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홈 전문기업 아카라라이프(대표 김현철, 이상헌)가 입문형 스마트 도어락 'L100 SE'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프리미엄 모델 '스마트 도어락 L100'에서 허브 원격 제어 기능을 제외해 출고가를 낮춘 모델이다.
주요 기능은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로 열리는 애플 홈키(Apple Home Key) 익스프레스 모드 △0.3초 지문인식 센서 △비밀번호·NFC(근거리무선통신)카드·월패드 연동 △일회용 및 정기 비밀번호 설정 등이다.
회사 측은 "원격 제어 기능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사용자를 위해 '스마트 도어락 L100 SE IoT(사물인터넷) 패스'도 함께 출시했다"면서 "기기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만으로 원격 출입 로그 확인, 센서·스위치 연계 자동화 시나리오 구축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헌 아카라라이프 대표는 "핵심 기능을 탑재하면서도 스마트홈 진입 장벽을 낮춘 제품"이라며 "향후 필요에 따라 원격 제어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