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야구장 데이트에 나선다.
18일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4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가 이안대군(변우석)과 야구장 풀 코스를 알차게 누리며 색다른 추억을 쌓는다.
계약결혼 제안 승낙 이후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자연스럽게 연인인 척 연기를 이어가며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특히 이안대군이 늦은 밤 자신을 위해 궁궐까지 달려와 준 성희주에게 먼저 입을 맞추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도 더욱 깊어질 것을 예감케 했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4회 스틸에는 야구장에 방문한 '대군쀼'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단란한 시간이 담겨 눈길을 끈다. 캐슬 샤크스 유니폼에 머리띠까지 장착, 야구장의 필수템인 간식까지 손에 든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같은 디자인의 유니폼을 내밀며 커플룩까지 제안하고 있다. 이에 이안대군도 성희주를 따라 도파민 터지는 야구장 문화를 제대로 누릴 예정이다.
특히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야구장의 빅 이벤트 중 하나인 키스타임 전광판에 잡히면서 경기의 열기는 더욱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과연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만인이 보는 앞에서 키스타임 이벤트에 응할 것인지, 도파민 터지는 야구장 데이트가 기다려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 날 경기의 시구자로 총리 민정우(노상현)가 등판해 관심을 모은다. 평소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민정우는 앞서 절친한 관계인 성희주, 이안대군의 혼인 소식에 미세한 동요를 드러냈다. 야구장 데이트에 나선 성희주와 이안대군, 이들과 조금은 떨어져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민정우까지, 세 사람이 빚어낼 아슬아슬한 텐션이 궁금해진다.
승리 요정으로 변신한 아이유와 변우석, 그리고 노상현이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야구장 신은 오늘(18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