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이온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 확정…첫 사극 도전

신예 김이온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 확정…첫 사극 도전

뉴스1 제공
2021.05.27 11:50
배우 김이온/ 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 © 뉴스1
배우 김이온/ 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신예 배우 김이온이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배우 김이온이 MBC 새 미니시리즈 '옷소매 붉은 끝동'(극본 정해리/ 연출 정지인)의 청연군주 역으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사극이다.

김이온은 극 중 왕세손 이산(이준호 분)의 누이인 청연군주 역으로 분해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인성의 매력 있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꾸밈없는 성격으로 궁녀들과 스스럼없이 지내는 등 궁 안의 많은 캐릭터들과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을 예고하고 있다.

김이온은 지난해 12월 방영된 카카오TV 웹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로 데뷔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인형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옷소매 붉은 끝동'은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