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용인시 66번 확진자가 이태원을 방문한 날 같은 클럽을 찾았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에이전시 측이 "본인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규리 측은 11일 "본인에게 해당 사실을 확인 중"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한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박규리가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에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박규리가 용인시 확진자와 같은 날 클럽을 방문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춤을 춘 것으로 전해졌다.
용인시 66번 환자는 지난 2일부터 고열과 설사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였으며, 같은 날 새벽 이태원의 킹클럽, 트렁크, 퀸 등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규리는 2016년 카라 해체 이후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원건설 장손 송자호씨와 공개 연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