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숲2' 이준혁 "시즌2 두려워…조승우·배두나와 다시 하고팠다"

'비밀의숲2' 이준혁 "시즌2 두려워…조승우·배두나와 다시 하고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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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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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비밀의 숲2' 이준혁이 시즌2에 임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준혁은 11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tvN 새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연출 박현석)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서동재는 여전히 승진도 하고 싶고 애도 잘 키우고 싶고 가정생활도 잘하고 싶고 욕심도 많고 열심히 살고 있다"며 "서동재가 본질적인 검사 일을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는 시즌2가 굉장히 두려웠다. 서동재가 워낙 말이 너무 많은 캐릭터라 두려웠다"면서도 "하지만 승우 형하고 두나 누나가 한다 하니까 꼭 같이 하고 싶었다. 시청자들이 이렇게까지 기대해주시는구나 하는 것에 대해 근래 촬영 마친 입장에서 굉장히 뿌듯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이번에도 잘 돼서 승우 선배가 '시즌5까지 갑시다'라고 하는 얘기를 듣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으로 오는 15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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