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4 : 사보타주'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신병' 시리즈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오는 24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KT스튜디오지니가 '신병'의 네 번째 시즌을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연다.
'신병4 : 사보타주' 팝업스토어는 광복절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군부대 생활관 등 드라마 속 주요 공간을 현실감 있게 구현하고,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극중 배경인 신화부대에 직접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팝업스토어에서는 군 보급품 콘셉트의 의류·생활잡화를 비롯해 캐릭터 '짬생'과 등장인물의 이름을 활용한 다양한 드라마 연계 공식 MD가 판매된다.

특히 오는 22일에는 '신병4 : 사보타주'의 출연진 김민호, 이원정, 남태우, 김요한, 전승훈, 이상진 등 배우 6인이 모두 참여하는 팬밋업 행사도 마련된다. 팬밋업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팝업스토어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선발하며, 당첨자는 오는 20일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
KT스튜디오지니 관계자는 "'신병'의 네 번째 시즌 방영을 기념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작품을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라면서 "새 시즌을 기다리는 팬들이 '신병' 세계관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시즌제 IP '신병' 시리즈는 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했다.
오는 24일 첫 방송될 '신병'의 네 번째 시즌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며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과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미스터리 신병과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까지 새로운 인물들이 가세한다. 전 시즌보다 한층 더 확장된 세계관이 펼쳐질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