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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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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김부장', 2회 만에 시청률 15%…영화팬들 "보은의 시간"
배우 소지섭(48)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2회 만에 15%의 시청률을 기록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김부장' 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5. 7%를 기록하며 토요일 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 1%에 이른다. 올해 방송된 SBS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SBS 드라마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한 것은 2021년 '펜트하우스3' 이후 약 5년 만이다. '김부장'은 같은 이름의 웹툰을 원작으로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던 남자가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이자 홀로 딸을 키우는 김부장 역을 맡았다. 김부장은 딸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지만 과거 여러 특수 작전에 투입됐던 비밀 요원이었다. 아내가 "민지 아빠로만 살아달라"고 유언을 남기자 그는 자신의 과거를 숨기며 살아왔다. 그러나 딸이 납치를 당하면서 평범한 가장의 얼굴을 벗어던지고 본격적으로 봉인했던 능력을 꺼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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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로 40배 대박"...BTS 슈가 초기 투자 참여, 어떻게?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33·본명 민윤기)가 일론 머스크의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초기 투자자라는 주장이 나왔다. 29일 이데일리는 슈가가 국내 기관 최초로 스페이스X에 투자한 링크에셋파트너스(링크자산운용)를 통해 비상장 시절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슈가가 스페이스X에 투자한 시점은 2022년 이전이며, 보수적으로 추산할 경우 수익률을 20배 수준으로 추산했다. 투자 시점이 2020년쯤이라면 최대 40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뒀을 것이라고 봤다.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2020년 460억달러(약 70조원) 수준에서 투자를 유치하며 1000억달러(약 154조원)까지 뛰었다. 지난 12일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한 후 시가총액은 1조7700억달러(약 2726조원)에 이른다. BTS 소속사 하이브 측은 해당 매체에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에 대해서는 확인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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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모욕글 565번 올린 40대 남성…징역 1년
배우 김규리(46)에 대해 수백건의 악성 게시물을 올린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0단독(부장판사 장진영)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 이용 음란) 혐의로 기소된 A씨(47)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오랜 기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인터넷에 모욕적인 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해 죄질이 나쁘다"며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3년 9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규리의 사진을 인용하며 모욕성 글을 565회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A씨의 범행이 온라인 성범죄에 해당한다고 보고 해당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으나 재판부는 모욕죄로 판단했다. 앞서 김규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남의 방에 들어와서 오물을 투척하려는 분들께 미리 알려드린다"는 글과 함께 판결 내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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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보야, 선수까지만 해…감독은 절대 안 돼" SNL 패러디 재조명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가운데 12년 전 'SNL코리아'의 홍명보 감독 패러디 방송이 화제다. 2014년 tvN 'SNL코리아'의 '응답하라 1980'코너는 당시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해 비판받았던 홍명보 감독을 패러디한 내용을 담아 방송했다. 방송에는 2014년의 홍명보(신동엽 분)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홍명보(김민교 분)를 만났다. 신동엽은 옆 학교와의 경기에서 진 김민교에게 "시합하다 보면 지는 날도 있다. 경기에서 져도 많은 경험을 했을 거다"라고 위로했다. 이에 김민교는 "우리 선생님이 경기는 경험하는 게 아니라 증명하는 것이라고 했다"고 받아쳤다. 신동엽은 "아, 이영표 이거"라고 혼잣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국가대표팀이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자 이영표 해설위원은 "월드컵은 경험하는 곳이 아니라 증명하는 곳"이라고 비판했던 바 있다. 신동엽은 김민교에게 "우리 명보는 아시아 최고의 수비수, 영원한 리베로, 후배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캡틴 중의 캡틴이 될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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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머니 모시던 여가수..."환갑에 첫 결혼" 깜짝 소식
트로트 가수 나미애(61)가 지난해 결혼한 후 행복한 신혼 일상을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나미애, 김인효 작곡가 부부가 동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방송에서 나미애는 '환갑의 새신부'가 된 소회를 밝혔다. 그는 "다른 의상은 다 입어도 웨딩드레스는 평생 입을 기회가 업을 줄 알았다"며 "노래만 하고 살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모셔야 해 결혼은 생각지도 못했다. 운명처럼 만난 남편이 저보다 어머니를 더 잘 챙겨준다"며 "하늘이 준 큰 선물 같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 70세가 된 김인효는 "32살에 이혼했고 38년 정도 혼자 지냈다"고 말했다. 그는 "2004년에 뇌경색이 와서 '누가 나와 결혼하겠다' 싶었다"면서 "나미애는 제 구원자 같은 사람"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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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찬 이경규 "최악의 월드컵, 축구협회장 출마하겠다"
방송인 이경규(65)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2030년을 기다리며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1994년부터 월드컵 현장을 찾아 대표팀의 경기를 관전한 이경규는 "올해가 가장 최악이었다. 최악으로 시작해 최악으로 끝났다"며 "손흥민 선수를 빼고 난리를 치더니 아예 못 뛰게 했다. 이건 말도 안 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2027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아시안컵이 열린다. 남은 기간이 7~8개월인데 그동안 이 분노를 어떻게 참겠느냐"며 "2014년에 비슷한 일을 겪고도 같은 상황이 반복됐다는 게 안타깝다. 클린스만 감독이 부임하면서부터 문제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축구계의 문제에 대해 그는 "사발이 깨지면 붙여도 금이 간다. 사발 자체를 없애야 한다"며 "그때 뿌리를 뽑았어야 했는데 제대로 고치지 않고 넘어오니 결국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경규는 "손흥민 선수가 은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감독이 바뀌겠죠? 또 한다고 하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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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떠난 뒤 상처"…전성기 누리던 신철, 돌연 제작 중단한 이유
DJ 출신 프로듀서 신철이 제작을 중단했던 이유를 밝혔다. 신철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 1TV '백투더뮤직2'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음악 인생을 되돌아봤다. 신철은 나미와 함께 '나미와 붐붐'이라는 이름으로 '인디안 인형처럼' 리믹스를 발표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돌연 활동을 접었다. 그는 "내가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내서 실현한 것인데 (나미의) 백댄서라는 인식으로만 남는 것이 스스로 타협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후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을 보고 충격을 받았던 신철은 MBC 수석무용수였던 미애에게 러브콜을 보내 '철이와 미애'를 만들었다. 철이와 미애는 대한민국 최초의 샘플링 곡 '너는 왜'로 사랑받았다. 신철은 DJ DOC, 유승준, 구피, 제이, 백지영 등을 발굴해내며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제작도 갑자기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그는 "제작을 중단했던 시기가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을 때다"라며 "DJ DOC도 떠나고 유승준도 떠났을 때 상처가 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럼에도 음악을 향한 신철의 열정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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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와 열애설' BTS 정국 "아직 결혼 생각 없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당분간 결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정국은 지난 28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공연을 마친 뒤 "혼자 있다가 심심해서 라이브를 켰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국은 "오늘 마드리드 공연을 했다. 아미(BTS 팬덤명)들이 너무 잘 놀아줬다"며 "더위에 약한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몸을 사려야 하나 싶었다. 체력 안배를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마드리드 아미 분들이 너무 잘 놀아줘서 오히려 힘이 나서 더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맙다"며 "그렇게 하니까 정강이도 안 아프더라. 공연 이틀 동안 정말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팬이 "결혼해달라"고 댓글을 남기자 정국은 "결혼해달라는 소리 좀 그만하라. 아직 결혼할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정국은 지난해 12월 그룹 에스파 윈터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커플 타투, SNS 아이디 등이 열애의 증거라는 글이 퍼졌다. 정국이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와 공연장을 찾았다는 목격담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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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사옥서 '낫부림' 충격...70대男 '10시간 도주' 끝 검거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사옥 내 일민미술관에서 지인에게 낫을 휘둘러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약 10시간의 도주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5시50분쯤 서울 관악구 지인의 주거지에 숨어있던 7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7시47분쯤 일민미술관에서 40대 남성 B씨에게 낫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직후 A씨는 낫 등 흉기를 사건 현장에 두고 택시와 버스 등을 이용해 도주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약 10시간 만에 A씨를 검거했다. B씨는 동아그룹 내 한 계열사에 근무하다가 사직서를 제출한 후 연차를 소진하고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 회사에 짐을 찾으러 왔다가 직장 동료였던 A씨로부터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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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아내 두고 외도 논란...홍서범·조갑경 아들, 손배소 항소심도 일부 패소
방송인 홍서범·조갑경 부부 아들이 외도로 인한 혼인 관계 파탄 책임에 따라 전처에게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2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대전가정법원 가사1부는 홍서범·조갑경 부부 전 며느리 A씨가 이들 아들 홍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A씨는 2024년 9월 홍씨가 혼인 생활 중 외도를 저질러 관계가 파탄 났다며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2021년 지인 소개로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인 홍씨를 만나 2024년 2월 결혼했다. 한 달 뒤 임신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홍씨가 같은 학교 교사와 외도한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홍씨는 같은 해 6월 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9월 귀책 사유가 홍씨에게 있다고 보고 "위자료 3000만 원과 자녀 양육비 월 8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같은 해 10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홍서범 측은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자료 3000만원 중 2000만원을 우선 지급했으며, 항소심이 진행되면서 양육비 지급을 보류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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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초등학교 옥상서 초4 여학생 추락...중상 입고 병원 이송
전북 전주 한 초등학교에서 9세 여학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한 초등학교 옥상에서 4학년 여학생 A양(9)이 화단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양은 다리와 복부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가족과 학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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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국무총리 저격?…"태극기 거꾸로 달지 마"
래퍼 비와이(33·본명 이병윤)가 김민석 국무총리의 '거꾸로 태극기 배지' 논란이 불거진 뒤 태극기와 관련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비와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태극기 사진과 함께 "태극기 거꾸로 달지 말아라"라는 짧은 글을 게시했다. 구체적인 인물이나 사건이 언급되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불거진 김 총리의 '거꾸로 태극기 배지' 논란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23일 중국 베이징 칭화대 면담 일정에서 태극기 배지를 거꾸로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와 관련해 김 총리 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비와이는 과거에도 자신의 음악을 통해 정치적 메시지를 담았다는 해석을 낳은 바 있다. 지난달 공개한 곡 '사우스사이드 프리스타일'(SOUTHSIDE FREESTYLE) 도입부에는 고(故) 이승만 전 대통령의 육성이 삽입됐다. 또 지난 3월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세미파이널에서는 참가자 권오선의 'W. I. N. ' 무대 피처링에 참여해 "싹 다 까보면 놀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