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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계좌 2배 더 열었다"…투자 나선 은행 고객들, 방카는 주춤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시장 참여가 급증하면서 은행에서 개설한 펀드 계좌 수가 1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비교적 소액 투자자까지 대거 유입되며 펀드 투자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반면 같은 기간 방카슈랑스 가입 성적은 부진해 자금 운용 수요가 투자 상품 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펀드 계좌 개설 수는 올해 1분기 68만8232좌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35만3906좌)과 비교해 약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1월 25만9020좌 △2월 22만9136좌 △3월 20만76좌로 매달 20만좌 안팎의 신규 가입이 이어졌다. 지난해 △1월 10만6926좌 △2월 13만9647좌 △3월 10만7333좌로 월 10만좌 내외였던 점을 감안하면 투자 참여 기반 자체가 크게 확대된 셈이다. 펀드 판매액도 증가했다. 5대 은행의 펀드 판매액은 올해 1분기 13조44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조7544억원) 대비 약 5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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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써줬다가 스토킹 피해…박하선, 결혼 전 경험담 '충격'
배우 박하선이 오랜 기간 시달렸던 스토킹 피해를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 525회에서는 연극 '홍도'의 주역 예지원, 정보석, 박하선과 특별 전학생 김신영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온 설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하선은 오랫동안 스토킹 피해를 당한 경험담을 전했다. 그는 "연예인에게 사인을 부탁할 때 '사랑합니다'라고 써달라고 하잖나. 20대 때 팬이 왔는데, 웬만하면 안 써주는데 화를 내길래 써줬다. 그게 우리의 1일이었던 거다"라고 떠올렸다. 그는 "결혼 직전 (그 팬이) 찾아왔다. 일기를 잔뜩 들고 와서 '어떡할 거냐'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박하선은 경찰에 신고를 해봤냐는 질문에 "신고했는데 걔가 잘 피해 갔다"고 답했다. 스토커는 일기에 '박하선'이라고 쓰지 않고 '하서니'라고 교묘하게 써서 증거물 채택을 어렵게 했다. 이어 박하선은 "난 그래서 SNS(소셜미디어)를 당일에 잘 안 올린다. 당일에 하면 걔 말고도 쫓아오는 사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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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신용 규제 무리였나"…인뱅 3사, 연체채권 매·상각 첫 1조 돌파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지난해 연체된 채권을 1조원 넘게 매상각했다. 지난해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규제가 강화된 상황에서 포용금융을 실천하느라 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금융당국이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총량관리를 강화하고 나서면서 건전성과 수익성에 대한 추가적인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카카오·케이·토스뱅크 3사가 지난해 매각하거나 상각처리한 연체채권 규모는 1조66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9159억원)보다 16. 5% 늘어나며 역대 최대 매상각 규모를 기록했다. 은행들은 회수 가능성이 적은 채권을 재무제표에서 손실로 분류하는 상각 작업을 통해 건전성을 개선한다. 상각된 채권을 추심하는게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면 이를 유동화전문회사(SPC)나 대부업권 등으로 매각한다. 매상각이 늘어났다는 의미는 그만큼 은행이 내준 대출에서 부실이 늘어났다는 말이다. 아직 개인사업자(기업) 대출 규모가 작은 인뱅의 특성상 가계대출 매상각이 비중이 컸다. 지난해 가계 부문에서는 전년보다 17% 늘어난 8789억원, 기업 부문에서는 13% 증가한 1880억원이 매상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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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그만 좀 물어봐" 짜증…'바보 MBTI'로 갈아탄 젠지들[트민자]
"오늘도 어김없이 '만취자' 당첨. 술도 안 마셨는데 정신은 왜 늘 숙취 상태인 걸까? #SBTI #오늘의멍청비용 #나만그래?" 중국의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샤오홍슈에 올라온 한 게시물이다. ENFP, ISFJ 등 성격유형검사 MBTI의 결과인 알파벳 약어 대신 '만취자'라는 다소 황당한 타이틀이 적혀 있다. 이 게시물에는 자신의 어수룩한 실수를 고백하는 댓글들이 줄을 잇는다. 최근 중국 젠지(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자)들 사이에선 한 SNS(소셜미디어) 이용자가 만든 성격 유형 검사 'SBTI'가 인기를 얻고 있다. SBTI는 중국어로 '바보'를 뜻하는 비속어 '샤비'의 에스(S)와 MBTI의 합성어로, 자신의 '멍청함'을 유형별로 진단하는 이른바 '바보 MBTI'다. MBTI가 기업들의 채용 기준 등 '분석의 도구'로 변질한 것에 대한 피로감에 지친 젠지들이 자신을 희화화하는 SBTI에 열광하고 있다는 평가다. ━장난으로 만든 '바보 MBTI', 新 비즈니스 모델로?━SBTI의 시작은 중국판 유튜브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Bilibil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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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AI" 전화 끊은 그 순간, 회사는 웃는다...짜증이 돈 된다는데
#항공권을 검색해 최저가를 골랐는데 결제 직전 수수료가 붙으며 가격이 올라간다. 음악·영상 구독서비스는 몇 번의 클릭으로 가입할 수 있지만, 해지 메뉴는 찾기 어렵다. 무료 체험인 줄 알고 가입했는데 일정 기간이 지나자 자동 결제가 시작된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도 상담원 대신 인공지능(AI) 챗봇만 반복 응답한다. 이런 불편은 단순한 우연이나 개인의 실수가 아니라, 기업이 의도적으로 설계한 수익 구조일 수 있다는 분석이 미국에서 나왔다. 스탠퍼드대 경제학과 닐 마호니 교수(전미경제연구소 연구원)와 미국 진보성향 싱크탱크 그라운드워크 콜래보레이티브의 채드 메이젤 정책연구원은 지난 2월 '짜증 경제(Annoyance Economy)에 맞서 싸우다'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기업이 소비자의 불편과 마찰을 전략적으로 설계해 수익을 늘리거나 비용을 줄이는 새로운 가치 추출 방식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미국 가계 부담액은 연간 1650억 달러(약 245조원)수준이라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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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국 소버린 AI 전략, '완전한 자립' 아닌 '전략적 유연성'
미국과 중국이 AI 패권을 점유한 가운데 중견국들은 완전한 기술 자립보다는 전략적 유연성으로 '소버린 AI(AI 주권)'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바렐라 산도발, 이사벨라 윌킨슨, 알렉스 크라소돔스키, 로완 윌킨슨 영국 왕립 국제문제연구소(Chatham House) 디지털 사회 프로그램 연구원들은 '중견국들이 미국과 중국의 인공지능(AI) 패권을 극복하는 방법 (How middle powers can weather US and Chinese AI dominance)' 보고서에서 "AI 강대국인 미국과 중국에 대한 기술적 의존은 불가피하다"며 "중견국들은 완전한 기술 자립이 아닌 전략적 유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소버린 AI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먼저 '소버린 AI'의 개념을 '국가가 외부 행위자에 대한 과도한 의존 없이 자국의 이익에 맞게 AI를 개발·배치·통제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규정했다. 이와 함께 최근 AI 경쟁에서 뒤처질 것을 우려한 중견국들은 △국가안보 △경제 △공공서비스 △국가적 가치와 문화 △지정학적 경쟁과 협상 등에서의 이익을 위해 경쟁적으로 소버린 AI를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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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전남편 진화 원망 "딸, 비만 판정…못 만나게 할 수도 없고"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함소원이 딸의 비만 판정을 알리며 전남편 진화의 육아 방식에 원망 섞인 입장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함소원의 딸 혜정양이 태권도복 차림으로 간식을 먹고 있다. 그 앞에서 함소원은 비만 판정 문서를 카메라에 비췄다. 함소원은 "우리 이쁜이 살이 찐다. 주말에 아빠 만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주말에 아이와 만날 때마다 뭘 그렇게 먹이는지 애가 살이 쪄서 돌아온다"고 토로했다. 이어 "결국 비만 판정. 저와 먹는 메뉴가 같아서 살이 찔 이유가 없는데 대체 둘이 주말에 무엇을 먹는 걸까요"라고 불만을 전했다. 함소원은 "이제부터 제가 관리시켜야겠다"고 딸의 다이어트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2017년 함소원은 18살 어린 중국인 진화와 결혼한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이듬해 딸을 얻었으나 2022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동거하거나 함께 영상을 촬영하며 위장 이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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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만 3억 명…'돌봄 인력' 비상걸린 中, 요양 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
인구 대국 중국이 급증하는 노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요양 로봇에 주목한다.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기존 인력 중심 돌봄 체계로는 대응이 쉽지 않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또 신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로봇의 수요처를 확보함으로써 로봇산업을 안정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도도 읽힌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로봇이 생활 보조, 건강 관리, 재활 치료 등 노인 케어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중국의 만 60세 이상 인구 비중은 13. 3%에서 18. 7%로 상승했다. 10년 동안 5. 4%포인트 증가했다. 2025년 말 기준 60세 이상 고령 인구는 약 3억 2338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인구의 약 2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2024년과 비교하면 60세 이상 인구는 1307만 명 증가했다. 향후 고령화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돌봄 수요 역시 급격히 증가할 전망이다. 중국 국무원이 발표한 '양로 서비스 체계 구축 및 실버 돌봄 개선 추진 보고서'에 따르면 2035년 기준 돌봄이 필요한 노인은 4600만 명, 2050년에는 약 58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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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쏠린 눈?…우크라이나도 악전고투 지속
전 세계의 시선이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에 쏠린 사이에도 우크라이나 전선의 포성은 멈추지 않고 있다. 전쟁 발발 5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일진일퇴의 소모전이 계속된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는 교착 국면에 빠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상황과 향후 흐름을 좌우할 변수들을 살펴봤다. ━전쟁 장기화 이유…전력 소모·요새화 지형·전략 변화━전쟁 이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영토의 20%를 점령하고 주도권을 확보했지만 주요 전선은 교착 상태에 빠진 채 소모전을 지속하고 있다. 전쟁이 장기간 교착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배경에는 △극심한 전력 소모 △요새화된 지형 △전략 변화 등의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먼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모두 장기전을 수행하면서 전쟁 여력이 크게 소진됐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쟁 사상자는 약 170~180만 명(러시아 120만 명, 우크라이나 50~60만 명)에 달해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인명 피해를 낳았다. 경제적 측면에서도 양측 모두 한계 상황에 봉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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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무효"…'가평 계곡살인' 이은해, 윤씨와 동거 한번도 안해[뉴스속오늘]
2년 전인 2024년 4월 19일 인천가정법원은 '가평 계곡 살인 사건' 주범 이은해와 피해자 윤모씨의 혼인신고에 대해 무효 판결을 내렸다. 당시 법원은 사망한 윤씨 유족이 이은해를 상대로 낸 혼인 무효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유족은 "이은해가 실제 결혼생활을 할 의사 없이 재산상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고인과 결혼했다"고 주장했고, 재판부는 이 주장을 받아들였다. 민법 제815조 제1호에 따르면 사회 관념상 부부라고 인정되는 정신적·육체적 결합을 생기게 할 의사가 없는 경우 혼인 무효 사유에 해당한다. 재판부는 "이은해는 결혼 후 윤씨와 단 한 차례도 동거하지 않았고, 혼인 기간 내내 다른 남성과 동거했다"며 이은해에게는 고인과의 혼인 의사가 없었다고 봤다. 실제 이은해는 2017년 3월 양가 상견례나 결혼식도 없이 혼인신고만 진행했다. 이후 윤씨는 사망 때까지 경기 수원시에 거주했고, 이은해는 다른 남성과 인천에서 동거했다. 2019년 1월부터는 계곡 살인 사건 공범인 조현수와 교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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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애프터스쿨 시절 연애 적발 "버디버디로 약속 잡고 만났다"
배우 이주연이 가희와 함께 애프터스쿨 활동 시절을 회상하며 연애 금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배우 이주연이 가희를 집으로 초대해 애프터스쿨 활동 시절을 추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주연은 애프터스쿨 합류 비화를 언급하며 "애프터스쿨 대표님이 비주얼 멤버가 필요하다며 3~4개월 동안 쫓아다녔다. 나는 도망 다녔다"며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못 해서였다. 가수가 아니라 연기를 준비하고 있었고 기본적인 안무도 못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4개월 준비하고 가희 언니와 똑같이 춤을 추라고 하니 너무 힘들었다. 춤도 힘든데 북까지 쳤다"며 마칭 드럼 퍼포먼스를 떠올렸다. 애프터스쿨의 강도 높은 퍼포먼스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주연은 "퍼포먼스 하나를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다 힘들었다. 마칭 드럼은 손가락 부상을 당하면서 연습했고 폴댄스는 온몸이 멍투성이였다"며 "손바닥에 땀이 많아 땀 안 나는 주사까지 맞았다. 20대를 불태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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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은행원' 이주연 "父에 돈 맡긴다…덕분에 집도 마련"
배우 이주연이 가족 모두가 은행원인 특별한 집안을 공개하며 남다른 재테크 방식을 밝혔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배우 이주연이 일상을 공개하며 가족과의 현실적인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주연의 집을 찾은 아버지는 딸을 향해 "돈 좀 벌어서 아빠 용돈 좀 줘라. 지금도 아빠가 너 용돈을 준다"며 농담 섞인 잔소리를 건넸다. 이에 이주연은 "예전에는 용돈을 많이 드렸다. 요즘은 못 드리고 있다"며 "이 방송을 통해서 많이 드리고 싶다"고 해명했다. 이어 홍현희가 돈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묻자 이주연은 "부모님이랑 언니, 형부가 다 은행원"이라며 "아버지를 믿고 맡기는 편이다. 아버지 덕분에 집도 샀다. 내가 돈 관리를 했다면 못 했을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아버지는 결혼을 재촉하며 이주연을 당황하게 했다. 아버지는 이주연에게 "고등학교 친구들은 다 결혼했다"며 "너는 결혼 안 하냐. 남자 한 번 데리고 와라"고 말해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어머니 역시 "엄마는 딸 남자친구랑 맥주 한잔하는 게 부럽다"고 덧붙이며 이주연의 연애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