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경영진, 자사주 매입에 나서

우리금융 경영진, 자사주 매입에 나서

반준환 기자
2008.10.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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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은 30일 이팔성 회장 및 경영진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달 19일 우리금융 2000주를 매입한데 이어, 29일 5000주를 추가해 보유수식수를 7000주로 늘렸다. 이 밖에 김경동 우리금융 수석전무 등도 주식매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미국발 금융악재가 발생하면서 회사 주가가 기업가치 이하로 하락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경영진이 주식을 매입하는 것은 책임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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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선임기자(부장)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기자로 2002년부터 2만여건의 기사를 작성해왔습니다. 투자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복잡한 시장을 간결하고 명확한 투자의 언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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