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자구노력을 할 것인가가 (생존의) 열쇠"=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14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회의에 출석해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의 "정부 지원시 쌍용차의 생존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자구노력을 어느 정도 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절망적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고 답하며.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추가적인 정책적 대응을 강구하겠다."=김동수 기획재정부 제1차관, 14일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추가 경정예산이 필요하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 "현재로서는 올해 예산을 조기에 신속하게 집행해 경기부양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국민의 감정을 거스르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의원들이 자제해달라."=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 14일 오전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 참석해 "오랜 국회 파행으로 국민 기분이 많이 상해있는데 이런 뜻을 살펴서 의원이나 당직자들이 언행이나 행동에 조심해줄 것을 거듭 당부한다"고 말하며.
◈"지금 여권 행태는 적반하장"=정세균 민주당 대표,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한나라당이 '국회폭력방지법'을 입법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번 국회 파행의 근본 원인은 'MB악법'을 밀어붙이도록 주문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