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보도채널 사업자 선정 '잡음'
의료기관의 방송사 출자와 관련된 논란, 법적 해석, 정부기관의 입장 차이 등 다양한 시각을 다룹니다. 복지부와 방통위, 의료단체, 법조계의 의견을 통해 현안의 쟁점을 심층적으로 조명합니다.
의료기관의 방송사 출자와 관련된 논란, 법적 해석, 정부기관의 입장 차이 등 다양한 시각을 다룹니다. 복지부와 방통위, 의료단체, 법조계의 의견을 통해 현안의 쟁점을 심층적으로 조명합니다.
총 63 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가 종합편성 채널도 선정됐다. 연합뉴스는 보도전문 채널로 선정됐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31일 "종합편성채널에 중앙미디어네트워크가 최대주주인 제이티비씨, 조선일보사가 최대주주인 CSTV, 동아일보가 최대주주인 채널에이, 매일경제신문이 최대주주인 한국매일방송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전문 채널은 연합뉴스가 최대주주인 연합뉴스TV를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종편에서는 한국경제신문이 최대주주로 참여한 HUB와 태광산업이 최대주주로 참여한 케이블연합종합편성채널은 탈락했다. 보도채널에는 머니투데이를 비롯해 CBS, 서울신문, 헤럴드미디어 등 연합뉴스를 제외한 4개사가 모두 탈락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31일 종합방송편성채널 발표
청와대가 오늘(31일) 오전, 특정 언론사에 종합편성채널 합격 통보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이를 폭로한 양문석 상임위원의 블로그는 현재 '블라인드'처리돼 내용을 볼 수 없는 상황이다. 31일 업계에는 청와대가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자격을 획득한 특정한 언론사에 합격여부를 통보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다. 이같은 사실은 양문석 상임위원의 블로그를 통해 알려졌으며, 이후 메신저를 통해 급속히 퍼져나갔다. 양 위원의 블로그는 현재 블라인드 처리된 상태라 내용을 알 수 없다. 소식을 가장 먼저 정한 미디어스에 따르면 양 위원은 블로그에 "누가 어느 언론사에 됐다는 소식을 전달했다는 것을 해당 언론사로부터 들었다"며 "방송통신위원회가 심의 의결하는 영역에 왜 청와대가 등장하고 결정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쓴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는 이날 오전 남한강연수원에서 열린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결과를 받아, 오전 11시 방통상임위원회에서 의결, 공식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