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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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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삼성전자, 5만원에 매수…팔 생각 없다"
가수 김종국(50)이 삼성전자 주식을 평균 매수 단가 5만원에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본명 박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주식 전문가들이 등장하자 양세찬은 "사실 내가 전설의 '6만 전자' 주주"라며 "'10만 전자' 때도 갖고 있었다"고 말문을 연다. 송은이가 "지금은 어떻게 됐냐"고 묻자 양세찬은 "없지, 뭐"라고 씁쓸하게 답한다. 김종국은 "저는 30년 동안 재테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전부 현금이다"라며 "은행 이자 2%만 받았다"고 말한다. 그는 "주식을 아예 모르는데 주변에서 삼성전자를 가지고 있으라고 해서 사놓기만 했다"면서 "평단가는 5만원 정도다. 팔 생각은 없다"고 강조한다. 김종국은 투자 전략을 알려주는 게스트들과 만나 재테크 철학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최고민수의 '442 전법'을 들은 후 그는 "무조건 옮겨야겠다. 지금까지 왜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은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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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장가가려고 20kg 감량…일주일간 레몬수만 마셔"
개그맨 유민상(46)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유민상은 홀쭉했던 중학교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민상은 "저는 아주 아기 때 이후로는 항상 별명이 '날으는 돈까스'였다"며 "저 때도 말랐다는 얘기는 안 들었다. 항상 덩치 큰 애였다"고 말했다. 사진을 본 노사연은 "살 좀 빼라. 잘생겨질 것 같다"고 응원했고 유민상은 "그래서 옛날에 20kg 넘게 살을 뺐다"고 말했다. 유민상은 "'개그콘서트' 하던 시절이었는데 잠깐 뉴스에 나기도 했다"며 "'개그콘서트'를 찍으러 왔던 기자분이 '유민상씨는 살이 많이 빠졌네요?'라고 하더라"고 했다. 그는 "'아빠와 아들' 코너를 할 때는 한창 뚱뚱했었다"면서 "코너가 끝나고 나니까 장가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아빠와 아들'을 오래 하다 보니 이미 장가 가서 아들이 있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아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 살을 빼고 장가를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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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증조부 친일 사과문에…'중증'·'참교육' 감독 '좋아요'
배우 하영(33·본명 안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인정하고 사과한 가운데 그가 출연했던 작품의 감독들이 사과문에 '좋아요'를 눌렀다. 하영이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 사과문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이도윤 감독과 '참교육' 홍종찬 감독이 '좋아요'를 눌렀다. 증조부 친일 논란이 불거진 후 사과한 하영을 간접적으로 응원한 것으로 보인다. 하영은 '중증외상센터'에서 간호사 천장미 역을, '참교육'에서 교육부 장관의 딸 최가윤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앞서 하영은 지난 7일 방송에서 자신을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소개하며 증조부에 대해 "고종 황제도 진료하신 분"이라고 밝혔다. 방송 직후 온라인에는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1916년 친일 단체로 알려진 '대정친목회' 평의회 명단에 이름이 올랐으며 일본인 여성과 결혼해 일본식 생활을 하고 '내선일체'를 선전한 기록이 공개되면서 친일 의혹이 불거졌다. 소속사는 당초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으나, 안상호가 대정친목회 평의회 명단에 이름을 올린 기록이 나오자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고 성급히 답변해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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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성, 父 위암 4기 투병 고백…"갑작스러운 혈변으로 시작"
가수 신성(41·본명 신동곤)이 아버지가 위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성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 말 갑작스러운 혈변으로 시작돼 급하게 응급실에 달려가 긴급 내시경 결과 위암 4기 판정을 받으셨다"고 적었다. 그는 "절망에 빠지셔서 하루하루를 우울해하시던 아버지가 요즘 항암치료를 잘 받으시고 잘 드신 덕분에 검사 결과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며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보이시며 열심히 운동도 하시고 점점 건강해지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버지뿐만 아니라 암과 싸우고 계신 환우분들 힘내라는 말조차 부담스러운 날이 있겠지만 오늘 하루를 버텨낸 것만으로 충분히 잘하고 있다"며 "제가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신성은 지난 5월에도 아버지가 갑상샘암 재발로 수술받았다는 사실을 밝혔던 바 있다. 신성은 2014년 '사랑의 금메달'로 데뷔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사랑을 받았다. 이후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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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정평과 결혼 후 근황…"너무 좋아"
배우 문근영(39)이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1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가을이 오나 보다. 가을 하늘. 선선한 바람. 너무 좋다"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맑은 하늘 풍경이 담겼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달 29일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결혼 사실을 전했다. 그는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고 했다. 문근영의 남편은 1980년생인 정평이다. 2007년에 데뷔해 뮤지컬과 연극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배우다. 뮤지컬 '라디오스타', '아이다', '빨래', '아가사' 등에 출연했으며, 문근영이 연출한 단편 영화 '현재진행형'과 창작집단 '바치' 활동에도 함께했다.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뒤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드라마 '명성황후',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등에 출연하며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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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돈 안 받아요" 원화 환전 거부...태국 공항서 '당황'
한 여행 유튜버가 태국 공항 환전소에서 원화 환전을 거부당했다고 밝힌 영상이 화제다. 여행유튜버 조튜브(38·본명 조충익)는 지난 11일 자신의 채널에 아내와 태국 방콕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진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부부는 태국 입국 심사를 마치고 환전소를 찾았다. 조튜브는 환전소 창구 직원에게 "한국 돈은 안 되냐. 달러만 되냐"고 묻고 "왜 안 되냐"고 재차 물었다. 이후 아내에게 "진짜로 한국 돈은 안 바꿔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적 처음이다"라며 "원래 태국을 올 때 무조건 원화만 갖고 온다. 항상 와서 바꾼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게 말이 되냐. 너무 충격이다"라고 말하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는 태국 여행을 계획 중인 구독자들에게 "달러로 바꿔 오거나 태국 돈을 챙겨 와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저는 공항에서 택시비 정도의 돈을 바꾸고 시내에서 환전한다"며 "바트화를 조금 챙겨왔으니 다행이지 안 챙겨 왔으면 어쩔 뻔했냐. 이게 말이 되냐. 살다 살다 원화 거절을 당해본다. 원화가 무슨 지경까지 간 거냐"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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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4.5만 매수' 김구라, "하이닉스 132만원이면 들어가야"
방송인 김구라(55·본명 김현동)가 SK하이닉스 매입가를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개그맨 홍현희, 이창호, 음악감독 김문정, 마술사 유호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창호가 재테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말하자 김구라는 "그것도 괜찮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재테크 잘하냐"면서 "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많이 떨어졌다. SK하이닉스는 132만원까지 떨어져 사이드카가 발동해 매수가 안 되길래 방송 들어오기 직전에 매수하고 들어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132만원이면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호도 주식 투자 경험을 밝혔다. 이창호는 "과거 김구라가 삼성전자를 주당 4만5000원에 샀었다. 저도 그때 사서 재미를 봤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 들어가서 재미를 보니까 '내가 감이 있구나' 했다"며 "더 올라갈 것 같아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고가에 매수했다. 지금은 반지하로 떨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구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삼성전자 주식을 4만5000원에 매수해 장기 보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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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따라잡기 나선 이창호…"머리 심고 눈밑지도 했다"
개그맨 이창호(38)가 외모 관리 중인 근황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코미디언 홍현희, 이창호, 음악감독 김문정, 마술사 유호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창호는 외모 관리에 대해 "최근에 한 게 모발이식이다. 눈밑 지방 재배치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구라가 "누구를 따라하고 있는 거냐"고 묻자 이창호는 망설임 없이 배우 김우빈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도연은 "김우빈씨요?"라고 놀라워했고 홍현희도 "변우민 선배님을 말하는 거냐"라고 반응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창호는 "우빈씨가 안경으로 머리를 쓸어 넘기는데 너무 멋있었다"며 "웃을 때도 개그맨처럼 크게 웃지 않고 내 앞에 작은 농구 골대가 있다고 생각하고 '하'하고 웃는다"고 했다.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는 "이창호가 머리도 심고 눈밑 지방 재배치도 하고 노력한 건 알겠는데 제 각도에서는 아무것도 안 한 유호진씨만 보인다"고 일침했다. 외모 관리는 동료 개그맨들 사이에서도 전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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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먹었는데 임신"...SNS서 쏟아진 '마운자로 베이비' 주의보
마운자로와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가 여성의 임신 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13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지난해 MHRA(의약품 건강관리 제품 규제청)는 글루카콘 펩티드-1(GLP-1) 기반 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와 위고비 등 의약품을 사용하는 여성들에게 임신과 피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MHRA 홈페이지에는 GLP-1 약물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임신을 피해야 한다.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시도 중이거나 모유 수유 중인 경우에는 GLP-1 약물을 복용하지 말고 사용 중 임신하게 되면 즉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고 적혀 있다. 또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시도하기 직전에는 GLP-1 약물을 복용해서는 안 된다"며 "약물 복용이 아기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지에 대한 안전성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다. 일부 동물 연구에서는 GLP-1 약물이 태아에게 해로운 것으로 나타났지만 인간에게도 같은 영향이 있는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기재돼있다. MHRA는 위고비 사용은 임신 2달 전에, 마운자로는 임신 1달 전에 멈출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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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둘째 아들 공개…"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48)이 둘째 아들을 공개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오상진의 육아 일상이 그려진다. 방송에서 오상진은 생후 50일 된 둘째 아들 수호를 품에 안고 등장한다. 오상진의 아내 김소영은 지난 4월 7시간의 진통 끝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방송에는 김소영의 출산 과정도 담긴다. 힘겨운 순간을 버텨내는 김소영과 아내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오상진, 그리고 출생 직후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수호의 모습이 공개된다. MC들은 생후 50일 수호의 모습을 보고 "엄마, 아빠의 장점을 쏙 닮았다", "정말 예쁘다"라며 감탄한다. 오상진은 수호 출생 직후 가족들이 큰 걱정에 빠졌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수호는 출생 직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오상진은 "수호가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에 입원해 아내와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한다. 그는 "기도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해 궁금증을 높인다. 수호는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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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이름만 빌려 건물 등기했는데…이혼 소송 내자 "건물 내 것"
남편 명의만 빌려 건물 등기를 했는데 이혼을 하게 되자 남편이 태도를 바꿔 건물은 자신의 소유라고 주장한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아내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남편이 취직하자마자 A씨는 임신했고 두 사람은 모아둔 돈이 없는 채로 급하게 결혼하게 됐다. A씨 부부의 결혼식 비용과 혼수, 아파트 전세보증금은 전부 오래전부터 부동산 임대업을 해온 A씨의 친정아버지가 부담했다. 결혼한 지 5년쯤 됐을 때 아버지는 상가 한 채를 매입하면서 세금 문제를 고려해 A씨 남편의 명의로 등기해도 되겠냐고 부탁했다. A씨는 "남편은 아버지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흔쾌히 승낙했다"며 "신경 쓸 건 아무것도 없었다"고 했다. 상가 매매대금, 취득세, 등기 비용 전부 아버지가 부담했다. 임대차계약을 맺고 세입자를 관리하는 일도 아버지가 맡았다. 그런데 얼마 전 A씨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남편이 직장동료와 바람피운다는 것. A씨는 곧바로 남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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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단톡방' 이종현, SNS 재개 하루 만에 중단
일명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 연루됐던 씨엔블루 출신 이종현(36)이 8년 만에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했다가 하루 만에 중단했다. 이종현은 지난 11일 SNS에 "일부 팬분들은 제가 씨엔블루 멤버들에게 외면당했다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팀을 나오게 된 것은 온전히 제 잘못과 선택이었다. 멤버들이 원치 않는 상처를 받게 된 점이 늘 가슴 아팠다"고 했다. 그는 "가정을 꾸리기도 했으나 서로의 길을 위해 정리를 해나가는 과정에 있다"며 결혼과 파경을 언급하기도 했다. 연예계 복귀에 대해서는 "결코 생각하고 있지 않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SNS 활동이나 추가적인 소통도 하지 않으려 한다. 완전한 비연예인의 삶으로 돌아가 과거를 반성하며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했다. 그러나 해당 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고 다시 올린 입장문에는 결혼과 관계 정리에 관한 내용이 빠졌다. 앞서 그가 뷰티 마케터로 전업했다고 밝히자 일각에서 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