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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없어 AV배우 관심" 고영욱…"얼마나 더 부자 돼야" 유재석 겨냥?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방송인 유재석과 신동엽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글을 잇달아 올렸다. 고영욱은 지난 12일 엑스(X·옛 트위터)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을 갈무리 해 올린 뒤 "이리도 방송이 좋을까.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 욕심이 끝이 없구나"라고 적었다. 공개된 화면에는 유재석을 비롯해 하하, 주우재가 출연 중인 장면이 담겼다. 다만 고영욱은 글에서 특정 인물을 직접 지목하지는 않았다. 그 전날인 지난 11일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을 올리며 신동엽을 언급하는 글도 남겼다. 그는 "TV를 돌리다가 '불후의 명곡'이 아직도 한다는 사실이 자못 놀라웠다"며 "장인이라고 해야 될까. 술 마시랴 방송하랴 체력이 대단한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하긴 '동물농장'을 보면 눈이 항상 풀려 있던데"라고 덧붙였다. 앞서 고영욱은 국내에서 직업을 구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일본 성인영상(AV) 배우 활동 가능성을 언급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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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티씨, 일본 돗판과 TGV 유리기판 상용화 협약 체결
첨단 소재기업 제이앤티씨가 지난 6일, 최근 유리두께 2. 0mmT 초 고난이도 TGV(유리관통전극) 유리기판 신제품 개발성공을 토대로 일본 최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업인 돗판(TOPPAN)과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제품인 TGV 유리기판 상용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이앤티씨는 지난달 19일 유리두께 0. 3mmT에서 2. 0mmT의 고난이도 TGV 유리기판 개발에 성공했다고 공식발표 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미 국내외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MOU(업무협약), NDA(비밀유지계약) 등을 체결했다. 이번 일본 돗판과의 TGV 유리기판 상용화 협약 체결을 공식화해 본격적인 상용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제이앤티씨 회사관계자는 "당사는 업계 최초로 이미 유리두께 최소 0. 3mmT에서 최대 2. 0mmT까지의 멀티 라인업을 보유했다"며 "상용화에 필요한 차별화된 요소 기술력 확보와 함께 생산성 및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다양한 고객사로부터 그 경쟁력을 매우 높게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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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여론조사 무상제공, 계약서 없어도 정치자금법 위반 성립 가능"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윤석열 전 대통령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 선고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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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도시공사까지…부천시 6개 공공기관 '원팀 지역공헌 활동'
경기 부천지역 공공기관들이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본격화했다. 부천도시공사를 비롯한 부천시 6개 공공기관은 지난 11일 부천의 대표적 도심 하천인 '시민의 강' 일대에서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합 활동은 부천을 지탱하는 공공기관들이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가치 실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로 뜻을 모으면서 성사됐다. 함께 한 기관은 △부천문화재단 △부천시여성청소년재단 △부천산업진흥원 △부천시체육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도시공사(가나다순) 등이다. 폭염의 날씨 속에서도 각 기관에서 자원한 40여명이 현장에 모였다. 이들은 강변 산책로와 녹지 공간, 수변 쉼터 등 유동인구가 많아 오염에 취약한 구역을 중심으로 구간을 분담했다. 수풀 사이에 방치된 플라스틱병과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대형 폐기물을 정비하는 등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번 합동 행사는 문화·여성·산업·체육·만화·도시개발 등 각기 다른 영역에서 행정을 집행하던 실무진이 현장에서 만나 소통의 기회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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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본시장 상장 플랫폼 기업, 국내 동일인 제도로 획일적 평가는 한계"
지배구조와 경영권에 대한 전문가 연구모임인 'C&G(Control & Governance) 포럼'(회장 김민기 카이스트 교수, 부회장 김희경 법무법인 도영 대표변호사)이 '쿠팡'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지배구조와 동일인 제도' 주제의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시장에 상장된 글로벌 플랫폼 기업의 독특한 지배구조와 한국 공정거래법상 대기업집단 규제가 충돌하는 지점을 학술적·실무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민기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교수, 김희경 법무법인 도영 대표변호사, 안성진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 원장, 이방실 SK하이닉스 경영자문위원, 한주훈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김민기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발제를 맡은 김민기 교수는 미국 상장기업인 쿠팡이 운영하고 있는 한국 법인에 대해 해외 한국 기업지배구조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다각도로 분석했다. 김 교수는 "미국에서는 복수의결권 제도를 도입한 기업이 많고, 이로 인해 실제 지분율은 적어도 경영권을 행사하는 창업자가 많다"며 "그러나 주로 독립이사 중심의 지배구조를 갖고 있어 비교적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복수의결권이 행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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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보다가 버티기 어려워서"…장윤기, '강간 목적 살인' 돌연 인정한 이유
장윤기(23)가 '성폭행 목적'으로 고 이채원양을 살해했단 검찰 공소 사실을 처음 인정한 데는 상황상 더 버티기 어렵다고 보고 형량을 줄이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왔다. 장윤기는 13일 열린 두 번째 재판에서 강간 등 살인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지난 5월5일 사건 발생 이후, 두 달 넘게 성범죄 목적 범죄란 걸 부인하다 처음 시인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13일 통화에서 "장윤기가 '생각해보겠다'고 간을 보다가 돌아가는 상황이 도저히 아니다, 버티기 어렵겠다고 느꼈을 것"이라며 "나중에 형량 나오는 건 반성 정도를 볼텐데, 그의 변호사도 (인정하라고) 설득했을 거라고 본다"고 했다. 이어 "전국적인 관심을 받은 사건이고 자신의 아버지도 힘들게 하고 경찰도 초토화되지 않았느냐"며 "더는 본인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라고 했다. 경찰이 장윤기에게 '단순 살인' 혐의만 적용한 데 대해서도 언급했다. 당시 초동 수사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리얼돌, 케이블 타이 등 장윤기의 성 범죄 목적 살해를 입증할 증거를 누락 또는 인멸한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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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부터 AS까지 한번에"…콜로세움, 물류 자동화 플랫폼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이 지난 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31층 A홀에서 '콜로세움 볼트 그라운드 2026'을 열고 물류 자동화 플랫폼 '콜로세움 볼트(Colosseum Vault)'의 파트너 생태계를 공식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콜로세움 볼트는 피지컬 AI 기반 물류 자동화 설비의 도입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이다. 콜로세움은 7년간 전국 물류 현장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단부터 설비 도입, 운영, 유지보수(AS)까지 물류 자동화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콜로세움 볼트를 개발했다. 이번 행사는 해당 플랫폼을 수요 기업과 파트너사에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화주사와 물류기업, 제조사 등 자동화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과 국내외 파트너사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연욱 콜로세움 IT(정보·통신) 컨설팅 팀장은 '피지컬 AI 시대, 물류 자동화 도입의 새로운 공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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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 은어축제…'가족형 피서 축제'로 확장
경북 봉화군은 오는 25일부터 9일간 열리는 제28회 봉화은어축제가 내성천 일원에서 '가족형 피서 축제'로 새롭게 전환돼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핵심 콘텐츠인 은어 잡이 체험을 강화하는 동시에 폭염에 대응한 대규모 실내 쉼터와 키즈카페, 워터파크 등 가족 중심의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 축제기간에는 대표 프로그램인 반두·맨손잡이 체험이 매일 상시 운영되며 현장 참여형 '어신 선발대회'와 외국인 대상 'B-글로벌 반두 대항전'을 신설해 축제의 몰입도와 글로벌 확장성을 높였다. 냉방 인프라를 갖춘 '은어랑 폴짝 키즈카페'와 초대형 실내 쉼터인 '힐링스테이션 센터'도 구축했다. 야외에는 구명조끼를 무상 대여하는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 '키즈 모래놀이장', '어린이 워터파크' 등 전 세대 수용 공간을 대폭 늘렸다. 야간 거점 공간인 '은빛 딜리버리 펍'을 운영해 지역 상권 배달 메뉴와 푸드트럭도 연계한다. 콘서트, 세대별 뉴트로·크러쉬 물벼락쇼 등 야간 특화 공연을 전면에 배치해 관광객 체류 시간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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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명태균 '모든 능력 다해 대통령 만들겠다'… 김건희 '넵 충성'"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윤석열 전 대통령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 선고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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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입었지만...워터파크서 7세 여아 단체 물놀이 중 사망
경기 고양시 한 워터파크에서 7세 여자아이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낮 12시18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한 워터파크에서 A양(7)이 물 위에 엎드린 채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양은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튿날 끝내 숨졌다. 태권도장 단체 행사로 워터파크를 찾은 A양은 구명조끼를 입고 물놀이를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워터파크 직원과 태권도장 인솔자 등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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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모도 우는데, 유족은..." 장윤기 잇단 반성문, 감형 노린 꼼수?
성폭행 목적으로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를 인정한 장윤기가 재판부에 반성문 여러 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장윤기는 교도소에서 작성한 여러 개의 반성문을 지난 7일 광주지법 제13형사부에 일괄 제출했다. 장윤기는 반성문에서 "유치장에 있는 제게 아버지와 어머니가 면회를 왔다. 죄를 저지르고 갇혀 있는 날 보는 부모님도 눈물을 흘리는데 자식을 잃은 피해자의 가족이나 다른 가족들은 얼마나 더 마음이 아프겠느냐"고 적었다. 장윤기는 또 "가족들의 가슴을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 돌아가신 피해자에게 죄송하다", "뒷생각 없이 무책임한 생각으로 피해자를 해쳤다. 그로 인해 수많은 분들께 영향을 미치고 당연했던 일상의 한 조각을 앗아갔다"고도 했다. 다만 이날 열린 2차 공판에서 처음으로 인정한 '성범죄 목적 살인' 관련 언급은 하지 않았다. 담당 수사팀의 증거인멸 의혹과 현직 경찰관인 부친에 대한 검경 수사 관련 언급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인 고(故) 이채원양의 유족 법률대리인을 맡은 김문석 변호사는 이날 재판 종료 후 기자회견을 열고 "장윤기가 반성문을 제출한 거나 재판에서 성범죄 목적 범행을 인정한 것은 양형을 낮추려는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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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19일 김건희 여사 첫 소환 조사…'관저 이전 특혜 의혹'
대통령 관저 등의 이전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의혹의 최정점에 있는 인물인 김건희 여사를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김지미 특별검사보는 13일 경기 과천시 특검팀 사무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이번 주 일요일인 오는 19일 김 여사를 소환해 대통령 관저 공사 업체 선정에 관여한 혐의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여사 측이 종합특검팀으로부터 소환 조사를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 여사 측은 특검팀에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무자격 업체인 21그램이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증축 공사를 부당하게 따내는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살펴보고 있다. 21그램은 김 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콘텐츠의 사무실을 시공하고 각종 전시회를 후원한 업체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김오진 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과 공모해 행안부 예산을 불법으로 전용하는 과정에 가담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팀은 21그램이 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당초 배정된 예산을 초과하는 금액을 요구하자, 김 전 비서관 등이 행정안전부의 예산을 불법 전용해 이를 지급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