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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0일
[종합] [단독]폐업 1년만에 재창업, 정책자금 지원 [단독]'공정은 불합격'…도로공사 자회사 부정채용 적발 [알림]AI·전쟁, 산업·안보·경제 불안 모래성위 세계, 모레 해법 찾다 [르포]"라멘보다 라면" 하라주쿠 줄세운 매운맛 [실행형 靑비서실장 'O-CoS(오-코스)시대] 전쟁통에 기름 따낸 소통·실행력…李드라이브 '특급 엔진' [the300] 인도와 조선·베트남과 원전…글로벌 사우스 외교 본격 가동 [오피니언] 기름때 묻은 현장이 AI수출국을 만든다 '비축유 스와프'와 '주말 세탁기' 사이 [국제] 또 닫힌 호르무즈 해협…종전협상 안갯속 [K. E. Y PLATFORM 2026] 韓 압도적 생산력 강점…2030년 피지컬AI 세계 1위 목표 [산업] '인도 공략' 정의선 뚝심 통했다…현대차 분기 20만대 새역사 "자…점점 더 작아집니다" 빈틈 노리는 정수기 시장 [금융] 포용의 역풍…인뱅, 연체채권 1조 털었다. [바이오] 지역 응급실 배후진료 공백…'쌍둥이 비극' 재현될라 [유니콘팩토리] 마케팅 깜깜한 기업에 '라이트' 켠다 [ICT·과학] 카카오T 수수료, 배회영업 매출은 뺀다 [건설 부동산] 서울 전세 반토막…자고나면 '신고가' [사회] 툭하면 물까지 뚝, 숨막히는 콩나물 시루 [정책사회·문화] 청춘이 머물자 '도시 재생' 퍼즐이 풀렸다떠오른 사회연대경제, 시장의 틈 메울까 [증권] 5년간 주가 1700% 수직상승…엔비디아보다 더 뛰었다 코스피 6400 넘나…하이닉스에 쏠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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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진 채용비리… 모든 公 들여다보나
한국도로공사 자회사 채용비리 적발을 계기로 국토교통부 공공기관 전반으로 '채용실태 특별점검'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특히 국토부가 채용취소와 동시에 관련자 중징계를 추진하는 등 신속강경 대응에 나서면서 채용비리를 대하는 정부의 자세가 이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19일 세종 관가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한국도로공사 자회사인 도로공사서비스 채용과정에서 다수의 부적정 사례를 확인하고 특별감사를 진행했다. 국토부는 채용비위가 확인된 채용건에 대해 채용취소 심의를 진행한 한편 관련자에 대한 중징계를 통보했다. 채용비리 대상자에 대해 실제 채용취소까지 추진한 건 보기 드문 사례다. 이번 도로공사서비스 사례는 단일기관의 일탈로 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파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채용과정에서 자격요건을 임의로 설정하고 심사절차 형식화, 검증부실 등 전단계에서 공적 통제가 작동하지 않았다. 사실상 전관 출신의 합격자를 정해놓고 맞춤형 채용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공직사회 전반의 도덕불감증이 여전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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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다가 물 뚝" 7.4평에 20명 '빽빽'…63년 세월에 갇힌 교도소 비명
지난 15일 오전 머니투데이가 방문한 경기 안양교도소 생활동의 2층 혼거실, 정오쯤 되자 물이 끊겼다. 점심식사를 마친 수용자들이 식기와 수저 설거지를 하던 중이었다. 수도꼭지를 잠갔다가 다시 틀어도 물은 한동안 나오지 않았다. 아직 설거지를 못한 식기가 쌓여만 갔다. 안양교도소 관계자는 "노후한 급수설비 탓에 물 사용량이 갑자기 늘어나면 일시적으로 물 공급이 멈추는 일이 반복된다"며 "특히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에는 씻는 물과 생활용수 사용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이런 일이 더 자주 벌어진다"고 말했다. 1963년 준공된 안양교도소는 현재 운영 중인 교정시설 중 가장 오래됐다. 법무부는 그동안 보수와 보강을 반복하며 시설을 유지했지만 현장에서는 이미 한계에 달했다는 말이 나온다. 교도소 관계자는 "더는 유지할 수 없다"며 "재건축이 시급하다"고 했다. 안양교도소 부지는 33만㎡(약 10만평) 이상으로 넓지만 비효율적으로 사용된다. 낮은 층으로 퍼져 있는 구조라 수용과 관리효율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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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피해' 양치승, 아파트 취업 근황 "수입 10분의 1 수준"
양치승이 15억 원대 피해로 헬스장을 폐업한 뒤 아파트 커뮤니티 관리 일을 하며 수입이 과거의 10분의 1로 줄었다고 밝혔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1회에서는 허경환, 김종민이 양치승을 만나 헬스장 폐업 사연과 최근 근황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양치승에게 "관장님 사건에 대해서 묻고 싶다. 어떻게 된 거냐"며 최근 헬스장을 폐업하게 된 이유를 물었다. 허경환 역시 "갑자기 왜 폐업하게 된 거냐"며 "중요한 건 총 피해액이 얼마냐"고 직설적으로 질문했다. 이에 양치승은 "사실 방송에서는 총 피해액이 15억 원이라고 했다"며 "보증금, 임대료, 시설, 권리금, 회원들 환불, 변호사비만 10억 원이 된다. 몇 년 동안 매출이 떨어진 것까지 생각하면 피해 금액은 더 된다"고 밝혔다. 또 양치승은 "아파트 담보 대출도 받았었는데 이자도 계속 갚고 있다"며 "회원들 환불해주려고 차도 팔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허경환이 "그때 수입과 지금은 차이가 어떠냐"고 묻자 양치승은 "많이 벌 때와 지금은 천지 차이"라며 "한 10분의 1 정도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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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응급실 배후진료 공백… '쌍둥이 비극' 재현될라
지난 1일 대구에서 조산 증상을 보인 28주차 쌍둥이 임신부가 대학병원 7군데서 수용을 거부당해 4시간을 헤매다 아기 1명이 사망하고 다른 1명은 뇌손상을 입어 충격을 안겼다. 불과 1주일 만인 지난 8일 대구에서 복통을 호소한 20주 임신부가 16곳에서 거절당한 끝에 3시간 만에 충남 아산까지 이송되면서 지역 응급실 붕괴설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실제 19일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한 후 병원으로 출발하기까지 현장 체류시간이 1시간을 넘기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경상남도·전라남도 소방본부가 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구급대의 현장 체류시간이 1시간을 넘긴 이송 건수는 2023년 3만3933건에서 2025년 7만9455건으로 2년 새 2. 3배 증가했다. 그중 1~2시간 구간은 3882건에서 9882건으로 2. 5배 늘었고 무려 2시간(120분)을 넘긴 사례도 452건에서 934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전국 이송건수 자체는 같은 기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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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공천 끝낸 與… 이젠 '미니 총선' 재보선 판짜기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하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에 본격 착수한다. 최소 12곳에서 선거를 치르면서 '미니총선'급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전지역 전략공천을 선언한 정청래 당 대표가 격전지로 꼽히는 수도권 등에 어떤 후보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공천을 끝으로 광역단체장 후보를 모두 선정했다. 지난 17일에는 전태진 변호사를 1호 인재로 영입하며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 울산 출신의 전 변호사는 김상욱 의원 출마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울산 남구갑에 전략공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부터는 수도권을 포함한 지역구 공천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현재 수도권은 경기 안산갑과 경기 평택을, 인천 계양을 등의 재보궐선거가 확정됐다. 안산갑은 김남국 대변인과 전해철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친명'(친이재명) 대 '친문'(친문재인) 경쟁구도가 형성됐다. 김 대변인은 21대 총선에서 안산단원을을 지역구로 의원직을 지냈으며 원조 친명계 의원모임인 '7인회'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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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치료제 넘어선 신약데이터 '속속'… AACR 빛낸 K바이오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미국암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6)를 통해 주요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의 최초 공개 임상 데이터를 연달아 발표했다. 차세대 플랫폼의 실제 치료 적용 가능성 검증과 기존 표준치료법 대비 우위를 기대할 수 있는 데이터라는 점이 주목받는다. 알지노믹스와 오름테라퓨틱은 지난 18일 공개된 학회 초록을 통해 각각 RNA(리보핵산) 기반 항암제와 DAC(항체-분해약물접합체) 관련 최초 데이터를 공개했다. 기전 설명을 넘어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알지노믹스는 RNA 기반 항암제 'RZ-001'의 간세포암 대상 임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티쎈트릭' '아바스틴'과의 병용 1b/2a상에서 ORR(객관적반응률)는 기존 치료 대비 10% 이상 높았고 CR(완전관해) 비율도 2배 이상 개선됐다. RNA 기술이 희귀질환을 넘어 고형암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동시에 항암 영역에서 첫 임상 단계 PoC(개념검증)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름테라퓨틱은 DAC 'ORM-1153'의 첫 전임상 데이터를 통해 차세대 약물 구조의 실현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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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행위로 망해도 '복붙' 창업… 돈 떨어지면 또 닫고, 또 연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동종업종 재창업 불인정 기간을 현행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정책자금이나 보조금을 노린 '무늬만 창업'을 양산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중기부가 시행령 개정근거로 밝힌 '경험 기반 창업자의 재도전 확산'을 위한 제도는 이미 존재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해 6월부터 시행 중인 '성실경영 심층평가(창업인정트랙)'다. 이 트랙을 통과하면 동종 재창업을 해도 창업기간 불인정 규제에서 자유롭다. 해당 트랙에서는 창업자가 기존 사업체를 운영할 때 법령위반이 없었는지를 따져 1차 대상자를 거른다. 이후 전문가 심사위원회에서 실패원인 분석,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또는 신기술 도입 여부 등 기술·사업성을 심층검토한다. 성실한 창업자가 실패를 딛고 '진짜 다르게 하는가'를 국가가 직접 검증하는 셈이다. 중기부의 시행령 개정안은 이같은 검증장치 없이도 폐업 후 1년만 지나면 창업기업으로 인정해 정부지원 대상자격을 준다는 내용이다. 분식회계·고의부도·부당해고 등 불법행위를 저질렀더라도 폐업하고 1년만 기다리면 같은 업종, 같은 사업모델로 재창업해 '창업기업' 대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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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조선·베트남과 원전… 글로벌 사우스 외교 본격 가동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출국해 총 5박6일간 인도·베트남 순방일정을 시작했다. 주요 그룹 총수를 비롯해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과 동행한 이번 순방에서 글로벌 공급망과 경제협력 강화를 꾀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인도로 향했다. 부인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에 도착해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외무장관을 접견한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우리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은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8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간디 추모공원에 헌화한 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하고 경제인 대화와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한다. 21일 인도에서 베트남으로 넘어가 22일 우리 동포들과 만남을 시작으로 국빈방문 일정에 나선다.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과 베트남 서열 2~3위인 레민흥 총리, 쩐타인먼 국회의장 예방이 예정돼 있다. 이 대통령의 이번 순방은 글로벌 사우스 외교를 본격화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됐다. 인도와 베트남은 경협을 이야기할 때 지정학적 위치나 경제·교역규모 면에서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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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에 수억 손해… 고물가에 인상 불가… 식품업계 "먹고살기 힘들다"
# 식품기업 오뚜기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024년보다 3. 8% 증가한 3조6745억원을 기록했다. 외형적으론 성장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73억원으로 20% 줄었다. 원/달러 환율과 원료·부자재 단가가 상승한 탓이다. 영업이익률은 4. 8%로 업계 평균수준인 5%를 밑돌았다. 올해는 더 걱정이다. 미국-이란 전쟁 등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물류비 부담과 포장재 가격인상 등 악재가 많아서다. 국내 대다수 유통·식품기업들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고금리·고환율·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생산원가 부담이 한계에 가까운 수준에 이르렀다. 밀가루를 비롯한 각종 원재료의 글로벌 가격이 오르면 국내 수입단가는 선주문 물량을 소진하는 2~3개월 뒤부터 영향을 받는다. 이번 전쟁의 여파가 빠르면 2분기 실적부터 적용될 수 있다는 얘기다. 한 유통기업 관계자는 "현재 가격인상 압박요인이 가장 큰 부분은 원/달러 환율"이라며 "해외에서 들여오는 원·부재료가 많아서 환율이 10원만 올라도 앉은 자리에서 수억 원의 손해를 본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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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 수수료, 배회영업 매출은 뺀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콜(앱)을 통하지 않은 운행매출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내용의 계약서 개편에 착수했다. 앞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택시 배회영업 수수료 부과 금지법'이 오는 5월1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가맹택시 수수료 체계를 전면 수정하고 나선 것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사 디지티모빌리티 등은 지난 14일부터 가맹택시 기사들과 '가맹계약 부속합의서' 체결을 진행 중이다. 디지티모빌리티는 2025년말 기준 카카오가 35. 1%의 지분을 보유한 대구·경북 카카오T블루 가맹 파트너사로 대구 지역 내 가맹택시 시장의 89. 5%를 차지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카카오T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하지 않은 운행매출, 즉 길거리에서 승객을 직접 태우는 '배회영업'에서 발생한 운임에 대해 더이상 가맹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것이다. 카카오T블루의 가맹택시 운임은 크게 두 갈래였다. 카카오T앱을 이용해 호출한 승객과 다른 택시 호출앱을 이용하거나 길거리에서 승차한 승객에게서 발생하는 운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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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점점 더 작아집니다" 빈틈 노리는 정수기 시장
국내 주요 정수기 렌탈업체들이 제품 크기를 줄이는 '초소형' 경쟁에 뛰어들었다. 가로 길이(폭)를 센티미터(㎝)에서 밀리미터(㎜) 단위로 경쟁하며 가전제품으로 포화된 주방공간 속 '빈틈'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포문을 연 곳은 코웨이다. 코웨이는 '코웨이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 지난달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 판매호조에 힘입어 정수기 신규 렌탈 판매량을 전년 동기 대비 약 25% 끌어올렸다. 신규 렌탈의 상당수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이 제품은 가로 길이를 종전 24cm에서 20㎝로 줄이면서 주목받았다. 코웨이가 2020년부터 선보인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는 초소형 정수기 시대를 연 라인업으로 평가받는다. 초소형 얼음정수기가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다른 업체들도 맞불을 놓는다. 청호나이스는 지난달 가로 19. 5㎝ '더 엠'(The M) 얼음정수기를 출시했고 약 3주 만에 쿠쿠가 가로 19㎝의 '제로100 미니'를 내놨다. 국내 최소 가로 길이 얼음정수기 제품이 한 달 동안 5㎜ 단위로 경쟁하며 두 번 바뀐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