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최애의 사원' 3회에서 남다름이 최애 이찬과 본격적인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남다름은 이찬과 강하기가 설립한 패션 플랫폼 아펠로로 이직하여 일과 덕질을 동시에 수행했다. 퇴근 후 남다름과 이찬은 팬과 가수로 마주 앉아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최애의 사원' 김혜준이 '덕업일치'의 꿈을 이룬다.
10일 오후 방송하는 tvN 월화 드라마 '최애의 사원' 3회에서는 남다름(김혜준)이 오랜 최애 이찬(차우민)과 본격적인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아이돌 그룹 멤버였던 이찬의 열혈 팬인 남다름은 가슴 뛰는 일을 찾아 이찬과 강하기(강훈)가 설립한 패션 플랫폼 아펠로로 이직했다. 강하기와는 악연으로 얽혔지만, 이찬과 우연히 만나 연락처까지 교환하며 성공한 덕후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섰다.

제작진이 공개한 3회 스틸에는 일과 덕질을 동시에 해내는 남다름의 특별한 회사 생활이 담겼다. 회의에 집중하면서도 이찬과 몰래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에서 최애와 같은 공간에 있다는 벅찬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퇴근 후에는 예상 밖 만남도 성사된다. 신입사원과 이사가 아닌 오랜 팬과 가수로 마주 앉은 남다름과 이찬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남다름에게는 1대1 팬미팅이나 다름없는 순간인 만큼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갈지 궁금증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