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체리쉬, 피트니스 스마트 자판기 유통 넘어 'PB 사업' 진출

바디체리쉬, 피트니스 스마트 자판기 유통 넘어 'PB 사업' 진출

김진현 기자
2026.10.0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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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디체리쉬
/사진제공=바디체리쉬

피트니스센터 전용 스마트 자판기 운영사 바디체리쉬가 자체 브랜드(PB) 첫 제품인 '모두(MODU) BCAA 아미노워터'를 출시하며 기획·공급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7일 밝혔다.

2017년부터 전국 680여개 피트니스 지점에 스마트 자판기를 공급해 온 바디체리쉬는 연간 80만건에 달하는 판매 데이터와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PB 사업 진출을 결정했다. 소비자와 피트니스센터 관계자들의 요구 사항을 직접 반영해 유통 구조를 효율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자체 상품을 내놓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올해 열린 스포츠 레저 산업 박람회 '2026 스포엑스(SPOEX)' 참가자와 피트니스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테스트와 의견 수렴을 거쳐 기획됐다. 바디체리쉬는 스마트 자판기망을 통해 PB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노지현 바디체리쉬 대표는 "그동안 피트니스 현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유통하며 소비자와 센터의 실질적인 수요를 데이터로 확인해왔다"며 "이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자체 제품 기획·공급으로 영역을 넓히고 판매 데이터에 기반해 PB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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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와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산업 전반을 취재하며 투자·혁신 흐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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