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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관리 앱에서… 의사들의 선생님으로"
"최근 출시한 '링닥 아틀라스'를 통해 의사들이 학회에 가지 않고도 최신 술기를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수술 전 의사들의 의사결정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환자들의 재활운동을 돕는 것을 넘어 의사들이 가장 먼저 찾는 서비스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 이성민 잇피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환자들에게 재활운동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많지만 의료진의 전문성을 고도화하는 플랫폼은 드물다"며 이렇게 밝혔다. 2022년 설립된 잇피는 AI(인공지능) 기반 근골격계 재활 플랫폼 '링닥'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의료진 전용 플랫폼 '링닥 아틀라스' △환자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링닥 모션' △의료진이 맞춤운동을 처방하는 '링닥 케어' 등을 통해 수술 전 의사결정부터 수술 후 재활관리까지 지원한다. 환자의 재활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의료진 교육과 임상 의사결정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환자관리의 한계가 만든 새로운 도전=시작은 환자였다. 정형외과 교수인 이 대표는 환자가 병원을 떠난 뒤 처방한 운동을 제대로 수행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 늘 답답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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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포인트]AI기술이 만든 슈퍼스타와 인지부조화
대중미디어가 없던 시절 가수는 공연장을 돌며 관객을 만났다. 실력 차이가 있더라도 무대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TV가 등장하고 음원기술이 발달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동일한 콘텐츠가 대규모로 복제·유통되자 소수의 스타는 천문학적인 이익을 거뒀고, 가수들 간 격차는 커졌다. 미국 시카고대 경제학과장을 지낸 셔윈 로젠은 1981년 발표한 논문(The Economics of Superstars)에서 이를 '슈퍼스타 경제'라고 불렀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소비는 상위 소수에 집중되고, 그 결과 승자가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조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노동경제학에 나오는 이론이지만 오늘날 산업과 국가경제에 적용해도 손색없다. AI 기술 발전과 투자 확대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 기업이 성장을 견인한다. 올해 경상수지는 역대 최대 흑자가 예상되고 경제성장률이 3% 안팎까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표만 보면 한국 경제는 보기 드문 황금기를 맞았다. 하지만 한 산업에 부가가치와 자원이 집중되는 문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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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4구역, 법·원칙대로… '광화문스퀘어'로 종로 매력 알릴 것"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은 종로가 안고 있는 가장 어렵고 시급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법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주민피해와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는 가장 빠르고 합리적인 타협점을 찾겠습니다. " 유찬종 서울 종로구청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세운4구역 문제를 최우선 현안으로 꼽으며 이같이 강조했다. 세운4구역은 종묘 등 역사문화유산 보존과 도심 정비사업 추진이 충돌하면서 서울시와 국가유산청, 사업주체와 주민의 갈등이 커졌다. 이에 대해 유 구청장은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채 추진되는 행정은 또다른 갈등과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기존 인허가 과정과 쟁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서울시, 국가유산청,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 관련 기관과 즉각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세운4구역 해법의 기준으로는 '균형'을 제시했다. 도심정비를 멈춰 세워도, 문화유산 보존을 외면해서도 안된다는 설명이다. 유 구청장은 "어느 한쪽 입장을 대변하는 방식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며 "종묘의 역사성과 경관을 지키면서도 장기간 정체된 도심정비의 현실적 해법을 찾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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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성과' 약속한 吳… '청년 정책' 방점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성과는 진정한 성과가 아니라는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본청에서 열린 '제40대 서울시장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다섯 번의 선택에는 5배 이상의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청년, 주거, 민생 등 5가지 분야의 시정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취임식은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으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우선 지하 1층 서울갤러리에서 300여명의 시민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취임사에서는 5가지 민선9기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청년이 다시 꿈꾸는 서울 △모두가 건강한 서울 △집 걱정 없는 서울 △더 빠르게 연결되는 서울 △골목이 살아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구체적으로 "50만 청년 AI(인공지능) 기본권을 보장하겠다"며 "청년주거의 부담을 줄이고 집에서 나와 10분만 걸으면 마음껏 걷고 뛰고 운동할 수 있는 '10분 운세권 도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 "2031년까지 31만가구 착공을 목표로 주택공급의 속도를 높이고 7개 도시철도를 차질 없이 완공하고 '내집 앞 10분 전철역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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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을 범죄 조직 취급"…美 의회, 한국 규제 정조준
한국 정부가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업을 차별하고 있고 이 같은 대우는 한미 무역합의 위반이라는 내용의 미국 연방의회 보고서가 나왔다. 미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는 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경쟁 차단 : 미국인 소유 기업에 대한 한국의 차별적 공격'이라는 35쪽 분량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한국은 외국 기업을 오랜 기간 경제적 차별해왔고 이런 관행에는 강압적인 조사 전술, 지나치게 과도한 규제 요건, 미국 기업을 처벌하고 한국 기업과의 효과적 경쟁을 어렵게 하는 막대한 벌금과 과징금 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쿠팡이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표적이 됐고 한국 정부가 쿠팡을 끊임없이 조사하면서 규제당국을 통해 부당한 요구를 했을 뿐만 아니라 사업 중단을 위협했다"는 주장도 포함됐다. 미 하원 법사위는 보고서에서 "쿠팡에 대한 한국의 적대감이 수년 동안 계속됐고 전직 직원이 쿠팡으로부터 제한적 규모의 고객 정부를 탈취한 이후 적대감이 더 격화했다"며 "이 사건 이후 한국 정부는 쿠팡에 대한 허위 정보를 유포하면서 쿠팡을 범죄 조직으로 지칭했고 해당 사건과는 무관한 수많은 조사를 개시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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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K뷰티를 넥스트 먹거리로[MT시평/최성락]
지난해 우리나라 연간 수출은 7093억 달러로 사상 최초 7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반도체 등 특정 품목의 호조에 따른 결과다. 지난 5월 현대경제연구원은 '수출 1조 달러, K에 달렸다' 보고서에서 연간 수출액 1조 달러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중심 구조를 넘어 K푸드·K뷰티 등 소비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제언한다. 오징어 게임, 케이팝데몬헌터스 등 K팝·드라마가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면서 K푸드·K화장품의 글로벌 인기가 치솟고 있다. 이에 힘입어 식품, 화장품 수출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K-소비재 대표 품목인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지난해 124억 달러로 역대 최고였다. 화장품 수출액도 114억 달러를 기록하며 미국을 제치고 프랑스(243억 달러)에 이어 세계 2위 수출국이 됐다.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은 한류 확산에 따른 인지도 상승, 건강과 웰빙 트렌드 부합, 독창적인 맛과 편의성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수출 효자 품목인 '불닭 시리즈'는 단계별 매운 맛, 지역별 한정판, 컵·파우치·프리미엄 등 다층 구조로 제품을 확장해 다양한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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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의장 "물가 너무 높다…금리 힌트는 안 줄 것"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이 1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지만 물가가 여전히 너무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워시 의장은 이날 유럽중앙은행(ECB) 주최로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중앙은행 포럼에서 패널로 참석해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낮아졌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워시 의장은 "연준은 물가 안정을 이행할 것"이라며 "그게 연준이 할 일이고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술이나 전략 등 나머지는 앞으로 나올 것"이라며 "중앙은행은 모두 물가 안정이란 일을 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며칠 동안 들은 바로는 인공지능(AI)과 생산성에 대한 열린 생각이 공통적으로 있었다"며 "하지만 물가가 너무 높다"고 거듭 말했다. 워시 의장은 지난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선제안내(포워드 가이던스) 폐지 방침을 밝힌 데 이어 이날도 연준의 정책 방향에 관한 신호를 제시하지 않겠다며 언급을 거절했다. 워시 의장은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좋은 토론을 하겠지만 그 이상은 여러분께 말씀드릴 게 없다"며 사회자의 추가 질문에도 "선제안내를 제시하지 않을 것이고 (사회자가) 이 규칙을 깨도록 유도하고 있지만 그렇게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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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6월 민간고용 9만8000명 증가…예상치 밑돌아
미국의 6월 민간 부문 고용 증가폭이 시장 전망을 밑돌면서 경기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미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미국의 6월 민간기업 고용이 전달 대비 9만8000명 증가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5월 고용 증가폭(12만2천명)보다 2만명 이상 줄어든 수준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1만명)에도 미치지 못했다. 업종별로 교육 및 의료 서비스 부문에서 4만8000명이 늘었지만 경기 수요의 지표로 꼽히는 레저·숙박업에서 2000명 증가하는 데 그치면서 올해 내내 이어진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무역·운송 및 공공 서비스(1만5000명), 금융 활동(1만4000명) 등은 증가세를 보였다. 넬라 리처드슨 ADP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구직 기간이 길어지고 있지만 특정 산업에서는 노동 공급 제약 징후도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전반적인 영향은 일자리 창출 둔화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ADP 민간 기업 고용지표는 민간정보업체가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한 조사 결과로 미 정부가 공식 집계하는 비농업 고용지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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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비핵화 순조롭게 진행…좋은 회담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후속협상과 관련해 "이란 비핵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아주 좋은 회담을 했고 이란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취재진을 만나 "사흘 동안 이란을 강하게 밀어붙였지만 우리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회담은 미국과 이란이 지난달 30일부터 파키스탄의 중재로 진행 중인 간접 협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통신은 양국의 간접 논의가 이날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6~27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빚어진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 당시 전면전 재개 가능성을 검토했지만 결국 외교적 협상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복수의 당국자를 인용해 전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측근들에게 후속협상 시한인 오는 8월18일을 넘겨 협상이 지연되더라도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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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춘 'Y.M.C.A.'…원곡 보컬 빅터 윌리스 별세, 향년 74세
곡 'Y. M. C. A. '로 유명한 미국 디스코 그룹 빌리지 피플의 리드보컬 겸 프런트맨 빅터 윌리스가 별세했다. 향년 74세.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 AFP통신 등은 빌리지 피플 측이 공식 성명을 내고 "빅터 윌리스가 짧은 투병 끝에 지난 6월29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사인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윌리스는 팀의 메가 히트곡 'Y. M. C. A. '와 '마초 맨'(Macho Man)의 공동 작곡가이자 리드 싱어다. 에너지가 넘치는 곡에 '허스키한 가스펠의 열정'을 불어넣은 핵심 뮤지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빌리지 피플은 경찰관 제복이나 해군 장교 복장 등을 입고 무대에 올라 디스코 붐을 이끌었다. 윌리스는 헬멧을 쓴 경찰관 제복 차림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1980년대 팀을 떠난 뒤 저작권 소송과 약물 중독 등 굴곡진 삶을 살기도 했으나, 2017년 저작권을 확보하며 유일한 원년 멤버로 팀에 성공적으로 복귀한 바 있다. 빌리지 피플의 'Y. M. C. A. '는 세계적인 비영리단체인 '기독교청년회(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 YMCA)'가 미국 여러 도시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센터에 관한 내용을 가사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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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피의자 4명 영장 기각…"혐의 다툼 여지"
1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자금을 동원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일당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황중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일 오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학원 운영자이자 개인 투자자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범행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병원장 장모씨, 전직 DI동일 이사 정모씨, DI동일 소액주주연합 대표를 자처하는 신모씨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도 모두 기각됐다. 재판부는 "혐의 성립 여부 또는 성립 범위에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이 필요해 보인다"며 "영장청구서 범죄사실의 총 6만5168회의 시세조종행위가 자본시장법 176조 제1 내지 3항 중 어느 조항에 위배되는지 구체적으로 기재돼 있지도 않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범으로 지목된 김씨가 압수 절차의 위법성을 문제 삼아 제기한 준항고와 관련해 "구속 여부 결정 과정에서 해당 준항고 사건의 처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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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 뿌리고 불 지른다" 부산 지하철 안 쪽지에 '발칵'…50대 검거
부산도시철도 전동차에 불을 지르겠다는 쪽지를 부착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이날 오후 9시 52분쯤 공중협박 혐의로 50대 A씨를 주거지에거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부산 도시철도 제 2181열차 4호차 부근 객실 통로 문에 열차 방화 예고 쪽지를 부착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55분쯤 도시철도 2호선 장산역에 도착한 열차 객실 통로 문에서 쪽지 하나가 발견됐다. 해당 쪽지에는 "7월 3일까지 3호선 연산방향 5시 26분, 41분에 물만골역에 정차하면 신나(시너) 뿌리고 불 지른다"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교통공사는 내부망에 이 같은 사실을 전파하고 전 역사에 순찰 강화를 지시했으며 경찰, 부산시, 국정원 등 유관기관에도 상황을 공유해 협조를 요청했다. 경찰은 객실 내부 CCTV 등을 확인해 용의자 추적에 나선 결과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