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일본 신용등급 강등
S&P의 일본 신용등급 강등 소식과 그에 따른 금융시장, 환율, 국내외 증시 및 수출주에 미치는 영향, 전문가들의 다양한 분석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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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27일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한 것과 관련 강현철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예상치 못한 변수라며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강 팀장은 "중국의 긴축이나 유럽발 재정위기 등 그동안 우리가 신경 써왔던 변수가 아닌 것은 분명하다"며 "이런 경우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동남아 등지에서 외국인 투자자금이 이탈하는 중에 아시아권에서 이같은 악재가 나왔다는 것이 좋은 신호는 아니라고 지적했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27일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하면서 일본의 크레디트디폴트스왑(CDS)이 급등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정각 현재 일본 국채 5년물 CDS는 전일 대비 0.94% 상승한 107.500을 기록하고 있다. 또 같은 시각 엔/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82% 상승(엔화 약세)한 82.85엔을 기록 중이다. 이날 S&P는 일본의 국가 채무 문제를 지적하며 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AA-'로 한 단계 강등했다.