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팀 응원 4
기자 프로필
박다영 기자
.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6817 건
-
[더차트] 2050년에도 세계 최대 도시는 뉴욕…서울은 몇 위?
2050년 서울의 경제 규모는 두 배 이상 커지지만 세계 경제 도시 순위에서는 5계단 내려간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시장조사업체 비주얼캐피탈리스트의 '2050년 세계 경제 도시 순위'에 따르면 2050년 1위는 미국 뉴욕이 차지했다. 2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였고, 중국 상하이와 일본 도쿄가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영국 런던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순위는 2025년 기준 각 도시의 GDP규모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글로벌 도시 지수 2026을 활용해 매겨졌다. 2025년 세계 최대 경제 도시순위가 2050년 크게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담겼다. 2050년에는 경제 규모가 급증해 상위 12개 도시 모두 연간 GDP가 2조달러(약 2700조원)를 넘길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은 2050년 기준 11위를 기록했다. GDP는 2조4100억달러(약 3253조원)로 2025년(9700억달러, 약 1309조원)에 비해 2배 넘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같은 기간 순위는 6위에서 11위로 낮아졌다.
-
유재석, 당일 녹화 취소 하루 만에 촬영장 복귀…야윈 얼굴 눈길
방송인 유재석(54)이 건강 이상으로 녹화를 취소한 지 하루 만에 현장으로 복귀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은 23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실시간 '유퀴즈' 촬영 현장 포착. 국중박 분장놀이 대상 '백자 잉어 모양 연적' 얼굴 최초 공개"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이 출연자와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다소 야윈 얼굴이지만 밝게 미소 짓는 모습도 포착됐다. 앞서 유재석은 전날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 고열 증세로 SBS '틈만 나면,' 시즌5 녹화를 취소한 바 있다. 그가 당일 녹화를 취소한 것은 1991년 데뷔 이후 처음이라 화제가 됐다. 2021년 코로나19 확진으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를 취소한 적이 있지만, 건강상 이유로 녹화를 당일 취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유재석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해 현재 SBS '틈만 나면,'·'런닝맨', MBC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식스센스:B사이드',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유튜브 '핑계고'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
여성BJ 머리채 잡았던 MC딩동, 6개월만에 "컴백!"
방송인 MC딩동(47·본명 허용운)이 생방송 중 여성 BJ(인터넷 방송 진행자)를 폭행한 후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MC딩동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턴! 컴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SBS 라이프 '더트롯쇼' 녹화 현장에서 마이크를 잡고 무대에 오른 모습, 대기실에서 대본을 읽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출연자인 홍자, 강예슬과 나란히 서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앞서 MC딩동은 지난 3월 '엑셀 방송'으로 불리는 인터넷 생방송에서 20대 여성 BJ(인터넷 방송 진행자) A씨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해 논란이 일었다. 엑셀 방송은 BJ들의 후원금 순위를 매겨 엑셀(Excel) 문서처럼 정리해 경쟁을 유도하는 형태의 콘텐츠다. 후원받기 위해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행동이 이어져 '사이버 룸살롱'이라고도 불린다. 방송 중 한 여성 BJ가 그의 음주운전과 도주 전력을 언급하자 MC딩동은 그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했다. 이후 MC딩동은 잠시 자리를 비운 뒤 돌아와 눈물을 쏟으며 시청자와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
"우리 박솔미 김치" 절친 홍보 나선 송혜교…20년 우정 뽐내
배우 송혜교(44)가 절친한 배우 박솔미(48)의 김치를 소개하며 우정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접시에 배추김치가 가득 담긴 사진을 올리며 "우리 박솔미 김치"라고 적었다. 박솔미를 태그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친분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송혜교가 최근 행사장에서 촬영한 드레스 사진을 올리자 박솔미가 "내 강아지"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내비친 바 있다. 박솔미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식품 사업을 하고 있다. 김치 외에도 불고기, 한우 함박스테이크, 돈가스 등 제품을 출시해 판매 중이며 지난해 매출 45억원을 올렸다. 송혜교와 박솔미는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
'1개 7500원' 찹쌀떡 오픈런 줄에 입이 '떡'…'떡지순례'가 뜨는 이유
"요즘 유행이라길래 힘들게 찾아가고 기다려서 사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던데요. 추석 때 고향 집에 선물 세트를 사가서 가족들과 함께 먹으려고 합니다. " 30대 여성 직장인 A씨는 최근 SNS(소셜미디어) 등에서 유행하는 과일 찹쌀떡을 먹어봤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최근 디저트 브랜드 '한정선'의 과일 찹쌀떡이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과일 찹쌀떡은 팥 대신 딸기, 골드키위, 홍시 등 다양한 과일과 요거트가 들어있다. 한 개 가격이 4000원부터 7500원에 달할 정도로 비싸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데도 '오픈런' 줄이 늘어설 정도다. ━평일에도 50여명 웨이팅…"포장지 팔아요" 중고 거래도 ━지난 15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한정선 매장 앞에는 찹쌀떡을 구매하려는 고객 50여명이 줄지어 있었다. 서 있는 사람들의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했다. 20대 여성 B씨는 "일부러 사람이 몰리지 않을 것 같은 애매한 평일 오후 시간대에 왔는데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며 "찹쌀떡을 받기까지 50분이 걸렸다.
-
방송 줄인 태진아, 7년째 치매 아내 간병…"하루 약 13번 챙기고 기저귀 갈아"
가수 태진아(73)가 치매로 투병 중인 아내를 7년째 간병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CGN에는 태진아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태진아는 "2년 전부터는 거의 집사람을 돌보는 데 올인하고 있다"며 "하루에 약을 13번 정도 나눠서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혼자 화장실에 가기 어려워해서 기저귀를 갈아주고 있다"며 "그래서 방송 활동을 할 여유가 많지 않다. 방송활동의 90%는 없어졌고 10% 정도 남아 있다. 나머지 90%는 집사람 옆에 있어야 한다. 그게 제가 해야 할 의무이자 사명"이라고 말했다. 태진아의 아내 이옥형씨는 2019년 치매 진단을 받았고 2년 전 급격히 인지 능력이 떨어졌다. 태진아는 "그 사람은 모든 걸 다 저한테 받을 권리가 있고 나는 그 사람한테 뭐든지 해줘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아내가) 아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옥경이 많이 사랑한다고 하면 대답하고 좋아한다"고 했다. 아내를 위해 기억하기 쉬운 노래를 직접 만들어 반복해서 불러주고 있다고.
-
'전영록 딸' 전보람, 티아라 데뷔 1년 만에…모친 이미영에 용돈 1억
그룹 티아라 출신 전보람(40)이 데뷔 1년 후 어머니에게 용돈 1억원을 건넸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쌀롱하우스'에는 이미영, 전보람 모녀가 출연했다. 이미영은 남편인 가수 전영록과 1985년 결혼해 두 딸을 낳았지만 1997년 이혼했다. 이미영은 "끝까지 잘 살아야 했는데 이혼을 했다"며 "혼자 키울 자신도 없었고 그 당시 통장에 200만원밖에 없었다. 두 딸을 아빠한테 보냈는데 보낼 수밖에 없었던 저 자신이 죄스러웠다. 눈물로 살았다"고 회상했다. 전보람은 당시 11살이었다며 "엄마한테 가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니 혼란스러웠다"면서 "엄마가 그때 지갑에서 돈 4만원을 꺼내 저한테 주셨다. 그걸 보는데 단번에 이해가 됐다"고 말했다. 이미영은 딸들이 엄마와 살고 싶어 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된 후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었다며 "왜 그런 아픔을 겪게 해서 아이들한테 상처를 줬을까. 그래도 온전한 가정에서 자랐으면 애들이 얼마나 귀하게 자랐을까 싶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
시속 97km 달리며 '쿨쿨'…경찰에 딱 찍힌 테슬라 운전자 최후
미국의 한 테슬라 운전자가 주행 보조 기능(Full Self-Driving, FSD)을 켠 채로 잠든 모습이 포착돼 경찰 단속에 걸렸다. 당시 차량은 시속 60마일(약 97km)로 달리고 있었다. 19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 등 매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순찰대(CHP)는 솔라노 카운티 고속도로에서 테슬라 차량을 몰던 남성을 단속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순찰하던 경찰관은 선글라스를 쓴 운전자가 몸을 늘어뜨린 채 잠든 모습을 목격해 차를 멈춰 세웠다. 이 남성은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을 켠 채 고속도로를 60마일로 달리고 있었다. CHP는 과속 주행을 이유로 교통법규 위반 딱지를 발부했다. CHP는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SNS(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며 "운전자가 잠든 상태에서 안전한 속도는 얼마일까. 시속 0마일"이라며 "낮잠은 운전석이 아니라 주차장에서 자는 게 낫다. 깨워서 운전하고 주의를 기울여 목적지에 도착하라"고 적었다. CHP는 완전자율주행이 운전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없다고 운전자들에게 당부했다.
-
'54살 어린 후배' 김다현 저격한 심수봉...하루 만에 "실언했다"
가수 심수봉(71)이 54살 어린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심수봉은 21일 소속사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지난 20일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지방의 한 트로트 축제 무대 위에서 말 그대로 실언했다"며 "모두가 웃고 즐겨야 할 축제 현장에서 적절하지 않은 순간에 상식을 벗어난 말을 한 점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사과했다. 심수봉은 앞서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무대에서 "제 앞에 노래 부른 여자가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며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 노래를 들으면서 내가 너무 힘들었다. 제 앞에 저 선수는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발언했다. 이후 해당 영상이 SNS(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확산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심수봉은 입장문을 통해 "앞 순서 가수가 정확히 누구인지 몰랐고 특정인을 망신 주기 위해 한 말은 절대 아니었다"면서 "그럼에도 어른으로서 후배 가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한 점은 분명 잘못됐다"고 인정했다.
-
무대서 무릎 꿇고 "마이 레이디"…도끼·이하이 결혼설 재점화
래퍼 도끼(36·본명 이준경)와 가수 이하이(30)가 무대 위에서 거침없는 스킨십을 선보여 결혼설이 재점화됐다. 도끼와 이하이는 지난 1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슈퍼 콘서트: 스페셜' 무대에 함께 올랐다. 도끼는 "마이 레이디(My Lady)"라고 이하이를 소개하고 어깨에 손을 올리거나 손을 잡고, 무릎을 꿇은 채 노래를 부르는 등 프로포즈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2014년 음악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영국 런던에서 재회해 2022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지난 3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열애를 공개했다. 최근 도끼의 가족 모임에 이하이가 참석하고 동료 래퍼 슬리퍼가 "결혼 가자"는 댓글을 남기며 일각에서는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
현봉식 "수면장애·탈모 겪었다…생계 위해 쓰리잡 뛰어"
배우 현봉식(41·본명 현재영)이 번아웃에 시달렸던 과거를 떠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현봉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현봉식은 배우 생활 중 번아웃이 온 적 있다며 "'비상선언' 끝나고 이유 없이 힘들더라. 뭔지 모르겠고 분명 촬영을 가야 하는데 촬영 시간 다 되어가는데 대사는 안 외우고 멍하니 있더라. (번아웃 온 시기가) 6~7년차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후에 수면장애도 와서 하루에 3시간 이상 연속으로 잠을 못 잤다"며 "대사 못 외우고 현장을 가거나 촬영 시간을 놓치는 것들이 악몽과 비슷하게 겹치면서 잠을 못잤고 탈모가 심하게 왔다. 건강 상태가 나빠지는 게 느껴졌다. 병원에 갔더니 '몸 상태가 산 송장이다. 잠부터 주무셔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인을 모르니 알레르기 검사를 받았다"며 "집먼지 알레르기 수치가 120 나와도 있다고 하는데 400이 나왔다. 약을 처방해주셔서 먹고 나니 충분히 잤다. 그러면서 괜찮아졌다"고 했다. 그는 "탈모도 심했는데 머리가 너무 빠지니까 '대머리 하지 뭐'라고 생각했는데 친구 부부가 서울로 올라와서 병원에 데려가줬다"며 "의사 선생님이 절 알아보셔서 머리에 주사를 놓아주시고 하셨다"고 했다.
-
서효림 "故김수미 판다" 시선 때문에 '울컥'
고(故) 김수미의 김치 사업을 이어받은 배우 서효림(42·본명 유하영)이 사업을 시작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정혜드림'에는 '정혜드림 찐친 등장. 오늘은 배우 서효림이 알려드림'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효림은 김치 사업에 대해 "처음에는 어머니의 사업이었다. 어머니가 남편과 같이 했던 사업"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생전에 경영권 분쟁도 있었고 여러 가지 일이 있다 보니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자연스럽게 회사를 멈추게 됐다"고 했다. 주변에서는 김치 사업을 이어받으라고 계속 권유했지만, 서효림은 "마음의 준비를 하는 데 꽤 오래 걸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고민 끝에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어머니의 김치, 어머니의 정을 며느리인 내가 계속 이어 나가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니까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니에게 '나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팔아서 이렇게 김치를 판다는 시선이 참 두렵다'고 말한 적도 있다"고 했다. 판매를 앞두고 테스트를 마친 김치를 맛본 서효림은 "느낌에 엄마가 딱 옆에 와주신 것 같았다"며 김수미를 떠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