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HJ중공업, 3463억 규모 LH 공공주택사업 우협 대상자 선정

한신공영·HJ중공업, 3463억 규모 LH 공공주택사업 우협 대상자 선정

남미래 기자
2026.07.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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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본사/사진제공=한신공영
한신공영 본사/사진제공=한신공영

한신공영(9,250원 ▲190 +2.1%)HJ중공업(14,430원 ▲750 +5.48%)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3463억원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신공영과 HJ중공업 컨소시엄은 '안산장상 A-10BL 및 성남복정1 B-2BL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발주처(공동시행자)는 LH다.

전체 낙찰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약 3463억원이다. 한신공영은 컨소시엄 지분 51%를 차지해 1766억원을, HJ중공업은 컨소시엄 지분 15%를 보유해 약 519억원을 각각 수주했다.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는 2020년 5월 지구가 지정된 곳으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장상동, 장하동 일대에 약 221만㎡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8년까지 주택 약 1만4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지구에는 안산-여의도 30분대 생활권이 가능한 복선전철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산장상 A-10블록에 공공분양주택 320가구, 성남복정1 B-2블록에 735가구 등 전체 105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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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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