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2' 이철하 감독, 엄정화 액션연기 격찬 "모든 시퀀스에 힘을 실어 구성했다"

'오케이 마담2' 이철하 감독, 엄정화 액션연기 격찬 "모든 시퀀스에 힘을 실어 구성했다"

최재욱 ize 기자
2026.07.20 17:28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영화 '오케이 마담2'가 엄정화와 최수영의 액션 대결이 담긴 스틸 4종을 공개했다. 이철하 감독은 엄정화의 액션 연기를 격찬하며 모든 시퀀스에 힘을 실어 구성했다고 밝혔다. 박성웅과 려운도 코믹과 액션을 오가는 활약을 펼칠 예정이며 영화는 8월 12일 개봉한다.
'오케이마담2' 엄정화, 사진제공=CGV픽쳐스
'오케이마담2' 엄정화, 사진제공=CGV픽쳐스

엄정화 주연의 코믹액션 영화 '오케이 마담2'가 역동적인 액션 스틸 4종을 공개한다.

영화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오케이 마담' 최수영, 사진제공=CGV픽쳐스 
'오케이 마담' 최수영, 사진제공=CGV픽쳐스 

엄정화는 '오케이 마담2'를 위해 액션 스쿨에 매일 출근 도장을 찍으며 전직 레전드 요원의 카리스마를 표현하기 위해 피땀눈물을 흘렸다. 이철하 감독은 엄정화의 액션에 대해 “엄정화가 어떤 배우인지 알기에 충실히 임할 거라 믿고, 모든 액션 시퀀스에 힘을 실어 구성했다”라고 설명하며 오랜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최수영은 '오케이 마담2'에서 무자비한 범죄조직의 리더 안야 역할을 맡아 살기 어린 표정과 함께 지금껏 보지 못한 빌런 탄생을 예고, 크루즈를 구하려는 미영 역의 엄정화와 파워풀한 액션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액션 장르 도전에 나서는 최수영은 “걱정도 많았지만, 엄정화 선배와의 호흡 덕분에 멋진 장면들이 탄생한 것 같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두 사람의 치열하면서도 고난도의 육탄전이 돋보이는 액션 클라이맥스는 이번 작품에서 눈을 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모은다.

'오케이마담2' 박성웅, 사진제공=CGV 픽쳐스
'오케이마담2' 박성웅, 사진제공=CGV 픽쳐스

엄정화, 최수영이 카리스마 가득한 액션을 펼친다면 박성웅과 려운도 코믹과 액션을 오가는 활약을 통해 장르적 재미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장르 마스터 박성웅은 '오케이 마담2'에서 시원한 웃음 액션을 선사한다. 조타실로 향하는 석환(박성웅)의 꽉 쥔 주먹이 어설프지만 속 시원한 액션을 예고하는 가운데, 이번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둔 려운은 얼떨결에 미영과 함께 범죄조직에 맞서는 마술사 지훈으로 분해 성장형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케이마담' 엄정화(왼쪽)와 려운. 사진제공=CGV픽쳐스
'오케이마담' 엄정화(왼쪽)와 려운. 사진제공=CGV픽쳐스

전편에 이어 연출을 맡은 이철하 감독은 “여름에 보기 좋은 바다와 하늘과 파도, 시원한 영상들로 꽉꽉 채워 놓은 작품이다”라고 설명하며 "'오케이 마담2'가 올여름 극장가를 ‘두 배’ 더 시원하게 만들 코믹 액션이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