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에게 "딴따라" 소리 들었던 장욱조, 김건모 사위로 맞아

장인에게 "딴따라" 소리 들었던 장욱조, 김건모 사위로 맞아

김도엽 인턴
2019.10.3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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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일간지에 게재한 글 통해 장인으로부터 "딴따라와 결혼하는 꼴을 보느니 내가 차라리 죽겠다" 얘기들었다 적어

장욱조 가족사진/사진=장욱조의 생명나무 홈페이지
장욱조 가족사진/사진=장욱조의 생명나무 홈페이지

가수 김건모가 30일 내년 1월 결혼 계획을 공개하면서 예비장인인 작곡가 장욱조의 과거 언급들도 관심을 끌고 있다.

장욱조는 과거 한 일간지에서 연재한 글에서 아내와 교제할 당시 아내의 부모님이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했고 특히 아내의 아버지는 "딴따라와 결혼하는 꼴을 보느니 내가 차라리 죽겠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부모의 반대에도 장욱조를 향한 아내의 사랑은 굳건했고 결국 결혼을 승낙받았다고 덧붙였다.

1979년 '장욱조와 고인돌'이라는 밴드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한 장욱조는 방주연의 '가다리게 해놓고', 태진아의 '두 여인', 하춘화의 '그 누가 당신을', 주현미의 '뜻밖의 이별' 등 1000곡이 넘는 곡을 발표한 인기 작곡가로 활동했었다. 장욱조는 현재는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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