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탁재훈에 "강호동 오빠보다 나이가 많다고?"…'깜짝'

김희선, 탁재훈에 "강호동 오빠보다 나이가 많다고?"…'깜짝'

최지연 기자
2020.10.12 09:08
배우 김희선이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드라마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 사진 = SBS 제공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김희선이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드라마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 사진 = SBS 제공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선이 탁재훈을 만나 솔직한 입담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선과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가 만났다. 이들은 언뜻 보기에는 접점이 없어 보이지만 데뷔 초 음악방송 MC를 맡았던 김희선 덕에 서로 친한 사이라고 밝혔다.

김희선은 탁재훈 이상민과 자연스레 과거 추억을 소환했다. 대화 중에 나이 이야기가 나오자 김희선은 탁재훈이 50살이 넘었다는 사실을 듣고 경악했다.

김희선은 "강호동 오빠보다 나이가 많냐"고 되물었고 탁재훈은 "내 위에 설운도 형님이 계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희선은 탁재훈의 고민을 들어줬다. 탁재훈은 '미우새'에 자신이 고정인지 아닌지 확실히 하고 싶은데 아무도 확답해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고민을 들은 김희선은 탁재훈의 어머니에 대해 물었고 탁재훈은 "지금도 풀메이크업으로 대기 중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희선은 탁재훈에게 '겉도는 이미지'라고 너무 솔직하게 말해 탁재훈을 울컥하게 했다. 김희선은 계속 수습하려고 했지만 그럴수록 탁재훈의 상처는 깊어졌다.

이에 탁재훈은 김희선에게 "네가 우리 프로 나와서"라고 말하자 김희선은 "아직 오빠 프로 아니야"라며 탁재훈을 쥐락펴락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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