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공효진, 워크숍에서 킬러 본능...성동일 전투력 발휘 기대

'유부녀 킬러' 공효진, 워크숍에서 킬러 본능...성동일 전투력 발휘 기대

이경호 ize 기자
2026.08.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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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3회에서는 워크숍을 떠난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위기 상황이 방송될 예정이다. 유보나는 워크숍 게임에서 킬러 본능을 발휘하며, 김봉팔과 기영도 등 팀원들도 각자의 위기 속에서 전투력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평화롭던 워크숍이 위기 상황으로 급변하며 팀원들의 진짜 실력이 베일을 벗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유부녀 킬러'에서 공효진의 '원샷원킬' 킬러 본능이 워크숍에서도 발동된다.

7일 오후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3회에서는 새로운 클라이언트 미팅을 앞두고 워크숍을 떠난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일촉즉발 위기 상황이 펼쳐진다.

앞서 유보나(공효진 분)는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부장이자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로 복귀했다. 이와 함께 평범해 보이던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이 사실은 사고사 위장부터 해킹, 독살까지 각기 다른 전문 분야를 지닌 '클라이언트' 처리반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법의 사각지대를 이용하는 악질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영업3팀이 앞으로 펼칠 활약에 관심이 쏠렸다.

이런 가운데 3회 방송에 앞서 유보나를 필두로 단체복을 맞춰 입은 영업 3팀의 워크숍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유보나가 오랜만에 살림과 육아를 벗어나 자유 시간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저녁 식사 메뉴를 정하는 돌림판 게임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한 눈빛으로 승부에 몰입한다. 다트를 손에 쥔 채 정확한 자세를 취하는 그녀의 모습은 원샷원킬 킬러의 남다른 감각을 엿보게 한다.

그런가 하면 저마다의 위기를 맞닥뜨린 영업3팀의 모습도 포착됐다.

김봉팔(성동일 분)은 자신을 향한 총구 앞에서 두 팔을 벌린 채 흔들림 없이 맞서고 있다. 평소에는 사람 좋은 웃음으로 '봉호구'를 자처하는 그가 결정적인 순간에 숨겨둔 전투력을 어떻게 발휘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기영도(무진성 분)는 피를 흘린 채 부축받고 있어 누구에게 공격을 당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또한 봉태민(김남희 분)과 오현남(하율리 분)은 함께 몸을 숨긴 채 현장 상황을 살피고 있다. 봉태민은 오현남의 입을 막으며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보낸다. 오현남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면서도 군말 없이 숨을 죽인다.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업3팀의 워크숍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펜션에서 발견된 수상한 흔적과 함께 드러날 범죄의 실체에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영업3팀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부녀 킬러' 제작진은 "평화로워 보이던 회사 워크숍이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으로 급변한다"라면서 "유보나의 살벌한 킬러 본능과 더불어 각 팀원들이 숨겨왔던 진짜 전투력이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이들이 어떻게 연합하며 존재감을 발휘하는지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지난 2회에서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8.0%를 기록했다. 1회 시청률 7.4%보다 0.6% 상승한 수치로, 앞서 신드롬을 일으킨 '김부장'이 떠난 후, 금토극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방송 2주 차인 3회, 4회에서도 시청률 상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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