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 부동산 시장, 정책평가
부동산 시장의 동향과 정책 평가, 금리 인상 가능성 등 다양한 이슈를 전문가 시각에서 분석합니다. 집값 전망과 시장을 움직이는 주요 인물, 정책의 영향까지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부동산 시장의 동향과 정책 평가, 금리 인상 가능성 등 다양한 이슈를 전문가 시각에서 분석합니다. 집값 전망과 시장을 움직이는 주요 인물, 정책의 영향까지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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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구전략 시행 시점은 : "경제 회복세 하반기 적기" 36% - 하반기 부동산시장 키워드는 : 보금자리·금리 최고 이슈 - 이명박정부 정책 점수는 : 규제완화·거래활성화 미진 68점 전문가 10명 중 8명은 올 하반기 집값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체적인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또 지난해 말부터 부동산시장 최대 이슈로 떠오른 보금자리주택이 하반기에도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했으며 금리인상 여부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3년차에 접어든 이명박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D학점'에 해당하는 67점에 그쳤다. 머니투데이가 창간기획으로 건설업계·관계·학계·연구계·시장전문가 등 부동산 전문가 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 부동산 활성화 시급한 대책은? 설문 참여하기) ◇전문가 84% "집값 하향 안정세"=이번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가운데 84%인 21명이 하반기 집값이 약보합 혹은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답했다.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을 움직이는 '손'은 역시 정부였다. 머니투데이가 관계, 학계, 업계 등 각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을 움직이는 파워맨'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진동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오세훈 서울시장이 꼽혔다. 정부의 부동산관련 정책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다고 본 것이다. 실제 주택거래 때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게 총부채상환비율(DTI)과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이고 싼 분양가와 우수한 입지로 수요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보금자리주택을 공급하는 국토부는 부동산시장의 핵심 이슈를 생산해낸다. 매달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의 행보에 부동산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고 우리나라 집값 상승의 근원지인 강남3구가 있는 서울시는 매일 부동산 뉴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부동산시장으로 흘러들어가는 자금을 규제할 수 있는 금융위원회도 시장을 요동치게 하는 핵심 부처다. 참여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집값이 올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말 첫 선을 보인 이후 신규 분양시장 최대 이슈로 떠오른 보금자리주택은 올 하반기 부동산시장을 쥐락펴락할 키워드로 꼽혔다. 머니투데이가 창간 9주년을 맞아 건설업계와 정·관계, 학계, 연구계 등 부동산 전문가 2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부동산시장과 정책평가'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반기 집값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84%(21명)가 "약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답했다. 집값 상승을 예상한 전문가는 16%(4명)에 불과했다. 이는 "집값이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쏟아졌던 올초와는 상반된 결과다. 각종 경기지표와 주택 공급·수요 동향 등을 미뤄 볼 때 부동산시장이 대세 하락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잇따르면서 대다수 전문가들이 약보합 전망을 내놨다. 올 하반기 부동산시장 키워드로는 보금자리주택과 금리로 조사됐다. 보금자리주택은 지난해 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