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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최기상 "불평등 해소, 한국은행 역할은?"…신현송 "금융 안정"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경제 불평등, 기회 격차 해소를 위해 "가장 직접적으로 금융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했다. 신 후보자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조원이 넘는 예산을 한국은행이 쓰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날 최 의원은 "한국은행은 1년 예산을 1조원 넘게 쓰고 있다"며 "그럼에도 지금 우리 경제 시스템은 노동소득이 자본소득의 증가 속도를 못 따라고 자산가에게 더 유리한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경제의 경우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지속이 가능한지 궁금하다"며 "경제 구조적인 불평등과 기회의 격차를 바로 잡아서 공평을 동반한 성장, 국민 대다수의 삶의 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데 한국은행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했다. 신 후보는 "아주 좋은 질문을 해주셨다"며 "중앙은행으로서 큰 책임을 느끼고 자본과 노동과의 관계, 수익률 또한 중요한 말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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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도봉산옥정선 공정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14일 박석민 근로자대표와 함께 도봉산옥정선 건설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철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과 품질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건설 사업 관계자가 참석해 공정 전반에 대한 설명과 점검이 진행됐다. 도봉산옥정선은 경기 북부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다. 의정부와 양주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2027년 12월 개통하면 수도권 동북부 교통 혼잡 완화와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사는 경기북부의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이 사업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재만 사장은 현장에서 △공정 단계별 추진 현황 △주요 공사 구간별 애로사항 △안전관리 강화 방안 △품질 확보 대책 △공정 지연 방지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근로자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는지 면밀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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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사무총장 "핵잠 도입 절차 10여년 걸려…핵확산 일조 안해야"
방한 중인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핵잠) 도입 절차와 관련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다"고 밝혔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구 개발·건조 테스트 측면에서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없는 과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앞으로 10여 년에 걸쳐서 많은 단계를 통해서 이뤄질 과정이라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핵잠 추진 사업 전반에 대해 "의문점으로 남은 부분이 상당수"라며 "실제 (핵잠)건조라든가 원료 측면에서 명확하게 해야 할 구석이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한국의 핵잠 도입이 "핵 확산에 일조하지 않는다는 철통같은 보장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 장기간 운항하는 핵잠에는 많은 우라늄이 쓰이고, 고농축 우라늄이 사용될 가능성도 크다. IAEA가 이를 항시 사찰하기도 어려운 만큼 핵물질 전용을 방지하는 기술적 절차에 대해 한국 측과 논의할 점이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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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봉쇄' 후 상선 20척 호르무즈 해협 통과…숨통 트이나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24시간 동안 최소 상선 20척이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 두 명을 인용,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24시간 동안 20척 이상 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화물선, 유조선 등 여러 종류의 상선이 해협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해협을 통과한 상선 중 일부는 이란 공격을 피하기 위해 선박 위치를 알리는 신호기를 끄고 항해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란의 드론, 미사일 공격은 물론 이란이 해협 주변에 뿌린 기뢰도 호르무즈에 고립된 선박들을 위협했다. 중동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가 지난 11일부터 기뢰 제거를 시작했으며, 같은날 미국 유도 미사일 구축함 두 척이 통행로 확보를 위해 해협을 통과했다. 다른 외신들도 선박 추적 데이터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은 선박 추적 데이터와 관련 소식통을 통해 확인한 사실이라면서 상선 14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 페르시아 만으로 들어왔고 7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거쳐 페르시아 만에서 빠져나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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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기록 안 남아"...여교사 치마 속 찍고도 '명문대' 갔다
교사 A씨는 화장실에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시끄럽게 하자 '조용히 해라'고 말하고 지나갔다. 학생은 "죽여버린다"며 벽돌을 들고 협박했다. 졸업 후에도 찾아와 신체적 접촉 시도 및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다른 교사 B씨는 지난해 고등학교 남학생에게 치마 안을 촬영당했다. 학생은 교권침해 처분을 받았지만 학생부에는 기재되지 않아 소위 명문대에 진학했다. 충남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흉기로 찌른 가운데, 교원 10명 중 9명은 최근 1년간 교육활동 침해를 직접 겪거나 동료의 피해를 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중대한 교권침해 사항을 학생부에 기재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교총, 17개 시도교원단체총연합회, 한국교총 교사권익위원회, 한국교총 2030 청년위원회는 15일 국회 앞에서 '교권 보호 제도 개선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긴급 교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4일 전국 교원 355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지난 1년간 교육활동 침해를 직접 경험한 교원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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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고공농성 중 체포된 지혜복 교사…"폭력연행 규탄"
교내 성폭력 문제를 공익 제보한 교사 지혜복씨가 서울교육청 옥상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다. 지씨와 연대해온 시민들은 경찰의 강제 연행을 비판하고, 서울시교육청에 법원 판결에 따라 지씨의 복직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지씨는 이날 새벽 4시쯤부터 본인에 대한 부당해임 철회를 비롯한 투쟁 형사처벌 중단과 회복지원 등 8대 요구안 이행을 촉구하며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6층 건물에서 옥상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지씨는 약 4시간 만인 오전 8시쯤 건조물침입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지씨를 돕기 위해 로비에 출입한 '성폭력·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관계자 11명도 함께 연행됐다. 당시 공대위 관련자들이 경찰 차량에 탑승하지 않기 위해 버티면서 소동이 일기도 했다. 한 공대위 관계자는 "경찰이 폭력연행을 자행하고 있다"고 소리쳤다. 다른 관계자들은 경찰관 앞을 막아서며 "사진을 찍으려 했을 뿐"이라며 저항하기도 했다. 경찰이 한 공대위 관계자에 뒷수갑을 채워 연행하자 "수갑을 왜 채우느냐"는 항변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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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안전관리 강화 전담팀 결과보고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지난 14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 상임이사, 전담팀 반원, 지역본부 안전관리 센터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강화 전담팀'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담팀은 공사 내 산업재해의 근본적인 원인을 진단하고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12월부터 5개월간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살펴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 등 안전 저해 요인을 집중적으로 발굴했다. 특히 외부 안전 전문가 자문과 내부 업무 담당자 의견 등 총 62건을 수렴·검토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담팀이 선정한 9개 분야, 31개 세부 과제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이 발표됐다. 주요 과제에는 공사감독 업무 배치 효율화와 안전보건대장 내실화,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확대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안전관리 부실 업체에 대한 제재방안을 마련하고, 품질·안전관리 우수업체에 대한 선정 기준을 강화하는 등 업체 관리를 엄격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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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들어 외화증권 결제 순매도세···서학개미가 드디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주식 투자 수급이 이달 순매도세다. 중동발 리스크 완화 흐름으로 인한 국내시장 반등 흐름과 국내증시 복귀계좌(RIA) 등의 영향으로 이른바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투자자)들이 돌아오는 것으로 해석된다. 15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 등에 따르면, 예탁원을 통한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미국주식 결제금액은 이달 아직까지 매도가 매수보다 많다. 구체적으로 지난 14일 기준 국내투자자들의 이달 미국주식 매도금액은 111억달러(약 16조4000억원)로 매수금액 96억달러(약 14조1500만원)보다 많았다. 미국주식을 산사람보다 판 사람이 더 많았다는 의미로 이 같은 흐름이 얼마나 지속될지 주목된다. 지난 2024년 하반기 국내 주식시장이 최악의 침체를 겪는 동안 미국 주식시장은 호황을 누렸다. 이는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계기가 됐고, 해외 미국시장에 투자하는 '개미'들이 가파르게 늘어났다. 지난해 말 원화 가치 하락 원인으로 해외투자 활성화가 지목되면서 정부가 고환율 저지에 드라이브를 거는 등의 정책 방향을 발표했음에도 미국시장에서 국내시장으로 복귀하는 흐름을 크게 감지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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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 업무협약…지역경제 활력↑
경기 남양주시는 시청 여유당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본점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을 통해 남양주 중심으로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시장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본점 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의 시 이전과 이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특례보증 등 정책금융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과 경영안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 시장은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가 경기 동북부 금융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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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자본시장 개혁, 모범적 사례"...구윤철 "보완과제, 신속 개선"
뉴욕 금융가(街)에 위치한 주요 금융기관이 한국 정부의 외환·자본시장 정책을 우호적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겠단 의지를 밝혔다. 정부의 개혁 정책이 해외에서도 긍정적으로 인식된단 반응이다. 이들과 양자면담에 나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향후 보완과제도 신속하게 해결하겠단 의지로 화답했다. 15일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국경제 투자설명회' 개최를 계기로 뉴욕 금융가 주요 금융기관 (아폴로·Apollo Global Management, 블랙락·Blackrock, 핌코·PIMCO)의 최고위 인사들과 개별 면담을 가졌다. △사모(Private Equity), 신용(Credit), 부동산·인프라(Real Assets) 부문 운용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적인 대체자산 운용사인 아폴로(지난해 말 기준 운용자산 약 9400억달러) △ETF·패시브 투자 중심의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락(운용자산 약 14조달러 △세계 최대 채권 투자기관인 핌코(약 2조3000억달러) 등 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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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배치 2기 디데이' 딥테크 7개사 성과 선보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캠프가 지난해 선발한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1년간의 담금질을 거쳐 사업화 성과를 공개한다. 디캠프는 이달 30일 디캠프 마포에서 배치 2기 '디데이(d. day)'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디데이의 콘셉트는 '딥 다이브(Deep Dive)'다. 이는 기술적 임계점을 돌파한 정예 딥테크 기업들의 연구개발(R&D) 성과가 어떻게 사업화했는지 깊이 있게 조명한다는 의미다. 아울러 유망 팀을 발굴해 성장 궤도에 올린 디캠프 운영진의 육성 철학도 담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무대에서 기술적 완성도와 함께 지난 1년간 다져온 구체적인 비즈니스 협업 모델을 공개한다. 지난해 3월 선발된 배치 2기 스타트업 7개사는 모두 기술 난이도가 높은 딥테크 및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였음에도 디캠프의 12개월 밀착 지원을 통해 전원이 시장 안착과 기술 고도화 목표를 달성했다. 참여 기업은 △AI 기반 대화형 반도체 불량 검출 시스템 딥시어스(DeepSeers) 개발사 '디에스', △초소형·고출력 AFPM 모터 기술 기반 모빌리티·로보틱스 기업 '이플로우', △AI 음향 분석 기술 기반 산업 현장 안전 진단 시스템 '로아스', △다관절 로봇 그리퍼를 설계·양산하는 테솔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호흡기 질환 AI 정밀 진단 솔루션 기업 '티알', △가상발전소(VPP) 기술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기반 에너지 최적화 플랫폼 플로우브이(flow-V) 개발사 '브이피피랩', △PDLC·EC 기술을 적용한 유리, 필름 등을 개발하는 스마트 글레이징 기술 기업 '뷰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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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올해 수도권 6만2000가구 착공 문제 없어…공급 박차"
정부가 9·7 공급대책에 따른 착공 계획을 차질없이 빠르게 추진하고 공급 확대도 속도를 높인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20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회의를 열고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국토부는 이 자리에서 당초 계획대로 6만2000가구 착공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수도권 착공 규모는 2020년 이후 최대치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약 2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3기 신도시 1만8200가구 외에도 서울 성뒤마을(900가구), 성남낙생(1148가구), 성남복정(735가구), 동탄2(1474가구) 등 우수입지가 다수 포함돼 있다. 국토부는 또 내년 7만가구 이상을 착공하는 등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착공 목표 외에 이전 단계인 부지 조성, 보상 목표도 설정해 관리함으로써 착공 지연을 예방하고, 착공 시기도 최대한 앞당긴다. 또 그동안 연말에 집중되던 착공 물량을 분산해 전체 물량의 약 16%에 해당하는 1만가구를 상반기 내 착공, 공급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