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하혈, 반신마비까지"…'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된 사연

"2년간 하혈, 반신마비까지"…'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된 사연

박다영 기자
2025.08.20 13:24
코미디언 출신 무속인 김주연을 찾은 팽현숙 최양락, 최설아 조현민 부부가 충격적인 점사를 듣는다. /사진=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
코미디언 출신 무속인 김주연을 찾은 팽현숙 최양락, 최설아 조현민 부부가 충격적인 점사를 듣는다. /사진=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

코미디언 출신 무속인 김주연을 찾은 팽현숙·최양락, 최설아·조현민 부부가 충격적인 점사를 듣는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에는 과거 MBC '개그야'의 인기 코너 '주연아'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김주연이 무속인으로 생활 중인 근황이 공개된다.

김주연은 3년 전 원인 모를 신병을 앓고 신내림을 받은 사연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김주연은 "무려 2년간 하혈을 하고 두 달 동안 먹지도 자지도 못해 12kg이 빠졌다"며 "마지막엔 반신마비까지 왔다"고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김주연은 본인이 "네 아빠를 데리고 가겠다"라는 말까지 뱉는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 되자 신내림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고 과거를 회상한다.

김주연은 팽현숙·최양락의 부부의 궁합을 보고 충격적인 말을 내뱉는다.

그는 "둘은 일부종사 못 한다. 이혼할 팔자다"라며 최근까지도 이혼 위기가 있었다고 보인다고 한다.

팽현숙은 "결혼 1년 후 최양락이 무심하게 돌변했다"고 말하면서 그간의 상처를 털어놓다가 눈물을 쏟는다.

최양락은 "우리 부부가 이혼 1호가 되냐"며 당황해하다가 김주연이 생각지도 못한 대답을 한다.

김주연이 최설아를 뚫어지게 보다가 "본인, 귀신 보죠?"라고 묻자 촬영 현장은 초토화된다.

이에 최설아는 "어렸을 때부터 귀신을 봤다. 원인 모를 병으로 걷지 못할 때도 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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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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