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NS윤지(본명 김윤지)가 신곡 '야시시'로 컴백한 가운데 그의 이름 앞에 붙은 'NS'의 뜻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NS윤지의 소속사인 JTM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더 웨이2'와 더불어 타이틀곡 '야시시'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야시시'는 탱고에 힙합리듬이 가미된 곡으로 라틴풍의 기타와 NS윤지의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작곡은 작곡가 팀 이단옆차기와 SEION(세이온)이 맡았다.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NS윤지의 이름 앞에 붙은 'NS'에 대해 궁금증을 표했다.
NS윤지는 2011년 OSEN과의 인터뷰에서 "데뷔 전 윤지라는 이름이 흔해서 예명을 찾던 중 지인이었던 국악인 김영임을 통해 알게 된 도올 김용옥 선생이 '새혼'이란 이름을 지어줬다"고 털어놨다.
NS윤지는 또 "요즘 세대는 '혼'자가 들어가면 무섭게 느낄 수도 있는 것 같아서 새혼의 영어 뜻인 'New Spirit'으로 바꿨다"며 "줄임말인 'NS'가 됐다가 더 쉽게 '뉴 스타'(New Star)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NS윤지는 앞에 붙은 'NS'때문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농수산윤지'라는 별명으로 불리웠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농수산윤지가 아니었구나", "그래도 '농수산윤지'가 더 친근해", "NS윤지 몸매 대박. 이번 앨범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