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기부액 50억 원 "국가 지원 못 받는 곳부터"

신민아♥김우빈, 기부액 50억 원 "국가 지원 못 받는 곳부터"

김유진 기자
2026.10.29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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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와 김우빈 부부의 누적 기부금이 50억 원을 넘어섰다.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 부부의 누적 기부금이 50억 원을 넘어섰다.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 부부의 누적 기부금이 5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신민아는 약 15년 전 화상 환자 지원 행사를 계기로 꾸준한 후원을 시작했다며 국가 지원이 부족하거나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이들을 돕고 싶었다고 전했다.

28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6회에서는 배우 신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오랜 시간 이어온 기부 활동과 선행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유재석은 신민아와 김우빈의 꾸준한 기부 활동을 언급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재석은 "두 분이 참 멋있다"며 "많은 분이 알겠지만 꾸준히 기부를 해왔다. 두 분의 기부 금액만 50억 원이 넘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부부 기부금 합산액이 50억 원을 넘어선 신민아와 김우빈.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부부 기부금 합산액이 50억 원을 넘어선 신민아와 김우빈.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이에 신민아는 처음 기부를 시작했을 당시의 마음가짐을 털어놨다.

신민아는 "처음 기부를 시작할 때는 좋은 일은 조용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많은 손길이 닿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기부를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신민아는 매년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면서 기부의 의미를 더욱 깊이 느끼게 됐다.

신민아는 "꾸준히 매년 기부하다 보니까 가끔 편지를 받는다"며 후원받은 이들에게서 소식을 전해 듣는다고 밝혔다.

이어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이 되면 저도 뿌듯하다"며 기부를 통해 느끼는 보람을 전했다.

특히 신민아는 "저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대해 긍정적이게 된다면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오랜 시간 선행을 이어온 신민아에게 다시 한번 존경심을 표했다.

국가 지원이 어려운 곳 위주로 기부를 해온 신민아.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국가 지원이 어려운 곳 위주로 기부를 해온 신민아.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유재석은 "꾸준히 기부한다는 게 칭찬받을 일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앞서 신민아는 약 15년 전 화상 환자 지원 행사를 계기로 본격적인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

신민아는 "한 15년 전에 화상 환자 지원 행사를 갔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때 취지가 너무 좋아서 그때부터 제가 지금까지 병동에 계속 후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민아는 특히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곳에 도움을 전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신민아는 "아무래도 지원이 많은 곳보다는 부족한 곳들에 기부가 더 필요하다. 국가 지원이 안 됐던 곳 위주로 처음에 시작했다"며 후원 대상을 선정했던 기준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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