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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볼로랜드와 드론 핵심부품·전력 시스템 개발 맞손
SM그룹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벡셀이 지난 15일 경북 구미시 본사에서 드론 솔루션 전문기업 볼로랜드와 드론 핵심부품·전력 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드론의 비행 제어 향상 등에 필요한 배터리와 전력 시스템 개발에 협력해 차세대 드론 플랫폼을 선보인다. 볼로랜드는 드론의 설계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국내 기술로 통합 수행하는 풀스택 기업이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회사의 배터리·에너지 분야 전문역량과 볼로랜드의 드론 고정밀 제어·자율비행 기술이 만나 '국산 풀스택 생태계' 구축이라는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드론용 고성능 배터리와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개발 △고출력·고효율 전력공급시스템과 장시간 체공기술 개발 △드론 스테이션(드론이 뜨고 나는 데 필요한 시설장비)과 자동 충전·교체 시스템 통합 구축 △방산 등 산업용 드론 최적화 전력 설계 등 전방위적인 협력에 나선다. 특히 양사는 이번 협력의 첫 프로젝트로 국토교통부가 드론 기술의 국산화를 목표로 주관하는 농업용 중대형 드론 개발에 쓰일 배터리와 전력 시스템을 올해 내에 출시하고 공급계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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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 케이크야?"...'가정의 달' 이색 케이크로 마음을 전하세요
고물가·소비위축 등으로 불황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베이커리·디저트 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신제품 출시에 열을 올린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일이 많은 덕분에 케이크 매출이 급증하는 시즌이기 때문이다. 꽃 모양의 케이크를 비롯해 1만원 미만의 미니 케이크 등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노린 신제품들이 눈에 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Blooming Your Love, 꽃으로 피어난 마음을 전하세요'를 콘셉트로 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꽃 모양의 화사한 비주얼의 케이크와 선물하기 좋은 제품 구성에 집중한 게 특징이다. '플라워 몽마르뜨'는 싱그러운 봄꽃이 피어난 꽃동산 모양의 케이크로, 달콤한 딸기와 부드러운 요거트 생크림이 조화로운 제품이다. '블루밍 트리'는 사랑의 꽃이 피어난 나무 모양을 구현한 트렌디한 디자인의 케이크로, 복숭아 요거트 크림을 더해 상큼한 맛을 완성했다. 뚜레쥬르 시그니처 케이크 '스트로베리 퀸'도 가정의 달 한정 패키지를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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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2025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A등급' 획득
한전KDN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공공기관 최고 수준인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의 산업재해 예방 노력과 안전보건 관리 체계, 경영진의 안전 리더십, 현장 실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기관 안전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대표 지표다. 한전KDN은 경영진의 '안전 최우선 경영 가치' 의지에 따라 현장 중심의 위험 요인 선제적 제거와 실행력 강화에 집중했다. 또한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안전 점검을 확대하고 점검 결과를 즉시 개선하는 실행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켰다. 구체적으로 △CEO의 강력한 안전경영 리더십 △경영진 직속 안전품질실 개편을 통한 조직 위상 강화 △안전관리자 승진 가점 부여 등 전문 인력 역량 집중 △단선 감시 신기술 및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등으로 전문 평가단의 호평을 받았다. 한전KDN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안전보건 투자 및 예산 관리의 체계화 △위험성평가 및 법규 관리 시스템 고도화 △수급업체(협력사)와의 상생 안전 생태계 조성 등 지속적인 안전보건 시스템에 대한 보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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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비', 초여름 더위 한풀 꺾인다...주말엔 다시 28도 '땡볕'
이번 주말(18~19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영상 28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가 나타날 전망이다. 다만 내일(17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낮 최고기온도 20도 수준으로 잠시 내려갈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주말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낮 최고 기온이 영상 28도 안팎의 높은 기온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구름없는 맑은 날씨와 강한 햇빛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나타나고 있다. 수도권과 중부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없는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기온이 크게 올랐다는 설명이다. 특히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산맥을 넘어오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기온이 오르고 건조해지는 특성도 주요 배경이다. 토요일인 오는 18일 낮 최고기온은 영상 18도~영상 28도, 일요일인 19일에는 영상 20도~영상 29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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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간부 모시는 날 사실상 사라졌다"…경험률 1.7%로 줄어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최근 1개월 내 '간부 모시는 날' 관행을 경험했다는 응답이 1. 7%로 줄었다고 16일 밝혔다. '간부 모시는 날'은 공무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상급자의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중앙·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8만1688명(중앙 10만6089명, 지방 7만5599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관행 경험 비율은 2024년 11월 1차 조사 당시 18. 1%에서 지난해 4월 2차 조사 11. 1%로 감소한 데 이어, 이번 3차 조사에서는 1. 7%까지 떨어졌다. 1차 대비 16. 4%포인트(P), 2차 대비 9. 4%P 감소한 수치다. 중앙정부는 같은 기간 10. 1%에서 7. 7%, 0. 4%로 낮아졌고, 지방정부는 23. 9%에서 12. 2%, 3. 4%로 감소해 전반적으로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행안부와 인사처는 그간 현장 간담회와 대책회의를 수시로 열고 근절 필요성을 강조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에 나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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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화장도 직접 해"…건강해진 근황
개그우먼 박미선이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박미선이 김정난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를 찾아 꽃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박미선은 네온 컬러 바람막이로 시선을 끌면서 등장했다. 그는 에메럴드 칼라가 눈에 띄는 블랙 피케 셔츠, 루이비통 벨트, 그린 컬러 챙모자를 착용했는데 이날 패션을 "올드머니 대표 주자"라고 설명했다. 스카프와 양말까지 초록색 계열로 착용하고 눈썹과 아이섀도우도 같은 색깔로 맞추고 화려하게 치장해 유쾌한 분위기를 풍겼다. 박미선은 등장하자마자 "여기 땅 보러 왔다. 용인 쪽에 5만 평 땅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화장도 직접 했다. 눈썹은 문신이 좀 빠져서 초록색으로 칠했다"고 설명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박미선은 내년에 환갑을 앞두고 있다며 "요즘 60세는 60세도 아니"라고 했다. 이에 김정난은 "이 얼굴이 어떻게 환갑이냐"고 칭찬하며 거들었다. '언제 가장 예뻤냐'는 질문에 박미선은 "지금이 제일 예쁘다"며 "예전에는 꽃처럼 예뻤고 지금은 무르익은 열매처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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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 세계관을 한눈에'…제네시스, 특화 프로그램 운영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를 고객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제네시스 청주, 제네시스 수지 등 지역별 거점에서 '마그마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마그마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네시스 청주에서는 다음달 3일까지 마그마가 지닌 내면의 힘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마그마 아카이브: 비하인드 더 퍼포먼스' 전시가 열린다. 이 전시에서는 △GV60 마그마 차량·고성능 부품 △CMF(색감·소재·마감) △VGS(가상기어 변속) 사운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마그마북 라이브러리, 콘셉트카 히스토리도 소개된다. 전시 기간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제네시스 마그마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 클래스와 마그마 전용 향 원료와 제작 스토리 등을 나누는 조향 클래스, 뱅앤올룹슨과 협업한 사운드 큐레이션 프로그램, 명상·서예 클래스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말티재' 등 충북 지역 명소가 포함된 110㎞ 구간에서 고속 주행 성능을 두루 체험할 수 있는 GV60 마그마 시승 프로그램도 1일 1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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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충돌에 조작기소 청문회 또 파행…쌍방울 방용철 진술 놓고 공방
여야가 윤석열 검찰 조작기소 청문회에서 또 강하게 충돌했다.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의 진술이 또 다시 쟁점이 돼 공방이 이어졌다.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는 16일 국회에서 대장동 사건·위례신도시 사건·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뇌물수수 혐의 사건 등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여당 의원들은 '윤석열의 조작기소 국민의힘 사죄하라'라는 팻말을, 야당 의원들은 '이재명 죄 지우기 특위 반대'라는 팻말을 각각 내걸었다.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은 국정조사 당위성을 흔들고 있는데, 참으로 유감스럽다"며 "검사의 육성 녹취도, 국가정보원의 보고도, 금융감독원의 보고자료도 못 믿는다면 증거가 계속 나와도 믿을 생각이 없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그러자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정진상, 유동규, 김현지 등 이분들이 핵심 증인들인데 다 빠져 있다"며 "대장동 사건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에 있었던 얘기 아니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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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외길, 내 기술 누가 알아주나"…수원시 '수원 명장' 신청·접수
경기 수원특례시가 숙련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기술력의 체계적 전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수원 명장' 사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 수원 명장' 신청을 받는다. '수원 명장'은 우수한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산업 현장에서 오랜 기간 기술을 연마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힘쓴 기술인을 선정해 예우하는 제도다. 선정 분야는 '숙련기술장려법 시행령'에 따른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다. 신청 대상은 해당 분야 산업 현장에서 10년 이상 종사하고, 공고일 현재 수원시 소재 사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하고 있으면서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기술인이다. 시에 있는 기업체의 장, 직종 협회의 장, 구청장·동장, 숙련 기술 관련 비영리법인·단체의 장 추천을 받아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8월 말 3명 이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와 인증서를 수여하고, 1인당 연 100만원씩 5년간 총 5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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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대형고배당10TR ETF, 순자산 5000억 돌파…대형주 효과
KB자산운용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넘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상장한 RISE 대형고배당10TR ETF는 배당과 실적을 기준으로 10개 종목을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날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SK하이닉스(36. 27%), 삼성전자(29. 48%), 현대차(10. 85%), 기아(4. 92%), KB금융(5. 08%), 신한지주(4. 10%), POSCO홀딩스(2. 43%), 하나금융지주(2. 84%), 삼성화재(1. 89%), 우리금융지주(2. 14%) 등이다. KB운용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가 토털리턴(Total Return·TR) 구조를 갖춰 장기 투자 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장점을 갖춘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인 배당 ETF와 달리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고 발생한 배당금을 지수에 즉시 재투자하기 때문이다. 육동휘 KB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는 단순 고배당 전략을 넘어 성장 잠재력을 고려한 '압축 포트폴리오'로 배당 수익과 자본 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토털리턴 구조를 활용해 ETF 매도 시점까지 과세를 이연할 수 있어 세금 효율성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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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공직자 91%가 재취업 승인"…경실련 "관피아 규제 강화해야"
정부 주요 부처의 퇴직 공직자 재취업 승입률이 91%에 달한다는 시민단체 분석이 나왔다. 퇴직공직자 취업 제한에 대한 예외 규정이 지나치게 폭넓게 적용돼 '관피아'(관료와 마피아의 합성어)를 양산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6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개 정부 주요 부처의 관피아 실태 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2017년 해체된 미래창조과학부다. 조사 결과 이들 3개 부처의 취업 심사 대상 156건 중 142건이 취업가능 또는 취업승인을 받아 재취업 승인율은 평균 9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개 기관 중에서는 과기부가 93. 0%로 가장 높았으며 방미통위는 83. 3%, 미래창조과학부는 87. 5%다. 경실련은 "퇴직공직자 10명 중 9명이 재취업을 승인받는 꼴"이라며 퇴직공직자 취업제한에 대한 예외 규정 구체화를 촉구했다. 방효창 경실련 정책위원장은 "취업승인을 받을 수 있는 예외 사유가 지나치게 포괄적이라 대부분의 경우 예외로 적용받는다"며 "예외 사유를 좁혀 특별한 경우에만 취업승인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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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누리호"…과학기술 70년, 대통령 기록으로 본다
행정안전부는 제59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역대 대통령의 과학기술 정책을 담은 핵심 기록물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안부는 17일부터 대통령기록포털을 통해 과학의 날 기념사, 과학기술 진흥 정책 문서, 우주개발 관련 사진·영상 등 총 33건의 기록물을 공개한다. 이번 공개 자료에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주요 이정표가 담겼다. 이승만 대통령의 원자과학 연구 추진 지시를 시작으로, 박정희 대통령 시기의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설립과 대덕연구단지 조성, 김영삼 대통령의 우주개발 전략 수립까지 국가 과학기술 기반이 형성되는 과정이 포함됐다. 우주개발 관련 기록도 연대기적으로 정리됐다. 김대중 대통령의 우주센터 건설계획을 시작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기공, 이명박 대통령 시기 나로우주센터 완공,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역대 대통령이 과학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거나 연구 현장을 방문한 기록물도 포함돼, 각 정부가 과학기술을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온 정책 기조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