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위엄 이 정도였나…문희준 "광고 음료수 매출, 콜라 이겼다"

H.O.T 위엄 이 정도였나…문희준 "광고 음료수 매출, 콜라 이겼다"

김유진 기자
2026.10.0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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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이 과거 콜라의 매출을 이겼던 H.O.T 소다 음료를 소환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문희준이 과거 콜라의 매출을 이겼던 H.O.T 소다 음료를 소환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문희준이 H.O.T. 전성기 시절 광고 음료의 인기를 회상했다. 문희준은 H.O.T. 이름을 딴 탄산음료가 5개월간 3400만 캔이 팔리며 한때 코카콜라 매출을 앞선 적도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6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57회에서는 문희준, 홍경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경민이 가족들과 함께 근현대사 추억 박물관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경민 가족은 박물관에서 옛날 과자를 연도별로 살펴보며 추억 여행을 즐겼다.

박물관에 등장한 H.O.T를 보며 놀란 문희준.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박물관에 등장한 H.O.T를 보며 놀란 문희준.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이때 박물관장은 과자 특강을 하던 중 1997년 H.O.T.가 광고했던 과자 '해머'를 소환했다.

박물관장은 "해머를 기억하시냐. 이게 프레첼 같은 과자였다"며 추억의 옛날 과자를 소개했다.

영상을 보던 문희준은 깜짝 놀랐다.

문희준은 "저희가 벌써 박물관 갈 정도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문희준은 '해머'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문희준은 "해머라는 과자다. 카레맛 과자였는데 굉장히 딱딱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서장훈은 H.O.T. 관련 상품을 추가로 언급했다.

과거 콜라보다 더 많이 팔린 H.O.T 소다.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과거 콜라보다 더 많이 팔린 H.O.T 소다.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서장훈은 "H.O.T. 이름으로 음료수도 나왔었냐"고 물었다.

이에 문희준은 "예전에 나왔었다"며 "탄산음료 이름이 'H.O.T.'였다. 여러 가지 맛으로 나왔었다"고 설명했다.

문희준은 당시 H.O.T. 음료의 인기도 언급했다.

문희준은 "5달간 3400만 캔이 팔리면서 잠깐 코카콜라 매출을 이겼다는 기사를 봤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문희준은 과거 이야기를 하며 스스로도 즐거워했다.

문희준은 "옛날얘기 원래 안 좋아하는데 하니까 재밌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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