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성재가 장모님과 11살 차이라고 밝히며 여전히 존댓말을 주고받는 어색한 관계를 공개했다. 배성재는 장모님이 차 안에서 말 놓는 연습까지 하지만 막상 얼굴을 보면 "배서방 이것 좀 가져가실래요?"라며 존대가 먼저 나온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9회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나눴다.
이날 김숙은 배성재의 장모님을 언급했다.
김숙은 "장모님이랑 만나는 걸 봤다. 장모님이랑 나이 차이가 많이 안 난다. 엄청 젊으시다"고 말했다.

송은이 역시 "장모님이 제 또래 아니시냐"며 궁금증을 더했다.
이에 배성재는 "장모님이랑 11살 차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말씀을 안 놓으시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다영은 "많이 노력하고 있다"며 어머니의 입장을 대신 전했다.
배성재는 장모님의 말 놓기 연습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배성재 "장모님이 말 놓는 연습까지 했다. 배서방까지는 성공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호칭 뒤에는 다시 존댓말이 이어졌다.
배성재는 "'배서방. 이것 좀 가져가실래요?'라고 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는 "장모님께서 집에 놀러 오실 때 차에서 연습하고 오신다"면서도 "막상 얼굴을 보면 존대부터 튀어나온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일상 인사도 정중했다.
배성재는 "집에 계시다가 제가 일하러 나가면 '잘 다녀오세요'라고 인사해주신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배성재는 1978년생으로 올해 48살이다. 후배 아나운서인 아내 김다영과 14살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