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코인 방송을?…해킹→삭제됐던 유튜브 채널 복구

한혜진이 코인 방송을?…해킹→삭제됐던 유튜브 채널 복구

김소영 기자
2025.11.13 18:07
해킹 피해를 입고 삭제됐던 한혜진 유튜브 채널이 나흘 만에 복구됐다. /사진=뉴스1
해킹 피해를 입고 삭제됐던 한혜진 유튜브 채널이 나흘 만에 복구됐다. /사진=뉴스1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2)의 유튜브 채널이 해킹 피해 나흘 만에 복구됐다.

한혜진은 1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채널이 복구됐다. 빠르게 조치해 준 유튜브 코리아와 기다려준 구독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더 나은 콘텐츠 제작을 위해 늘 노력하겠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10일 새벽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서 채널 성격과 관련 없는 코인 라이브 방송이 송출됐다. 이후 해당 계정은 같은 날 오전 8시30분쯤 정지됐고,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해 채널이 삭제됐다'는 안내 문구가 떴다.

유튜브 제작진과 지인 연락으로 뒤늦게 이 소식을 접한 한혜진은 SNS(소셜미디어)에 "해당 코인 방송은 저나 제작진과 무관하다. 혹시라도 그 방송을 통해 피해 본 분이 없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유튜브 측에 공식적으로 이의 신청을 제출했다. 채널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한 상태"라며 "너무 속상하고 황망하다. 구독자·이용자들에게 걱정과 불편을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혜진은 2022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 일상을 공개해 왔다. 구독자 수는 약 86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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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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