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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공직자 91%가 재취업 승인"…경실련 "관피아 규제 강화해야"
정부 주요 부처의 퇴직 공직자 재취업 승입률이 91%에 달한다는 시민단체 분석이 나왔다. 퇴직공직자 취업 제한에 대한 예외 규정이 지나치게 폭넓게 적용돼 '관피아'(관료와 마피아의 합성어)를 양산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6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개 정부 주요 부처의 관피아 실태 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2017년 해체된 미래창조과학부다. 조사 결과 이들 3개 부처의 취업 심사 대상 156건 중 142건이 취업가능 또는 취업승인을 받아 재취업 승인율은 평균 9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개 기관 중에서는 과기부가 93. 0%로 가장 높았으며 방미통위는 83. 3%, 미래창조과학부는 87. 5%다. 경실련은 "퇴직공직자 10명 중 9명이 재취업을 승인받는 꼴"이라며 퇴직공직자 취업제한에 대한 예외 규정 구체화를 촉구했다. 방효창 경실련 정책위원장은 "취업승인을 받을 수 있는 예외 사유가 지나치게 포괄적이라 대부분의 경우 예외로 적용받는다"며 "예외 사유를 좁혀 특별한 경우에만 취업승인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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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누리호"…과학기술 70년, 대통령 기록으로 본다
행정안전부는 제59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역대 대통령의 과학기술 정책을 담은 핵심 기록물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안부는 17일부터 대통령기록포털을 통해 과학의 날 기념사, 과학기술 진흥 정책 문서, 우주개발 관련 사진·영상 등 총 33건의 기록물을 공개한다. 이번 공개 자료에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주요 이정표가 담겼다. 이승만 대통령의 원자과학 연구 추진 지시를 시작으로, 박정희 대통령 시기의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설립과 대덕연구단지 조성, 김영삼 대통령의 우주개발 전략 수립까지 국가 과학기술 기반이 형성되는 과정이 포함됐다. 우주개발 관련 기록도 연대기적으로 정리됐다. 김대중 대통령의 우주센터 건설계획을 시작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기공, 이명박 대통령 시기 나로우주센터 완공,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역대 대통령이 과학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거나 연구 현장을 방문한 기록물도 포함돼, 각 정부가 과학기술을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온 정책 기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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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역 활성화' 드라이브…한국공항공사 "외국인 유치 전략 마케팅"
한국공항공사는 이달부터 지방공항 활성화와 지역 활성화 차원에서 인바운드 확대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 후속 조치다. 이 대통령의 주문에 따라 해외 방한수요 창출부터 항공권 구매까지 전 단계에 걸쳐 지역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 공사는 항공사 해외노선 홍보 지원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하계 시즌(3월29일~10월24일) 기간 운항하는 지방공항 국제선 정기노선을 대상으로 신규취항, 운항재개, 탑승률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대상은 김해·제주·청주·대구·양양공항이며 무안공항은 운항 재개 시 지원할 예정이다. 공사는 5월 중순까지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항공사는 11월까지 해외 온라인 홍보를 시행한다. 공사는 총 3억원 범위 내에서 연말에 시행 결과를 검토해 노선별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허주희 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중동발 위기를 겪고 있는 항공사를 지원할 것"이라면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 유도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을 지속해 지방공항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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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에 540톤급 최신예 소방정 투입…"해상 재난 대응 강화"
동북아 물류 허브인 부산항의 해상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국가 단위 최신예 소방정이 본격 운용에 들어갔다. 소방청은 부산항만소방정대가 중형 소방정 '소방 501호'를 투입해 항만 안전 임무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당초 15일 취항식을 열 예정이었으나, 지난 12일 전남 완도군 저온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공무원을 추모하기 위해 별도 행사 없이 즉시 현장에 배치됐다. 부산항은 지난해 기준 국내 전체 수출입 물동량의 약 70%를 처리하는 국가 핵심 기반시설이다. 최근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위험물 운송 선박 입항이 늘면서 대형 해상 재난 위험이 커졌지만, 기존 소형 소방정 중심 대응체계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소방청은 2021년 2월부터 약 4년 10개월간 318억5000만원을 투입해 540톤급 중형 소방정을 건조했다. 소방 501호는 분당 최대 16만 리터의 소화수를 방사할 수 있으며, 200m 이상의 거리와 80m 이상의 높이까지 물을 뿜어 초대형 선박 화재에도 원거리 대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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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 '일하는 방식' 대수술…핵심업무 공개·수시평가 도입
인사혁신처는 핵심업무 공개와 상시 평가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경직된 공직문화를 벗어나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직원이 주도적으로 일하고 소통·협업하는 조직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국·과장급 이상 핵심업무를 성과계약에 반영하고, 국민 삶에 미치는 정책 효과를 평가하도록 했다. 국장급 이상 핵심업무는 홈페이지에 공개해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결재 단계는 합리적으로 축소하고 위임전결 규정을 정비해 담당자의 권한과 책임도 명확히 한다. 모든 보고서에는 작성자와 공동작성자를 명시하고, 상급자와 동료 간 의견 교환 과정도 기록하도록 해 기여도에 따른 공정한 평가가 가능하도록 했다. 성과관리 체계도 기존의 정기 평가 중심에서 벗어나 업무 수행 과정 전반의 실적과 노력, 피드백을 수시로 기록·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수평적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하고 업무 전 과정의 공유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AI(인공지능)와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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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가정의 달 뷔페 프로모션…"어린이 1인 무료"
파르나스호텔은 20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호텔 뷔페 레스토랑 '온:테이블'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 맞춤형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어린이 혜택 확대다. '파르나스 리워즈' 회원이 성인 2인 이용 시 12세 미만 어린이 1명이 무료로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미취학 아동 중심 혜택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고객을 위한 체험형 서비스도 강화했다. 미식 스탬프 패스포트, 스케치북과 무독성 크레용 세트, 어린이 전용 식기 등을 제공해 가족 단위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어린이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온:테이블 어린이 레시피 공모전'은 5세부터 12세까지 참여 가능하며, 이날부터 2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최종 선정된 1등 레시피는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실제 메뉴로 선보이며, 수상자에게는 식사권과 디저트 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단체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20인 이상 이용 시 식사 20% 할인과 함께 객실 1박 숙박권, 와인 2병이 제공되며, 10인 이상 고객에게는 식사권과 와인 무제한 이용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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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름방학 영어캠프 출시…쿠알라룸푸르 4주 프로그램
교원투어의 여행 브랜드 여행이지가 여름방학 시즌을 앞두고 '쿠알라룸푸르 올케어 영어캠프 4주'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4주간 체류하며 영어 실력을 집중적으로 향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출발일은 7월 19일이다. 항공은 말레이시아항공 인천~쿠알라룸푸르 직항편을 이용하며, 전 일정에 한국인 인솔 교사가 동행해 안전 관리와 학습을 지원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지 영어 교육기관인 '빅벤 아카데미'와 '아틀라스 아카데미' 중 선택할 수 있다. 빅벤 아카데미는 영국식 커리큘럼 기반의 원어민 몰입형 수업을 제공하며, 아틀라스 아카데미는 레벨 테스트를 통한 맞춤형 반 편성과 개별 피드백 중심 학습이 특징이다. 숙소는 쿠알라룸푸르 시내 신축 레지던스 '팩스톤즈'를 이용한다. 식사와 간식 제공은 물론 세탁·청소 등 생활 지원 서비스가 포함돼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스쿨버스와 보안 관리 체계를 통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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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제우스월드' 리뉴얼…럭셔리 여행 시장 공략
하나투어가 하이엔드 여행 브랜드 '제우스 월드'를 리뉴얼하고 럭셔리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나투어는 제우스월드 브랜드를 개편해 기존 오더메이드 중심의 맞춤형 여행에서 나아가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카테고리별 전문성과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리미엄 개별 자유여행객은 물론 '영 럭셔리' 고객층까지 타깃을 넓히고, 패키지 상품과 항공·호텔 등 단품까지 아우르는 구조를 구축했다. 상품 체계는 세 가지로 세분화됐다. 초고가 맞춤형 여행 '제우스 프라이빗', 하이엔드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패키지 '제우스 시그니처', 호텔·항공·현지투어 등을 개별 선택할 수 있는 '제우스 섹렉트' 등이다. 이 가운데 제우스 시그니처는 기존 일부 고객에게 제한적으로 제공되던 제우스월드 서비스를 패키지 상품으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보다 폭넓은 고객층이 럭셔리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오더메이드 중심에서 패키지와 자유여행까지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며 "변화하는 럭셔리 여행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하이엔드 경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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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비행기 못 뜹니다" 연휴 앞두고 날벼락…취소 속출하는 중국
5월 1일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중국에서 해외행 항공편 취소 사례가 잇따른다. 이란 전쟁에 따른 항공유 가격 상승 탓에 일부 노선에서 적자가 발생하기 시작해서다. 항공권 취소율이 50%가 넘는 노선이 생길 정도다. 16일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은 이달부터 항공사들의 항공편 취소가 급격히 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소셜 플랫폼엔 노동절 연휴 항공권이 취소된 스크린샷이 연이어 게재된다. 취소 노선은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 집중됐다. 특히 캐세이퍼시픽은 5~6월 주로 지역 단거리 노선과 일부 호주, 남아시아 및 남아프리카 왕복 노선 항공편을 취소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자회사인 홍콩익스프레스도 약 6%에 해당하는 항공편을 취소할 예정이다. 에어아시아 엑스도 공지를 통해 이달 17일부터 방콕 돈므앙-상하이 푸동 왕복 노선을 이번 항공 시즌 내내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태국 에어아시아의 시안-방콕 노선은 다음달 11일부터 운항을 중단한다. 이들 항공사를 비롯해 중국발 항공편 상당수가 취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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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국가, 충분히 응답하지 못했다"…세월호 12주기 추모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일반인 희생자 12주기 추모식에서 "지난 12년은 참사의 진실을 온전히 드러내어 희생자분들의 명예를 지키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길고 힘든 여정이었지만 국가는 충분히 응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열두 번째 봄이 찾아왔지만 우리들 마음은 아직도 그날 그 바다에 멈춰 있다"며 "12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히 어제 일처럼 생생한 아픔을 견디며 사무치는 그리움을 '잊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바꿔내신 여러분의 용기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정부의 진실 규명은 더디기만 하였고,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할 조사 과정에 유가족과 시민들이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기도 했다"며 "세월호의 아픔을 겪고도 이태원 참사라는 또 다른 안타까운 비극을 반복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윤 장관은 특히 "우리는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라며 "참사의 원인을 명확히 밝혀 희생자분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오늘 우리가 기억의 자리에 모인 진정한 이유이자 별이 되신 분들께 바치는 가장 진실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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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동해선 연결 가속
부산시가 16일 기장군과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을 하고 조기 건설을 본격화했다. 협약은 정관선 건설사업에서의 역할과 협력을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정관선 건설 시 부산시는 △기본계획 수립 △설계 △발주 공사 시행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기장군은 △사업비 분담 △인허가 협조 △주민의견 수렴 등 행정적 지원을 한다. 정관선은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동해선 좌천역까지 12. 8km로 4794억원을 투입해 구간 내에 13곳의 정거장과 차량기지 1곳을 설치한다. 올해부터 추진 중인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2028년 공사에 착공해 2032년 개통할 예정이다. 정관선에는 노면전차인 트램을 운행하며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동해선 등 2개 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정관선이 건설되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동해선과 함께 동부산권 순환철도망이 완성돼 부산·경남 양산시·울산의 광역 경제권 형성과 15분도시 부산 생활권역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의 핵심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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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스타트업 '성장 고속도로' 놓는다…'패스트트랙' 본격 가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농식품·푸드테크 분야 스타트업의 '고속 성장'을 도울 농식품 기술창업 AC(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 '패스트트랙'(FAST TRACK, Food and Agricultural Startups Testbed)이 본격 닻을 올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고 AC 씨엔티테크가 운영하는 이 사업은 단순한 교육형 액셀러레이팅을 넘어 실질적인 투자유치 연계와 대기업·공공기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전주기 육성을 목표로 한다. 16일 씨엔티테크에 따르면 패스트트랙은 농식품 전 밸류체인에서 스타트업의 △소싱 △검증 △밸류업 △민간 투자유치를 한 채널에서 완결하는 농식품 특화 배치 프로그램이다. 씨엔티테크가 6년 연속 운영 중이다. 기존 농식품 분야가 '정책자금 중심'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투입재부터 생산, 가공,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후방 혁신기업이 민간자본을 통해 스케일업하는 '투자 중심 생태계'를 구축하고 노동 집약적인 농업에서 탈피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편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