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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로 하이볼 즐긴다…전통술로 글로벌 잡겠다는 청년창업가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주 하면 '참이슬', 일본 사케 하면 '간바레 오토상'처럼 떠오르는 대표 브랜드가 있죠. 하지만 해외에서는 아직 막걸리 하면 '이것'이라고 바로 떠올리는 브랜드가 없습니다. 그 자리를 저희가 만들고 싶습니다. " 고명성 압구정막걸리 대표는 "막걸리 시장은 지난 10년간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해왔다"며 이렇게 말했다. 막걸리는 여전히 '저렴한 서민 술'이라는 이미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한때 MZ세대(2030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주류로 주목받았지만 유행은 오래가지 않았다. 냉장 유통이 필수인데다 생막걸리의 유통기한도 10~15일에 불과해 전국 유통은 물론 해외 수출에도 제약이 컸다. 고 대표는 "MZ세대 사이에서 저도수·웰니스 문화가 확산된 데다 막걸리는 쌀로 만들어 포만감이 크고 식곤증까지 유발하다 보니 젊은층의 선호가 오래 이어지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여기에 인공 감미료를 넣은 단맛 막걸리가 지나치게 많아지면서 소비자들이 쉽게 질리는 점도 시장 정체의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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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모친 논란 후…도경완, 첫 심경 고백 "집 전체가 어두워져"
가수 장윤정의 남편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가족을 향한 애정과 구독자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그리고 가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도경완은 자막을 통해 "가족여행을 간다. 사촌동생 가족이 폴란드에 거주 중이라 겸사겸사 갔다. 그중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을 담아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마음에 담아오기 바빴던 풍경들, 저희 모습과 대화는 최대한 덜어내고 같이 느껴주시길 바라며 만들어봤다"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오스트리아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가족의 여유로운 여행 모습이 담겼다. 도경완과 장윤정은 아들 연우, 딸 하영이와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장윤정은 "자연이 너무 좋다. 공기도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도경완이 "여기 살라면 살겠냐"고 묻자 장윤정은 "난 무조건 좋다"고 답했다. 이후 가족은 잘츠부르크 곳곳을 함께 둘러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영상 말미에 도경완은 "저희 가족은 여행을 참 좋아한다. 모든 여행이 기억에 남고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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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 자제하세요"…서울 동남·서남권 '폭염경보'
11일 오전 서울 전역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된 데 이어 오후 들어 서울 동남·서남권은 폭염경보가 발효된다. 뉴시스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우려될 때 발효한다. 폭염경보로 상향된 서울 동남권은 송파구·강동구·강남구·서초구, 서남권은 양천구·강서구·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를 포함한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을 보이고 경기 남부와 전북, 경상권에선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밝혔다.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온열 질환 예방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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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이브' 월드컵 영웅 '보지냐', 신종 바다 민달팽이 이름 됐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한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Vozinha)의 이름을 딴 바다 민달팽이 종이 탄생했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스페인 연구자 헤수스 오르테아가 직접 발견한 바다 민달팽이 신종에 보지냐의 이름을 따 '알디사 보지냐(Aldisa vozinha)'라는 학명을 붙였다"고 전했다. 이번에 발견된 신종은 몸길이 약 4㎜의 붉은색 바다 민달팽이로, 쿠바 수도 아바나 인근 해역과 과들루프섬 주변 카리브해에서 서식한다. 오르테아는 축구 선수의 이름을 신종에 붙인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2019년 새롭게 발견한 바다달팽이 종에 코스타리카 국가대표이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케일러 나바스의 이름을 붙인 바 있다. 1986년생인 보지냐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카보베르데의 돌풍을 이끌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보지냐'는 그가 자신의 본명인 조지마르 주제 에보라 디아스 대신 사용하는 등록명으로 포르투갈어로 '할머니'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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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오픈AI에 소송…"영업비밀 빼내 AI 하드웨어 개발 활용"
애플이 10일(현지시간) 오픈AI와 애플 출신 전직 직원 2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오픈AI와 애플 전직원들이 애플의 영업비밀을 탈취해 챗GPT 개발사의 소비자용 AI 하드웨어 사업에 활용했다는 것이다. 애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오픈AI가 전직 애플 직원 채용과 협력업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애플의 기밀 정보를 조직적으로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용 AI 기기 개발을 앞당기는 데 이용했다는 설명이다. 소송 대상이 된 전직 직원은 애플의 선임 시스템 전기 엔지니어였던 창 류와 아이폰·애플워치 제품 디자인 담당 부사장을 지낸 탕 유 탄이다. 애플은 류가 회사 지급 노트북을 반납하지 않은 데 이어 인증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해 내부망에 접속, 하드웨어 관련 기밀 파일 수십 건을 내려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오픈AI 하드웨어 부문을 이끄는 탕이 퇴사 전 애플 공급업체 정보와 내부 산업 분석 자료 등을 자신의 이메일로 전송, 오픈AI에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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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경찰 부친 "교도소 갈 아들 원룸 정리한 것" 증거인멸 부인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아버지가 증거인멸 정황과 관련해 일부 기억에 오류가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장윤기의 부친은 지난 10일 경찰에 출석해 추가 조사를 받았다. 지난 8일 첫 소환조사를 받은 후 두 번째 출석이다. 장윤기의 부친은 앞선 조사에서 물건 위치나 기억 오류 등이 있었다면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재출석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했다. 장윤기 부친은 수사팀에 아들의 원룸에서 주요 증거물을 폐기한 배경에 대해, 교도소 생활을 해야 하므로 원룸과 차량 물건을 정리하려는 차원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블타이 등도 지난 7일 경찰에 제출하겠다는 뜻을 전했으나 당일 검찰에 압수수색을 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특별수사팀은 이날 오전 6시부터 광산서 수사팀장에 대한 증거인멸 등의 혐의 수사와 관련해 광주경찰청 청장실 등 3개소를 압수수색 하고 있다. 또 광산경찰서 서장실 등 2개소, 당시 사건 수사 지휘 라인에 있던 책임자들의 현재 사무실 등 7개소에 대해서도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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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대통령, 李대통령에 권총 선물…靑 "대통령기록관 이전"
취임 후 처음으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를 방문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으로부터 권총과 실탄을 선물로 받은 가운데 청와대는 해당 권총을 대통령기록관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해당 총기 선물은 청와대와 외교부가 경찰청과 협의해 반입 승인을 받았다"며 "대통령경호처의 관리 하에 대통령기록관으로 안전하게 이관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와 외신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에르도안 대통령에게서 리볼버형 권총 1정과 실탄 6발을 선물 받았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 7~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에게 같은 선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튀르키예에서 최초 생산된 리볼버형 권총이다. 튀르키예 국영 방산기업 'MKE'가 1990년대 생산한 6연발 권총 '구무샤이 357 매그넘'로 보인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이색 선물에 각국 정상들이 통관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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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난 안경 수리 안돼"...코스트코, 대신 새상품에 현금까지 줬다
대형 창고형할인매장 코스트코가 파격적으로 '묻지 마 환불' 서비스를 제공한 사실이 알려져 소비자들에게 극찬받고 있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코스트코에서 파격적인 환불 서비스를 받았다는 한 고객의 일화가 화제가 됐다. 고객 A씨는 "코스트코는 반품이 자유로운 것으로 유명하지만 내가 받았던 가장 충격적인 일화를 전하려 한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어느 날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안경을 몇 달간 사용하다 고장이 나 수리를 맡기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 코스트코 직원은 A씨의 제품을 확인한 뒤 "수리는 어려울 것 같다"고 설명했고, A씨도 상황을 이해하며 "어쩔 수 없죠"라고 답하자 뒤이어서 직원은 뜻밖의 제안을 했다. 직원은 "같은 제품이 아직 남아 있어 새 제품으로 교환해 드리겠다. 하지만 절차상 환불 후 재구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금은 이 제품이 더 싸졌으니 차액을 먼저 환불해 드리겠다"고 안내했다. 예상치 못한 직원의 대응에 A씨는 너무 당황해서 충격을 받을 정도였다고 전했다. 사연을 본 누리꾼들은 "코스트코 제품이 아주 저렴하진 않지만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팔고 서비스 또한 훌륭하다" "국내 기업에서는 보기 힘든 서비스다" "고객 입장에서는 정말 놀랄 만한 정책이다" "회원제로 운영하면서 정말 회원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 가능한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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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광주경찰청장 등 압수수색…'장윤기 사건' 지휘부 겨냥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증거인멸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경찰이 당시 지휘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11일 뉴시스·뉴스1에 따르면 경찰청 광주광산서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팀은 이날 오전 6시부터 광주경찰청 내 청장실 등 3곳, 광산경찰서 서장실 등 2곳에 수사관을 보내 장윤기 사건 당시 수사 지휘 책임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이날 압수수색은 당시 수사를 맡았던 광산서 강력팀장 A 경감의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수사 지휘 책임자 윗선의 관여나 지시 여부 등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A 경감은 장윤기의 범행 차량에서 발견된 케이블타이를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고 관련 채증 자료를 삭제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인물이다. 경찰 수사와 별개로 검찰은 전날 당시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을 추가 입건하며 윗선을 겨냥, 광산서장실 등지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벌였다. A 경감을 비롯한 초동수사 담당자들이 현직 경찰인 장윤기 아버지 장모 경감에게 수사 동향 등을 유출하거나 증거를 인멸 또는 인멸 방조한 혐의에 대해 들여다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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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연이 뿌린 씨앗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업의 꽃은 단연 '엑시트(Exit, 투자금 회수)'다. 수많은 예비창업가들이 사업계획의 초기 단계부터 어떻게 하면 빠르게 기업가치를 키워 매각할지, 언제쯤 막대한 부를 쥐고 이 시장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를 치열하게 계산한다. 자본주의 생태계에서 이윤 추구와 자산 증식은 당연한 권리이자 목표다. 하지만 수많은 기업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얻은 한 가지 진리가 있다. 눈앞의 수확과 당대의 보상에만 집착하는 기업은 결코 위대해질 수 없다는 사실이다. 진정으로 시대를 흔들고 영속하는 기업들의 이면에는 전혀 다른 차원의 마인드셋이 존재한다. 그것은 내가 뿌린 씨앗의 결실을 내가 아닌 '다음 세대'와 '사회'가 수확하게 하겠다는, 기꺼이 '미래를 위한 조연'이 되겠다는 숭고한 기업가정신이다. 역사 속에서 가장 빛나는 기업가들은 스스로 시대의 화려한 주인공이 되기보다, 미래를 위한 단단한 토양이 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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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고가, 철거 작업 완료 후 차량 통행 재개
붕괴 사고가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의 철거 작업이 완료되면서 11일 오전 0시부터 서소문 건널목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지난 5월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46일 만이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직후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를 구성하고, 총 9차례의 관계기관 회의를 거쳐 현장 복구 계획을 마련해 추진해왔다. 긴급 복구 작업을 실시한 결과 같은 달 30일부터 경의선 신촌~서울역 구간 열차 운행이 재개됐으며, 지난달 21일과 29일, 이달 5일에는 남아 있던 교각 철거 작업도 순차적으로 마무리됐다. 이후 서울시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이 함께 철도차량과 차량,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최종 점검한 뒤 건널목 통행 재개를 확정했다. 국토부는 중수본 운영 종료 이후에도 건널목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상시 배치하는 건널목관리원을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건널목 내부에 차량이나 보행자가 고립될 경우 접근하는 열차에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알리는 인공지능(AI) 기반 CCTV(폐쇄회로TV)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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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열고 사과하라"…트럼프, 이란에 최후통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인정하고 상선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겠다는 공개 성명을 발표하라는 최후 통첩을 날렸다고 액시오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액시오스는 복수의 미국 당국자의 말을 인용, 미국이 이러한 요구를 이란에 직접 전달했으며 중재국들을 통해서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한 당국자는 "우리는 이란이 선박을 향한 발포를 중단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자신들이 잘못했다는 점을 명시적으로 또는 최소한 암묵적으로 인정하기를 원한다"며 "현재 이를 놓고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우리에게 협상을 지시했지만 이란이 계속 선박을 공격하거나 다른 적대 행위를 할 경우 즉각 반격할 것이라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이란이 오는 11일 오만과의 회담 이후 성명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국자는 "이란이 해협의 모든 항로를 개방하고 통행료도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힐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오만을 방문해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과 호르무즈 해협 위기를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