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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 가장 위험"…벌써 2명 숨졌다
전국적인 폭염특보와 함께 경북 남부 일부 지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는 등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질병관리청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12일 질병청에 따르면 전국 520여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결과 지난 10일 현재 누적 온열질환자는 535명, 추정 사망자는 2명 발생했다. 열사병·열탈진 등을 포함한 온열질환은 기온 상승과 밀접하게 관련됐으며 심뇌혈관질환, 호흡기질환, 신장질환 등 기존 질환을 악화시켜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지난해도 전국에 폭염특보가 장기간 이어진 시기 온열질환 피해가 집중됐다. 지난해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4460명, 추정 사망자는 29명인데 7월 20~31일까지 전체 환자의 약 30%(1341명)와 사망자의 약 35%(10명)가 발생했다. 특히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는 폭염에 더 취약하다. 질병청이 대한예방의학회에 의뢰해 2016~2024년 기상청과 국가데이터처의 자료를 토대로 폭염에 따른 연령별 사망위험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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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당 세상, 장윤기 사건 속출할 것…보수재건해 총선 압승"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2일 "더불어민주당 정권이 만든 세상에선 장윤기 사건처럼 암장 되고 은폐되는 범죄가 속출할 것"이라며 "보수재건을 통해 반드시 2028년 총선에서 압승해 나라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했다. 한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추미애 경기지사의 SNS 게시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추 경기지사는 지난 11일 SNS에 "검찰개혁의 마지막 9부 능선을 앞두고 흔들리면 안 된다"며 "경찰 수사 전담에 대한 불신과 불안이 없지 않다고 하더라도 이를 민주 헌정을 찬탈한 검찰에 대한 개혁을 미룰 핑계로 삼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를 두고 한 의원은 "사실 검찰 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고 했다. 이어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다.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템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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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스원 보안 논란' 취재원 색출 나선 미 검찰…NYT 기자 소환장 발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순방 귀국길에 전용기를 갈아탄 배경에 미 비밀경호국의 권고가 있었다고 보도한 뉴욕타임스(NYT) 기자들에게 취재원을 밝히도록 소환장이 발부됐다. 11일(현지시간) NY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연방 검찰은 비밀경호국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튀르키예 나토 정상회의 후 출국 때와 달리 신형 에어포스원 대신 구형을 타라고 권고했다고 보도한 NYT 기자 5명에게 15일 맨해튼에서 열리는 연방 대배심에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대배심은 일반 시민으로 구성되며, 피의자가 범죄 혐의로 기소될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소집한다. 앞서 NYT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비밀경호국이 신형 에어포스원이 대미사일방어체계 같은 기존 에어포스원의 기능을 갖추지 않았단 점을 들어 트럼프 대통령에게 귀국 때 구형 에어포스원을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미 법무부는 이 소환의 목적이 기밀 정보를 유출한 사람을 색출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카쉬 파텔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누가 이같은 정보를 유출했는지에 대한 사건 수사를 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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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항서제약 FDA 서한 확보…"신속히 대응전략 수립"
HLB는 미국식품의약국(FDA)이 항서제약 생산시설 실사 과정에서 발부한 서한(Form483)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분석해 신속히 대응 전략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HLB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국 자회사 엘레바는 항서제약의 원료의약품(API) 및 완제의약품 제조소에 대한 FDA 일반 cC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실사 과정에서 발부된 서한을 확보했으며 현재 구체적인 지적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이와 함께 항서제약이 FDA에 제출한 답변서와 시정·예방 조치 계획 등 관련 자료도 요청했다. 앞서 HLB는 FDA에 간암 신약 물질 '리보세라닙'의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던 중 지난 10일 보완 요구 서한(CRL)을 수령했다. 이번 보완 요구는 리보세라닙을 생산할 예정인 중국 항서제약의 제조시설에 대한 FDA 실사에서 지적사항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HLB는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엘레바를 통해 FDA에 '포스트 액션 레터'(PAL) 를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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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 파산위기, 이마트 매수기회?…발목 잡는 탱크데이 파동
이마트가 2분기 실적예측 시즌 초입부터 목표주가 하향 행렬을 마주했다. 소비심리 회복과 홈플러스 파산 위기로 빚어진 기대감을 스타벅스 '탱크데이' 파동이 발목잡는 분위기다. 1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마트 2분기 실적에 대해 투자의견을 낸 국내 증권사 6곳 중 4곳은 목표가를 하향했다. 평균 목표가는 12만1000원으로 1분기 잠정실적 발표 직전 대비 15. 2% 하락했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 평균 추정치는 611억원으로 3개월 전 대비 19. 6% 하향 조정됐다. 눈높이가 낮아진 주 원인은 국내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자회사 SCK컴퍼니의 수익성 악화다. 증권사들이 낸 SCK컴퍼니의 별도 영업손익 추정범위는 영업손실 230억원~영업이익 203억원으로 탱크데이 파동 직전(영업이익 200억~440억원) 대비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SCK컴퍼니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으로 2분기 실적 가시성이 크게 악화했다"며 "지난달 1~14일 선불카드 잔액 환불이 진행된 점을 감안하면 실적 추가 악화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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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도·날씨·대중교통 실시간 제공…서울시, AI에 공공데이터 연결
서울시는 AI(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해 "지금 명동은 얼마나 붐비나요?" "오늘 한강에 가도 될까요?"라고 물으면 시 실시간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답변을 제공할 수 있게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를 시범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MCP는 AI와 공공데이터를 직접 연결해 주는 기술이다. 지금까지 AI는 학습된 정보나 인터넷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답을 만들어 잘못된 정보를 사실처럼 말하는 '환각'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MCP를 활용하면 AI가 시의 최신 공공데이터를 직접 확인한 뒤 답하기 때문에 더욱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MCP는 2024년 11월 AI 기업 앤트로픽이 공개한 기술로, 현재 OpenAI, Google, Kakao 등 세계 주요 AI 기업들도 활용하고 있는 AI 표준 기술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데이터는 서울시의 대표 공공데이터인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다. 서울 주요 121개 지역의 인구 혼잡도, 대중교통, 날씨, 문화행사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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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UN 등 국제기구 16곳 취업설명회 개최
서울시는 오는 20일 외교부와 함께 유엔사무국, UNDP(유엔개발계획), UNICEF(유엔아동기금),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등 국내외 소재 16곳의 국제기구가 참여하는 '제19회 국제기구 진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해외 소재 국제기구 6곳 △서울 소재 국제기구 10곳 등 총 16곳이 참여해 채용 정보와 취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특히, 서울에 소재하는 국제기구의 사무소뿐 아니라, 미국, 뉴욕, 파리 등 국제기구 본부에 근무하고 있는 총괄 인사담당관이 직접 한국을 찾아와 각 기구의 사업과 활동영역, 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심층적으로 설명한다. 국제기구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이력서 첨삭도 받을 수 있다. 설명회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외교부 국제기구인사센터 누리집에서 오는 13일까지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과 외교부 국제기구인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은 서울시 국제협력담당관은 "국제기구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 등 시민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울 청년들이 국제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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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배달+땡겨요' 상반기 매출 819억 달성…'시민 3명중 1명' 회원
서울시는 공공배달 플랫폼 '서울배당+땡겨요'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 5배 늘어난 81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가맹점·회원·매출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가맹점은 6만 2000개소, 회원은 29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 2%, 57. 3% 증가했다. 서울시민 3명 중 1명 꼴로 가입한 셈이다. 이 같은 성장 배경으로 △민간 배달앱(최대 9. 7%) 대비 2% 중개수수료를 통한 소상공인 부담 완화 △배달전용상품권, 할인쿠폰 발행 등 소비자 혜택 확대 △가맹점 지속 확대 등이 꼽혔다. 서울배달+땡겨요는 민간 배달앱의 최대 9. 7% 수준인 중개수수료를 2%로 유지하고 광고비도 받지 않는다. 월 매출 1000만원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민간 배달앱보다 최대 77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실제로 2024년부터 지난달까지 서울배달+땡겨요를 통해 소상공인이 절감한 중개수수료는 약 16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할인 혜택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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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노' 논란에 조국 "리센느 일베라 한 적 없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둘러싼 '일베 용어' 논란과 관련해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조 전 대표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분명히 말씀드린다. 저는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언급하거나 겨냥한 적이 없고,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도 전혀 없다"고 했다. 이어 "제가 개탄했던 것은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데서 시작된 일베식 '노' 사용이 아무런 비판 없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이를 묵인하는 현상이었다"며 "그런데 저의 문제 제기가 리센느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솔직히 저는 리센느를 포함한 아이돌 그룹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며 "제 글이 리센느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매우 유감이고 안타깝다"고 밝혔다. 또 "제 딸과 젊은 당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젊은 세대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그것이 사용되는 맥락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는 점도 성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인권적·반인륜적인 일베 문화와는 계속 싸우겠지만, 미래 세대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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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포항에 '위험 최고 단계' 폭염중대경보…"즉각 안전조치 필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될 정도의 극심한 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오는 14일 오전부터는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나 이후 다시 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12일 오전 수시 예보브리핑에서 "경북 경산과 포항에 첫 폭염중대경보를 발표한다"며 "해당 지역 내 즉각적인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이날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발효됐다. 폭염 중대경보는 폭염으로 인한 사망 등 중대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극단적 고온이 하루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시 발표되는 최상위 단계 특보에 해당한다.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을 기록할 시 발표된다. 폭염중대특보는 2008년 폭염특보제도가 처음 도입된 이후 올해 18년 만에 강화·신설된 최상위 경고단계로, 제도 도입 이후 실제 발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더위는 이날부터 오는 13일 절정을 기록한 뒤 14일 중부와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짧은 시간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시적으로 완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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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취약계층이 못 갚은 대출원금 최대 90% 감면
KB국민은행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자의 채권 원금을 최대 90%까지 감면한다. 국민은행은 오는 13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 채무감면 제도를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중증장애인, 상이등급 판정자, 고엽제 피해, 이재민·산불피해자, 청소년 한부모가족 등이다. 신청 접수 후 심사를 거쳐 특수채권 원금의 최대 90%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특수채권이란 일반적으로 회수 가능성이 없어 금융기관이 손실 처리하고 채권추심회사 등에 넘긴 채권을 말한다. 채무조정을 희망하는 고객은 전국 6개의 KB희망금융센터를 방문하거나 국민은행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생계가 어려운 고객은 보다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지원 정책도 마련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채무감면은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금융거래를 정상화하고 다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고객의 재기와 자립을 지원하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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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AI·스마트건설 기술 실증 지원…강소기업 12곳 선정
국토교통부가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의 건설현장 확산을 위해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1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과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건설산업의 AI 도입을 촉진하고 자동화·탈현장화를 선도할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도 실제 적용할 건설 현장을 확보하지 못한 중소기업에 대·중견기업의 현장을 제공하고 실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는 스마트건설 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380개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국토부는 올해 기술당 지원 한도를 기존 최대 1500만원에서 2500만원으로 상향했다. 선정 절차도 상반기에 마무리해 하반기 6개월 동안 현장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은 수요기반형 6건과 자율제안형 4건이다. 수요기반형에는 회전형 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 작성(SLAM) 장비를 활용한 공동주택 지하부 균열 점검 기술과 지능형 엣지 카메라·시각언어모델(VLM)을 연계한 건설 위험 작업 탐지·분석 솔루션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