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1세대' 조째즈 "20년 전 얼굴에 중형차 값 투자…완벽한 셋팅"

'성형 1세대' 조째즈 "20년 전 얼굴에 중형차 값 투자…완벽한 셋팅"

김유진 기자
2026.08.18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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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째즈가 20년 전 눈, 코 성형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KBS2 '말자쇼' 캡처
가수 조째즈가 20년 전 눈, 코 성형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KBS2 '말자쇼' 캡처

가수 조째즈가 얼굴에 중형차 한 대 값에 달하는 비용을 투자했다고 밝히며 눈, 코, 치아까지 성형과 시술을 받은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17일 방영된 KBS2 '말자쇼' 31회에서는 가수 조째즈가 출연해 고민을 나눴다.

이날 정범균은 조째즈를 소개하며 그의 남다른 자기관리를 언급했다.

정범균은 "조째즈 씨가 자기관리 끝판왕"이라며 "얼굴 쪽에 중형차 한 대 값을 썼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20년 전 눈, 코를 성형하고 최근에 치아도 성형한 조째즈. /사진=KBS2 '말자쇼' 캡처
20년 전 눈, 코를 성형하고 최근에 치아도 성형한 조째즈. /사진=KBS2 '말자쇼' 캡처

이에 조째즈는 당황하지 않고 성형 사실을 인정했다.

조째즈는 "성형 1세대다"라며 "눈, 코, 입까지 완벽하게 세팅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말하면 역시 다들 웅성웅성할 줄 알았다"며 "사실 돈을 많이 들인 얼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영희는 조째즈의 솔직한 고백에 놀라며 구체적인 부위를 물었다.

김영희가 "어느 부위를 어떻게 하신 거냐"고 묻자 조째즈는 20년 전 성형을 처음 시작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조째즈는 "바야흐로 20년 전이다. 모두가 성형에 관심이 없을 때 내가 남자 성형의 물꼬를 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째즈의 성형 고백에 놀란 정범균과 김영희. /사진=KBS2 '말자쇼' 캡처
조째즈의 성형 고백에 놀란 정범균과 김영희. /사진=KBS2 '말자쇼' 캡처

당시 조째즈는 어머니의 권유로 눈과 코 성형을 받았다.

조째즈는 "눈과 코를 저희 어머니께서 직접 시켜주셨다"며 "보통 본인 자식에게 못생겼다고 말하지 않는데 어머니께서 미래를 내다보셨다"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또 조째즈는 "어머니께서 '경쟁력이 없는 얼굴'이라며 튜닝의 필요성을 강조하셨다"며 "원래 쌍꺼풀이 없었다. 코도 약간 세웠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치아까지 새로 했다.

조째즈는 "사실 덧니가 있었는데 아내가 입냄새가 난다고 뽀뽀를 안 해줬다"며 "그래서 치아도 새로 갈아 넣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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