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크립트, 상하이 로봇산업기술연구원과 로봇 보안 공동연구

아우토크립트, 상하이 로봇산업기술연구원과 로봇 보안 공동연구

김태윤 기자
2026.08.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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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아우토크립트 대표(사진 왼쪽 2번째)와 정군기(郑军奇) 상하이 로봇산업기술연구원 원장(사진 오른쪽 2번째)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 중이다./사진제공=아우토크립트
김덕수 아우토크립트 대표(사진 왼쪽 2번째)와 정군기(郑军奇) 상하이 로봇산업기술연구원 원장(사진 오른쪽 2번째)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 중이다./사진제공=아우토크립트

피지컬 AI(인공지능)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 김덕수)가 상하이 로봇산업기술연구원(SRI)과 '로봇 사이버보안 테스팅 및 표준화'를 위한 공동 기술연구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로봇 사이버보안 테스팅, 평가, 표준화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로봇 산업의 새로운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하고 실제 운용 환경을 고려한 보안 검증 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최근 지능형·휴머노이드 로봇은 AI 기능, 클라우드·무선통신, 원격 관제 시스템 등 외부 시스템과의 연결이 늘어남에 따라 '보안 테스팅'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기존 사이버보안 테스팅 플랫폼(CSTP)에서 로봇 적용 범위를 확대해 로봇 시스템 취약점 분석, 보안성 검증을 지원하는 '아우토크립트 CSTP 포 로봇'(AutoCrypt CSTP for Robot)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덕수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지능형 로봇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인지하고 판단하며 외부 시스템과 통신하는 새로운 피지컬 AI 시스템"이라며 "자동차와 모빌리티에서 축적한 보안 기술을 로봇으로 확장해 피지컬 AI 시대의 보안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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