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창빈, 기부도 '특'급…생일 맞아 1억원 쾌척

스키즈 창빈, 기부도 '특'급…생일 맞아 1억원 쾌척

한수진 ize 기자
2026.08.11 11:18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창빈 "마음이 닿아 희망과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창빈이 생일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비와 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에 각각 5000만 원씩 사용될 예정이다. 창빈은 이전에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구호금 전달과 국내외 재난 피해 복구 기부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했다.
스트레이 키즈 창빈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창빈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창빈이 생일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창빈이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비와 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에 각각 5000만 원씩 사용된다.

창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제 마음이 닿아 작은 희망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창빈은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 구호금을 기부해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의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지난해 생일에도 삼성서울병원에 성금을 전달해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의 수술·치료비와 정서 지원을 도왔다. 같은 해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국내 산불 및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에도 동참했다.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아온 창빈은 꾸준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까지 확장하고 있다. 음악적 활약과 함께 이어갈 그의 행보에 응원과 기대가 모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