 공동개발한 차세대 보안 통신 품질 관리 기술의 개발 방향을 제안했다고 12일 밝혔다. ITU-T SG13은 미래 네트워크와 서비스 품질을 연구하는 그룹으로 채택된 과제는 회원국과 회원사 간 협의를 거쳐 국제표준으로 개발된다. LG유플은 ITU-T SG13에 양자내성암호(PQC)와 양자키분배(QKD) 등 차세대 보안·암호 기술을 적용하는 통신 환경에서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준을 제안했다. PQC와 QKD는 보안 통신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지만 통신망 적용 시 암호화와 복호화, 키 생성·분배·관리 과정이 추가되며 통신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기존 통신 서비스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LG유플은 음성 통화와 같이 지연에 민감한 서비스의 경우 사용자가 불편을 느끼지 않는 수준인 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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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부동산 토론회, 세금 논쟁 아닌 공급·전월세 안정 다뤄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가 오는 14~16일 개최하는 부동산 정책 공개토론회와 관련해 "누구에게 세금을 더 부담시킬 것인지가 아니라 공급과 전월세 안정이 핵심 의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오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 핵심 의제는 공급과 전월세 안정이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오 시장은 "대통령과 정부가 부동산 문제를 놓고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취지로 대국민 토론회를 열게 된 것을 반갑게 생각한다"며 "이제라도 이런 논의의 장이 마련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예시로 제시한 토론 의제를 보면 이번 대토론회가 또다시 '누구에게 세금을 더 부담시킬 것인가'에 논의가 집중되는 자리가 되지는 않을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먼저 다뤄야 할 의제로 신속한 공급과 정비사업 활성화, 전월세시장 정상화를 제시했다. 그는 "국민이 원하는 것은 숫자로만 제시되는 공급계획이 아니라 시장이 공급 확대를 확신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라며 "공급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시장도 안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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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대상' 아닌 '이웃'으로…고립감 지운 대구 '안심마을'
"왜 이 마을에서는 장애인이 고립되지 않을까. " 대구 동구의 한 골목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카페와 공동부엌, 작은 작업장이 이어진 공간에서 발달장애인과 주민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누군가는 커피를 내리고, 누군가는 물건을 포장한다. 누가 직원이고 누가 이웃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풍경이었다. 이곳에서는 '돌봄'과 '일자리'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지난 8일 찾은 대구 '안심마을'은 행정구역에도, 법적 조직에도 속하지 않은 공동체다. 협동조합과 복지기관, 주민이 느슨하게 연결돼 일자리와 돌봄, 주거를 함께 해결하는 구조다. 20년 가까이 이어진 이 마을은 '관계'로 지역을 버티는 또 다른 방식을 보여준다. 안심마을의 시작은 2008년 주민들이 만든 작은 도서관 '아띠'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에서 출발한 활동은 어린이날 행사, 마을축제, 김장 나눔 등으로 확장되며 공동체로 이어졌다. 이정미 마을학교둥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주민 필요에서 출발한 활동이 쌓이면서 지금의 마을이 만들어졌다"며 "정책이 아니라 삶에서 시작된 공동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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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징어 게임 증시 주범 김용범…李 대통령, 즉각 경질해야"
국민의힘이 12일 국내 증시에 대해 "정상적인 투자시장이 아니라, 끝까지 살아남아야 돈을 건지는 '오징어 게임'"이라며 "주범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섣부른 정책이 불러온 참혹한 실패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물어 김 실장을 즉각 경질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코스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 이후 30거래일 중 16일이나 폭등과 폭락이 반복됐다"며 "파생상품이라는 꼬리가 증시라는 몸통을 흔드는 '웩더독'이 일상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참담한 사태의 시작점에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있다"며 "김 실장은 지난 1월 증권사·자산운용사 대표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진 뒤 '금융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했고 검토를 지시했다' 스스로 밝혔다. 그리고 채 5개월도 지나지 않아, 기존에는 근거조차 없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출시됐다"고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출시된 14개 상품 전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고, 두 종목의 등락이 기계적 매매를 거쳐 증시 전체를 뒤흔드는 악순환이 시작됐다"며 "상황이 이 지경인데도 정책을 주도한 김 실장은 고작 '보완이 필요한 경우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결정할 것'이라며 마치 남 말하듯 유감 표명 한마디 없이 책임을 부처에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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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잠 못잔 사람들 쏟아졌다…전국 곳곳 '열대야'
밤사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졌다. 대구와 제주에서는 열대야가 계속됐고, 강원 동해안에서도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며 무더운 밤이 이어졌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분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가 관측됐다. 서울은 올여름 첫 열대야를 기록했고, 대구와 포항, 경산, 제주, 강원 동해안 등에서는 열대야가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대구 25. 3도, 포항 27. 2도, 경산 25. 1도를 기록했으며 제주는 북부 28. 9도, 서귀포 27. 2도, 고산 26. 5도, 성산 26. 4도로 전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강원에서는 양양공항 26. 8도, 강릉 26. 1도 등을 기록하며 동해안을 중심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졌다. 낮에도 폭염은 계속될 전망이다. 현재 서울과 경기,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최고체감온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33도 안팎, 일부 남부지방은 35도 이상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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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이어준 고객 경험"..현대차그룹,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후원
현대자동차그룹은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콩쿠르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신진 아티스트 발굴, 후학 양성을 위해 창설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콩쿠르는 지난 6~11일(현지시간)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방의 고성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에서 열렸다. 콩쿠르는 18~32세 성악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 세계 55개국에서 500여명의 지원자가 참가했다. 현대차그룹은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에 특별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을 선보였다. 현대차와 기아 프랑스 법인, 제네시스 유럽법인은 대회 기간에 프랑스 현지 주요 고객과 문화예술계 관계자를 초청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했다. 또 의전 차량으로 G90를 운영하고 전용 쇼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심사위원과 주요 참가자 이동 편의를 지원했다. 소프라노 조수미는 "음악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국제적인 비전을 가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국제 콩쿠르를 개최하게 됐다"며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국제적인 문화 행사에 현대차그룹과 함께하게 돼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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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에 추가 공습 "대놓고 선박 공격…대가 치를 것"
미군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선박을 공격하자 추가 공습에 나섰다고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X에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중이던 키프로스 국적 컨테이너선 M/V GFS 갤럭시(GFS Galaxy)호를 대놓고 공격한 데 대응해, 미 중부사령부 병력은 이번 주 들어 세 번째 대(對)이란 타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미군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이란의 공격으로 민간 승무원 1명이 실종됐으며, 선내 화재와 기관실의 심각한 손상으로 해당 선박은 항해가 중단된 상태다. 이번 추가 공습은 최고 군통수권자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은 앞서 선박에 대한 공격에 책임을 추궁받은 이후 양해각서(MOU) 준수 의지를 보여줄 또 한 번의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이번에도 이를 이행하지 못했다"며 "미국은 이란이 해협을 자유롭게 항행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하는 능력을 계속해서 무력화함으로써 무거운 대가를 치르게 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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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이가 아니었어' 들통 두려워 가출한 친모…계부는 아이 유기
2009년 자신이 낳은 아이가 남편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날 것을 두려워해 아이를 버린 채 가출한 친모와 뒤늦게 아이가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유기한 계부에게 각각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9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50대 남성 B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 A씨는 2008년 임신한 상태에서 B씨와 동거를 시작했다. B씨는 아이가 자신의 친자라고 믿고 A씨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아이가 태어난 뒤 함께 양육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아이 외모가 동남아계 특징을 보이자 A씨는 진실이 드러날 것을 두려워했다. 결국 2009년 3월 아이를 자신의 어머니에게 맡긴 뒤 집을 떠났고 돌아오지 않았다. 이후 B씨는 아이가 자신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A씨의 아버지와 함께 아이를 보육원 정문 앞에 두고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결과 이들은 2005년 사실혼 관계였을 당시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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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한마리가 통째로'…안영미 최고 2000만원 산후조리원 식단 보니
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지난 10일 SNS(소셜미디어)에 "3일 뒤면 이 호강도 끝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재 한 마리가 통째로 요리된 한 끼 식사가 담겼다. 이 외에 식판에는 샐러드, 나물 반찬, 된장국 등이 담겼다. 안영미는 지난달 2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그가 머무는 산후조리원은 서울 강남구에 있으며 2주 기준 880만~2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안영미는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둘째를 낳는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건강하게 순산하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인사를 전한 바 있다. 그는 2020년 미국에서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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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전기연 원장 선임 불발…리더십 공백 장기화 불가피
기관장 임기가 만료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전기연구원의 리더십 공백이 길어질 전망이다. 12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NST(국가과학기술연구회) 임시이사회에서 원자력연 원장 선임안과 전기연 원장 선임안이 모두 부결됐다. 투표 결과 두 기관 모두 재적이사 과반수의 득표기준을 충족한 후보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NST는 추후 선임을 위한 재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한규 원자력연 전 원장의 임기는 지난해 12월 종료됐다. 주 전 원장은 서울대 교수로 이미 복직한 상황이다. 김남균 전기연 원장의 임기는 지난 1월 끝났다. 후임자가 없어 김 원장이 직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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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미국, 이란 향해 추가 공습…호르무즈 선박 공격에 보복
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건너던 키프로스 국적 컨테이너선을 공격하자 이에 대한 보복으로 추가 공습을 단행했다고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또 이번 공습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수행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