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약한영웅 Class' 유수민 감독의 차기작 '코드' 합류

남주혁, '약한영웅 Class' 유수민 감독의 차기작 '코드' 합류

최재욱 ize 기자
2026.07.23 11:06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배우 남주혁이 유수민 감독의 차기작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에 합류했다. 남주혁은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속물 변호사 윤태주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에는 남주혁 외에도 이이담, 김의성, 박훈이 캐스팅되었으며 2027년 전 세계에 공개될 계획이다.
사진제공=페이블컴퍼니 
사진제공=페이블컴퍼니 

배우 남주혁이 '약한영웅 Class 1, 2' 유수민 감독과 만난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는 남주혁은 차기작으로 최근 대세 연출자로 떠오른 유수민 감독의 신작 '코드'를 선택했다.

유수민 감독은 폭력과 맞서는 고등학생의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 '약한영웅 Class 1, 2'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가장 주목받는 크리에이터로 손꼽히는 연출자. 유수민 감독은 '코드'를 통해 장르적 재미는 물론,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선을 날카롭게 담아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디즈니 시리즈 '코드'는 불법과 편법을 오가는 속물 변호사가 소원을 이뤄주는 앱 ‘코드’에 초대되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남주혁 이외에도 이이담, 김의성, 박훈이 캐스팅됐다.

남주혁은 '코드'에서 불법과 편법을 오가는 속물 변호사 윤태주 역을 맡았다.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윤태주는 검찰 수사관 출신 변호사로 최고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우연히 소원을 이뤄주는 미스터리한 앱 ‘코드’의 초대 메시지를 받고 욕망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게 된다. 위로 올라가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 찬 윤태주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남주혁의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이이담(왼쪽부터) 김의성 박훈. 사진제공=각 소속사 
이이담(왼쪽부터) 김의성 박훈. 사진제공=각 소속사 

이이담은 윤태주의 뒤를 바짝 쫓으며 ‘코드’와 연관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박지담 역을 맡았다. 과거부터 인연이 있는 윤태주와 박지담은 만날 때마다 서로를 경계하고 신경전을 벌이며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자아낼 예정이다.

김의성은 탈북민 해커 조철호 역을 맡았고 박훈은 강력팀 형사 임창재 역으로 등장한다. 신선한 세계관 속에서 남주혁, 이이담, 김의성, 박훈이 함께 만들어낼 완벽한 연기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코드'의 제작은 다양한 장르의 명작들을 탄생시킨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SLL과 디즈니 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과 영화 '강철비', '강철비2: 정상회담' 등을 제작한 와이웍스엔터테인먼트가 맡아 신뢰감을 더한다.

디즈니 의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는 2027년 디즈니 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