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승관·디노, 입대 줄줄이…세븐틴, 병역 대상 전원 복무 수순

민규·승관·디노, 입대 줄줄이…세븐틴, 병역 대상 전원 복무 수순

한수진 ize 기자
2026.08.10 14:3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민규, 9월 10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승관·디노, 10월 26일 육군 군악병 입대

세븐틴의 민규, 승관, 디노가 입대 날짜를 확정하며 병역 의무 대상 멤버 전원이 복무 수순에 들어갔다. 민규는 9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하며, 승관과 디노는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앞서 입대한 멤버들과 더불어 외국 국적 및 면제 멤버를 제외한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왼쪽부터) 세븐틴 민규, 승관, 디노 / 사진=스타뉴스 DB
(왼쪽부터) 세븐틴 민규, 승관, 디노 / 사진=스타뉴스 DB

그룹 세븐틴 민규, 승관, 디노가 입대 날짜를 확정하며 팀내 병역 의무 대상 멤버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0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승관과 디노는 오는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며, 민규는 9월 1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고 밝혔다.

승관과 디노는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일정에 정상적으로 참여한다. 입대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열리지 않으며, 소속사는 다수의 장병과 가족이 함께하는 훈련소 입소식인 만큼 팬들의 현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규는 9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복무 전까지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복무 시작일과 추후 훈련소 입소 당일에도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세 멤버는 입대 전에 촬영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계속 만날 예정이다. 플레디스 측은 "민규, 승관, 디노가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도겸과 버논도 입대 날짜를 받아놨다. 버논은 오는 2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하고, 도겸은 9월 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에 따라 버논을 시작으로 도겸, 민규, 승관, 디노가 차례로 국방의 의무를 지게 된다.

세븐틴에서는 정한이 가장 먼저 병역 의무를 시작했다. 정한은 2024년 9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뒤 지난 6월 소집해제됐다. 세븐틴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병역 의무를 마쳤다.

현재는 원우와 우지, 호시가 복무 중이다. 원우는 지난해 4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우지와 호시는 지난해 9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로써 외국 국적인 조슈아, 준, 디에잇과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아 복무 대상에서 제외된 에스쿱스를 제외한 멤버 모두가 병역 이행 수순에 들어섰다. 세븐틴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완전체 귀환을 알릴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