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출연 드라마 흥행 이어 득남까지 겹경사
진아름 소속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얻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양측 소속사는 지난 26일 득남 사실을 알리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남궁민은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결혼의 완성'이 흥행하는 가운데 득남까지 겹경사를 맞이했다.

배우 남궁민, 진아름 부부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득남했다"고 밝혔다. 진아름의 소속사 엔케이엠필름도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따뜻한 축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남궁민이 연출한 2015년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처음 만났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약 7년간 교제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알린 지 한 달여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하면서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한편, 남궁민은 현재 KBS 2TV 토일 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작품은 8회 자체 최고 전국 시청률 7.3%를 기록하고 동시간대 1위를 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